파니핑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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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f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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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서점 가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 나는 서점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가면 꼭 들리는 곳이 그 지역 서점인데,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는 다운트북스가 내 최애 서점이야..♡



[신숙주 - '변절과 출세의 상징'] 신숙주는 한국사에서 '변절과 출세의 상징'으로 자주 언급되는데요. 세종의 신임을 받던 학자에서, 단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세조의 핵심 참모로 변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방 시들고 변하는 특성이 있는 녹두나물을 신숙주의 이름을 붙여, '숙주나물'이라고 부르게 됐다는 '민간설'이 있다고 하네요. 신숙주는 모든 분야에 뛰어나서, 세종과 문종에게 총애를 받은 집현전 학자였는데요. 다국어에 능하였고, 다양한 책을 편찬했고, 훈민정음 연구와 보급, 정치, 외교, 국방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변절자'와 '최고의 관료'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당대에는 '엄친아'였다고 하네요. 세종이 어린 단종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신숙주는 세종과 문종의 유언을 저버리고, 결국, 세조와 손을 잡았습니다. 계유정난 이후, 수양대군을 지지하며 수양의 오른팔이 됐습니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다가 죽은 사육신과 비교가 되는데요. 당시 권력 구조 속에서 '변절'이라는 현실적 선택을 한 것이죠. 단종 복위 운동을 진압한 후에는, 세조에게 단종과 금성대군의 처형을 강력히 주장했는데요. 결국 단종이 17세에 생을 마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조의 공신이 된 후 영의정에 올랐고, 성종 6년(1475)에 59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합니다. 신숙주 사후에 정인지와 한명회는 갑자사화로 부관참시를 당했는데요. 신숙주는 폐비 윤씨가 폐위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화를 피했다고 합니다. 영화 '관상'에서도 신숙주가 등장했는데요. 주인공인 관상가 김내경이 "머리가 좋아서 관직에 오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듯하고, 지금으로서는 권력보다는 아녀자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라고 신숙주의 관상을 평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야사에 의하면, 신숙주가 노비가 된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를 자신의 노비로 달라'고 세조에게 청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야사의 내용이 영화에 일부 반영된 듯 하네요. #왕사남 #신숙주 #숙주나물 #변절 #출세 #엄친아

‘스스로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멋진 모습이라는 게 (…) 혼자서 완전한 사람, 자기주체적인 사람, 스스로를 잘 돌보는 사람‘ 오늘도 우리 스스로를 돌보자 깨끗하게 씻고 향좋은 바디로션을 바르고 건강한 집밥을 먹고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자


🔥'구더기 부사관 살인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및 엄벌 촉구 청원🔥 📍주최 : 청년진보당 📍제출처 : 청와대, 국방부 🔗 서명링크 : forms.gle/7GedBqP4prMq9p… ✍️서명기간 : 2026년 4월 14일까지 일명 '구더기 부사관 살인 사건' 가해자의 신상 공개와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 서명을 진행합니다.

아니 근데 한국 남택시남들 진짜 짐 안실어줘 나 여행좋아해서 많이다녔는데 동남아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내려서 짐실어줬거든 근데 한국은 트렁크나 열어주면 다행이고 진짜 성격 개더러운 남택시남 왤케많은지 우리나라만이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