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vx9 (그 씨발놈 원래 맘에 안 들었다. 나는 질투 나서 걔 죽일 거 같았던 것도 너 다 알잖아. 폭행에 진심 어린 순간부터는 손금 밀도가 다르다. 파열. 포화. 작열감. 제 진창에 사람 끌어내리려 드는 우악. 블루종 벗는 동안 시선과 그림자가 도열한다.) 야. 강간 따일 때 너 아직도 그 새끼 찾지.
@dkzvx9 뭘로 부를 건데. 손 못 쓰면. (약 빨 때 빼곤 비상연락 폰 손에 쥐고 살던 버릇이 네 거였던가 다른 여자애 거였나···. 바등대는 팔, 공연미술 같다. 애 얼굴만 한 손 오르며 그늘 드는 눈 다음. 짜악. 뺨 패는 손뼉 소리 찢어졌다. 목줄기 손잡이 안 놨다.) 아님 요새도 방송 당하고 사나.
@dkzvx9 (이마 쿵 맞닿으면 속눈썹이 너무 가깝다. 아무래도 패고 싶게 생겼단 생각했다. 이 얼굴 환경이 빚어 놓은 건지. 사실 천성인 건지. 까 보고 밟아 으깨고 싶어 임씨 껍질 말고 얘 알맹일. 아빠가 사준 인형에다 하는 거, 험핑이지 뭔 호모질이냐고 낄낄대다 술 꼴던 임준제 개지랄 생각도 잠깐.)
@jettisonor (발치에 둥글게 퍼지는 낙하혈. 제 안전가옥이 네 혈액으로 더럽혀진다. 제 집이 아닌 병원을 갔어야지. 집에 결코 들이지 않겠단 의지로 반쯤 열었던 문이 결국 너를 안으로 당기고 만다. ···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건지.) 지혈만 하고 병원으로 가. 가서 꿰매든 자르든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