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용
135 posts
@yellowknife000 스타벅스는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5월 광주가 제대로 섭니다. 특히 멸콩일베 정용진은 회장직울 사퇴해야합니다. 자가가 책임을 져야지 정의가 바로 산다.
한국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열일곱 해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 우리는 대통령께서 그토록 믿으셨던 가치가 현실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내란 세력을 심판했고,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은 시민들의 승리이자, 역사의 진전입니다. 이제는 대통령께서 미처 다 이루지 못하고 가신 또 다른 꿈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누구나 어디서나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심어두신 균형발전의 씨앗에 꽃을 피워,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는 일에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한국어
고진용 retweetledi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떠나신지 17년입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입니다.
대통령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져주시는 기분입니다.
17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평범한 소시민 박찬대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깊이 새겼습니다.
그 다짐을 품고 정치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국회의원 박찬대로 10년을 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광역지자체장은 가장 절박한 수십, 수백 명의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리”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렇게 두 분 대통령님의 발자취를 따라,
저 박찬대는 인천광역시장에 도전합니다.
요즘 인천의 마을 곳곳을 걷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하루에 다가가 손을 내밉니다.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느끼며 스스로 묻습니다.
‘내 삶을 보듬는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
당신과 우리가 함께 꿈꿨던 ‘사람사는세상’
결국 우리가 땀 흘리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평범한 동네에서 실현되어야 하겠지요.
제가 평생을 숨 쉬어온 고향, 인천.
그 정겨운 골목에서
따뜻한 우리네 이웃들과 함께
당신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봄바람이 불면 더 생각나는 대통령님.
늘 그립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한국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17주기입니다.
늘 그리운 이름, 노무현 대통령님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당신께서 남긴 유산은 여전히 대한민국 민주주의 한가운데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특권과 반칙 없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세상. 그 원칙과 신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고 더 선명해집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께서는 불법계엄과 내란을 막아냈고,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에 맞서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켜냈습니다. 권력에 의해 잠시 손상되고 무너지더라도 국민의 힘으로 회복되는 민주주의,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사람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강물처럼.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