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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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kimk

슬램덩크 아직 안봄. 태어난 김에 행복하게 살아보자.

Katılım Şubat 2024
278 Takip Edilen161 Takipçiler
강배코
강배코@joyjkimk·
@PhotonCap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ㅎㅎㅎ 현생이 너무 바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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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 Capital
Photon Capital@PhotonCap·
구독자분께서 $AXTI 어닝 좀 정리해달라고 하시어, 복기겸 예전 아티클을 살펴보았습니다. paywall 이 있긴 하지만 그 앞에서 왜 'Photonic Era'에서 InP 기판이 중요한지 (주식얘기가 아닌), 기술이야기를 쉽게 써보았습니다. 레이저, 포토디텍터를 만들기 위해서 기존 $SOI 나 Silicon 기판이 아닌, InP 기판이 필수인데 그 원리와 설명을 써두었습니다. 그리고 주가 이야기를 하자면 3/2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그당시 $46 이었고, 잠시 빠지더니, 5/3종가는 $96 에서 마무리. 대략 100% 상승했습니다. 그당시에, 주식 살 때만해도 비싸다는 이야기 정말 많았는데, 갈 놈은 계속 가나봅니다. 그리고 오늘 Q1 어닝 정리도 다시 해보았습니다. 과연 얼마나 갈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점검해야할지에 대해 서술해보았습니다. :x.com/PhotonCap/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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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 Capital@PhotonCap

x.com/i/article/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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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비버🦫
Grow비버🦫@econophysics_kr·
The golden age of arbitrage has begun ft.com/content/c46696… 굉장히 시사점 있는 칼럼이네요 // 아비트리지(차익거래)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FT) 과거 1990년대 이후 자유무역과 글로벌 공급망 시대에는 같은 물건이라면 어디서든 비슷한 가격에 거래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Law of One Price)'이 당연했음.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완전히 바뀜 미국 중심의 질서가 약화되면서 전쟁과 제재, 경제 민족주의가 무역 장벽을 만들고 있음. 전 세계 교역 및 자본 흐름의 약 50%가 대만 해협, 발트해 등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을 통과하면서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짐 텍사스, 가이아나, 북해, 러시아산 원유의 배럴당 가격 차이가 $97~$147까지 벌어짐. 이는 역사상 최대 수준의 격차입니다. 금, 구리, 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지역별로 따로 움직이고 있음 AI 데이터 처리에 쓰이는 '토큰' 가격은 중국이 캘리포니아보다 80%나 저렴함. 반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받는 엔비디아 B200 칩은 중국에서 50% 더 비싸게 거래됨. 중국 대련의 전기차 가격은 미국 디트로이트보다 최소 30% 저렴 '아비트리지(차익거래) 황금기'의 3가지 함의 1) 차익거래자의 부활과 막대한 수익 시장 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트레이더와 기업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음 - 월가와 원자재 기업: JP모건의 마켓 부문은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원자재 및 금속 트레이더들은 연간 1,400억 달러(2019년의 2배)를 벌어들이고 있음 - 과거 모델의 귀환: 19세기에 만들어진 일본의 종합상사(Trading Houses)와 지정학적 변동성에 베팅하는 매크로 헤지펀드가 다시 각광받고 있음 - 디지털 아비트리지: 국가 간 규제 차이를 이용해 원격으로 AI 칩 사용권을 임대하는 '네오 클라우드' 같은 변칙적인 사업도 등장 2) 인플레이션의 다변화 일물일가의 법칙이 무너지면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율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 지난 5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비교: 미국 25% vs 러시아 51% vs 중국 4% 이러한 물가 격차는 결국 금리 차이와 환율 변동으로 이어지며, 물가가 높은 지역은 통화 가치와 자산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큼 3) 지정학적 위기가 촉발하는 혁신 과거 오일쇼크가 북해 유전 개발과 대형 유조선 혁신을 이끌었듯, 현재의 위기도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만들고 있음 자원 독립: 특정 지역(Chokepoint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 및 재료 과학 혁신 자동화와 AI: 해외 공장에 의존하지 않는 제조 자동화, 정부의 디지털 장벽을 우회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등이 가속화될 전망. 결론: 파편화된 세계 경제 속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가격 차이)은 누군가에게는 막대한 비용(인플레이션)이지만, 이를 연결하고 활용하는 자들에게는 새로운 황금기가 열렸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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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톰슨
박톰슨@parkthomson075·
대한민국에서 POET 발굴의 가장 큰 공로는 Mooni Insight에 있는 것이 맞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는 소인배요 어좁이요 눙톰슨과 다름 없다 뭐? 무니 가끔 떽떽거리는거 족같다고? 말 이랫다 저랫다 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ㄹ 개웃기네...... 그럼 씨발 너는? ㅎ 무니가 싫어서 수많은 사람이 차단하고 뮤트했지 그런데 세상 살아봐라 그정도 개같은 구석은 누구나 다 있어... 너라고 다를거 같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인들은 순도 100% 군자를 원한다 미안한데 그러면 절대 부자되긴 어렵다 부자들은 적당히 눈감고 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결정적 문제가 없다면 가까이 두고 실리를 취한다 네가 부자 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라 1급수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 수 없다. 섹겨 들어라. - parkthomson aka 아리수 -
박톰슨 tweet media
Mooni Insight 💫@Semicon_player

POeT 얼리스테이지에서의 제 역할은 이제 다 한것 같군요^^ 다들 힘들었겠지만 과실을 잘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술을 발굴하여 또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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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강배코@joyjkimk·
@pnumech 좋은 기운 받아가겠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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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mech
pnu.mech@pnumech·
2016년부터 2025년 말까지 제 금융 순자산 변화입니다. 2016: 0.3억 2017: 0.6억 2018: 0.3억 2019: 0.4억 2020: 0.9억 2021: 1.5억 2022: 0.8억 2023: 8억 2024: 35억 2025: 50억 9년 만에 166.7배 성장, CAGR 76.6%. 처음 7년은 올랐다 내려가며 0.8억까지 힘겹게 버텼습니다. 2023년부터 진짜 폭발이 시작됐죠. 큰 유동성이 시장에 들어올 때마다 그 시대의 주도주를 제대로 타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23년은 이차전지, 24년은 반도체였습니다. 25~26년 AI 반도체 기회는 아쉽게도 놓쳤고, 지금은 테슬라가 그 자리에 있다고 봅니다. 찰리 멍거는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건 단 한 번, 아니면 두 번의 큰 성공”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게 그 순간은 2023년이었고, 지금 테슬라가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테슬라는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로보택시·옵티머스·에너지·자율주행이 한 번에 터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제가 두 번째로 제대로 집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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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ng2
Damnang2@damnang2·
광학 투자자들을 위한 광학 투자 지도 아티클을 정리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는 광학 산업의 전체 그림을 7개 레이어로 나누어 구조적으로 정리했고, 각 기업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또 어떤 기업들이 수직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지금 무엇을 봐야 하는지, 이미 많이 오른 종목들 속에서도 계속 추적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아직 시장이 충분히 주목하지 않은 미래의 핵심 수혜 구간은 어디인지를 집중적으로 풀어봤습니다. 광학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큰 그림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Note: 이 지도는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Full article: open.substack.com/pub/damnang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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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ng2@damnang2

x.com/i/article/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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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강배코@joyjkimk·
@jjockbab28 응원합니다. 부상없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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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루피@jjockbab28·
현장육체노동을 한지 벌써 5개월이 되었다. 5개월 동안 벌써 1800만원을 벌었다. 작년에 1년간 번돈을 이미 4월에 상회해 버린 것이다(작년에 7개월을 놀았음). 일당이 15이고 조공으로 일하지만, 기공으로 일하는 이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내가 저렇게 꾸준히 일하지 않아 적은돈을 버는구나 싶기도 한다. 그렇다고 지금 버는게 적은돈은 아니라는 걸 느끼기도 하고. 솔직히 쿠팡일하는것보다 많이 받는다. 천장좀 기어댕기고 무릎쫌 까지고 다리좀 접질르고 허리염좌가 생겨도 이게 낫지 싶다. 잠못자고 피곤해도 돈은 벌어야 하기에. 아마 내가 이렇게 벌지 않았다면, 아버지가 쓰러지셨을때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돈이 없어서 벌벌벌 떨었을 것이다. 매형이 사업에 대금이 모자르다고 하셨을 때 빌려드리지 못했을 것이다(대금이 밀려서 결제를 못하셔서 1200만원 빌려드리고 이자로 50만원 받아서 1달뒤에 1250만원 받음). 난 잘하고 있다. 그리고 더 잘 할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 할 수 있는 것같다. 이제 딱 1달 남았는데, 잘 버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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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나는 오히려 과하게 줬다고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X로 바꾼 뒤 빠르게 한 말 중 하나가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나눠주겠다"였다. 광고 수익을 공유하겠다는 약속은 실제로 제도로 만들어졌다. 조건은 있었다. X 프리미엄 구독자일 것, 팔로워 2천 명 이상, 5백만 회 이상 조회수. 최소 지급액은 30달러. 그 제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냐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2026년 1월부터 수익이 멈췄다. 어떤 사람은 1월에 "왜 안 들어오냐"고 항의했다가 계정이 일시 정지된 사례도 봤다. 더 극적인 건 최근 X의 제품 총괄 N모모씨가 수익 불만 제기 크리에이터에게 "나는 오히려 과하게 줬다고 생각한다"고 공개 조롱했고, 그 직후 해당 계정은 일시 정지됐다. 공식적으로 분명히 존재하는 제도인데, 실제로 받는 사람은 불투명하고, 못 받는 사람은 문의해도 답이 없고, 항의하면 정지당한다. 이 상황에서 Meta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쓰레드는 출시 직후 크리에이터에게 보너스를 줬다. 포스트 목표와 조회수 달성 기준으로 500달러에서 5천 달러까지. 사람들은 환호했다. 근데 그 프로그램은 2025년 중반에 조용히 종료됐다. 공식 발표도 없이 말이다. 현재 쓰레드에는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제도가 없다. 광고 수익 분배도 없고, 구독 기능도 없다. 직접 돈을 받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쓰레드의 일간 활성 사용자는 2026년 1월 기준 1억 4,150만 명이다. X는 같은 시점에 1억 2,500만 명. 숫자만 보면 쓰레드가 앞섰다. 하지만 쓰레드 사용자는 하루 평균 5분 24초를 쓰고, X 사용자는 34분을 쓴다. 사람 수는 더 많은데, 머무는 시간은 6분의 1이다. 여기에 마크 저커버그가 누구인지 이해하면 구도가 달리 보이지 않을까? 그는 페이스북을 만들 때부터 한 가지를 증명해왔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광고가 붙는다. 광고가 붙으면 돈이 된다. 그 원칙 하나로 페이스북을 만들고, 인스타그램을 사고, 왓츠앱을 샀다. 쓰레드도 그 생태계 안에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그대로 연동되고, 계정 하나로 메타 전체가 연결된다. 이게 락인이다. 쓰레드에서 팔로워를 쌓으면 그게 결국 인스타와 연결되고, 인스타 광고 타겟팅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가 메타 전체 광고 시스템에 들어간다.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돈을 안 줘도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낸 데이터와 트래픽은 메타의 광고 수익으로 간다. X는 이 구조가 없다. 머스크는 X를 "모든 것의 앱"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제도, 뱅킹도, 슈퍼앱도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광고주들은 콘텐츠 안전 이슈로 떠났고, 수익 풀 자체가 줄었다. 크리에이터에게 줄 돈이 줄면 크리에이터도 떠난다. 근데 나는 현재 X에 계속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지금 X에 있는 사람들은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하는 사람들 안에 있어야 뭔가 보인다. 쓰레드로 이미 떠난 사람들은 결정을 끝냈다. 결정을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게 더 흥미롭다. 플랫폼 전쟁에서 승자는 사용자가 더 많은 쪽이 아니다. 사용자가 더 오래 머무는 쪽, 더 많이 쓰는 쪽이다. 그 기준으로 보면 아직 X가 이기고 있다. '다만 운영 정책이 그 우위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는 게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익 정지하고 항의하면 계정 정지하는 플랫폼에 크리에이터가 남아 있는 건, 그 플랫폼을 신뢰해서가 아니다. 아직 더 나은 대안이 없어서다. 나는 X를 사랑하지만 뭔가 이 부분은 안타깝다 그래도 쓰레드는 너무 정병, 허언증이 많아서 하기는 싫고 수익이 핵심이 아니고 여기서 노닥 거리는거를 좋아하지만 어느 정도 이곳에서 컨텐츠를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간의 수익 공유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글을 썼다고 설마 페널티를 받는건 아니겠지? 일론은 분명 나쁜 피드백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나도 이유 없이 15일 이상 수익이 정지중이다. 쓰레드는 1~3일 만에 바로 CS가 오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규모가 다르다지만 음... 메타가 쓰레드에 광고 수익 공유를 붙이는 순간, 그 계산은 달라질지는 모르겠다. @nikitabier@elonmusk 이 이걸 보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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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o@blazingbees

화가나서 안되겠다 니키타 @nikitabier 랑 실제로 DM 했던 내용 오픈함. 나보고 충분한 조회수가 안나왔다고하는데 저 때 조회수가 1,950만이었음. 니키타가 언급한것도 “조회수”지 참여율 이런건 아니었음. 먼저 메시지 온 뒤에 답장했지만 안읽씹당한 상태임 저게 2주전인데 존나 빡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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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강배코@joyjkimk·
LLM을 쓴건 아니지만, 저도 클로드로 정착했습니다. ai를 쓰는 목적에 가장 부합하게 대답해주는 느낌이라서.. 말이 조금 애매하긴 한데, gpt, 제미나이, grok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
박대기@waitingpark

@ 3사 LLM 최고가 요금제 후기 1) 챗GPT: 요금제별로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챗GPT입니다. 기본모델과 플러스 모델부터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플러스 모델로 제미나이가 혁신되기 전 몇 년간 부족함 없이 사용을 했었는데요. 30만원짜리 PRO로 오니까 길게는 한 시간 씩 고민을 하면서 답변을 주는데 최신 논문들까지 다 참조해서 꽤 그럴싸한 답을 줍니다. 게임업체 차린 후배 보니까, 코텍스 6개를 프로로 가입해서 2시간마다 새로운 임무를 주는 식으로 개발일을 하더라고요. 코딩이 아니더라도 연구자가 쓴다면 PRO의 가치는 충분한 거 같습니다. 다만 동영상 만드는 거는 썩 잘한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녹취록 푸는 것도 제미나이만 못합니다. 답변에 1시간이 걸리는데 전혀 제가 생각하던 방향이 아니면 한시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도 답답한 대목입니다. 종합하면 진득한 연구는 1인자입니다. 2) 제미나이: 무료와 3만원짜리 PRO, 그 이상의 울트라(저는 기업용 사용) 사이에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만 챗GPT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닙니다. PRO에서도 충분히 제공되는 노트북LM의 놀라운 논문/유튜브 요약은 타 인공지능이 따라오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미지 뽑아내는 것도 제미나이가 가장 낫습니다. 다만 LLM자체의 챗봇대화는 3사 중에서 가장 수준이 떨어집니다. 속도는 빨라서 급할 때 쓸만합니다. 녹취록도 잘 풉니다. 종합하면 멀티모달에서는 1인자입니다. 3) 클로드: 아직 사용 초기입니다만 MAX모델의 챗봇으로서의 만족도는 1등입니다. 3사 중에 가장 인간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정확도가 챗GPT보다 높으냐하면 그건 미묘한 대목이 있습니다. 코딩을 제일 잘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건 제가 집중적으로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감성품질도 가장 높은 편입니다. 제가 단 하나만 쓴다면 클로드를 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상호 보완적 면이 있어서 셋다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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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몽
선샤인몽@sunshine_mong·
엑스 관두면 금단현상으로 2주간 우울해집니다. 공허하고 막 그래 ㅋ 근데 2주지나면 정신이 깨끗해지긴 함. 만약 다시 엑스를 계속 두 가지를 꼭 할건데.. 수익을 위한 글은 쓰지 않겠음. 오지랖 줄이겠음. 정의라고 생각해서 나대던 나의 모습과, 나름의 낭만이라고 생각한 엑스 생활은 오히려 내 현생까지 타격을 주더라. 지금 엑스는 낭만이 없어진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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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 Insight 💫
Mooni Insight 💫@Semicon_player·
꽤 흥미로운 가설입니다. 삼파 분사의 명분도 지금 흑전한 시기에 아주 좋고 테슬라 라면 충분히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Intel + TSMC 도 합자 하는 마당에 Samsung + Tesla 라고 못할것도 없죠
Alis volat propriis@Alisvolatprop12

아무래도... 삼성 파운드리를 분사해서 미국에 상장하고 일론이 지분 참여 후 삼성 파운드리를 사실상 테라팹으로 쓸 가능성이 높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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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룸파
움파룸파@daily_resting·
$POET 1. 현재 레딧 주주들은 POET이 완벽한 AI 테마를 가졌음에도 타 경쟁사 대비 주가가 부진한 이유를 두고 격렬히 논쟁 중임. 2. 비관론자들은 2025년 3분기 매출이 약 4억 원($298k)에 불과해 회사가 여전히 비즈니스가 아닌 과학 프로젝트 취급을 받는다고 비판함. 3. 또한 지속적인 대규모 자금 조달($150M 이상)로 기존 주주 지분이 심하게 희석되었고, 1%도 안 되는 낮은 내부자 지분율 탓에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팽배함. 4. 반면 낙관론자들은 2024년 최저점($0.7~ 0.8) 대비 주가가 이미 6배 이상 올랐으며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라고 반박함. 5. 특히 대형 고객사들과의 비밀유지계약(NDA) 테스트를 거쳐 2025년 말 560만 달러 이상의 초기 생산 주문(800G 엔진 등)을 확보했음을 강조함. 6. 더불어 Semtech, Sivers, NTT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음. 7. 결국 현재 POET은 양산에 대한 냉혹한 평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일 지 모름. 8. 하지만 과거 ASML, AMD, 테슬라 같은 기업들도 기술 완성 후 대규모 상용화로 넘어가는 죽음의 계곡에서 똑같이 수년간 수익 부재와 조롱, 주식 희석을 겪었음. 9. 위 기업들은 평가 지옥을 끝내고 대량 발주를 이끌어낸 순간, 수십 배의 주가 폭등과 기업 가치 재평가를 이뤄냈음. 10. POET 역시 초기 주문을 받으며 프로토타입 꼬리표를 떼기 시작했지만, 냉정한 시장은 더 이상 화려한 PPT나 개발 중이라는 스토리에 점수를 주지 않음. 11. 진정한 주가 떡상을 위해서는 첫째, NDA 뒤에 숨은 진짜 대형 고객사의 이름이 시장에 공개되어야 함. 12. 둘째, 초기 주문 수준을 넘어 수억 달러 규모의 구체적인 대규모 발주 계약이 공시되어야 함. 13. 셋째, 수천만 달러 단위의 분기 매출과 확실하게 개선된 마진율을 눈에 보이는 숫자로 증명해야 함. 14. 완벽한 서사와 냉혹한 현실이 강하게 부딪히는 지금, 기나긴 희망고문이 끝나고 진정한 승부는 실적이 찍히기 시작할 2026년 하반기부터 판가름 날 것임. 15. 양산이 성공할 거라고 믿는다면, 믿고 기다릴 뿐. 그렇지 않다면 양산이 발생하는 시점 전후에 투자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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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톰슨
박톰슨@parkthomson075·
무니님은 빠르게 인정하는 사람 그런게 이 사람의 매력임 통 크고 시원하게 들이받고 뒤끝 안부리고 또 자기 길 가는 사람 반면에 무니님의 사소한 약점 혹은 단점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살다 뒤지것지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고 약점이 있는데 장점을 좋게보고 강점을 키워주고 잘 활용하는 것이 인간관계든 인재경영이든 동업이든 파트너든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다 그것을 깨달은 자만이 부자가된다 그리고 무니님 이사람은 앞으로 부자될거다 난 안다 새겨 들어라 - parkthomson aka 평가충 -
Mooni Insight 💫@Semicon_player

이 거래를 하도록 게임을 다시 살펴보게 해준건 박톰슨님 리뷰가 제일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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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강배코@joyjkimk·
@zlfn1102 맥스 써보면 편안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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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 | Kiroo
키루 | Kiroo@zlfn1102·
클로드 코드 맥스 개비싼데 하고 덜덜 떨었는데 내가 한달동안 토큰을 800만원어치 썼다는걸 보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음
키루 | Kiroo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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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코
강배코@joyjkimk·
열심히 일해서 성과낸 뒤, 내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수고했다는 말 들으면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하고픔. 인정 안하는 사람 중 몇몇은 내 성과가 회사에 이득을 줘도 꽁해있더라.ㅋㅋㅋㅋㅋㅋ
Andy 🇰🇷@kosarimine

<좋은 도파민, 나쁜 도파민> 박대기 기자님의 이 포스트, 진짜 오래 여운이 남는다. 마약 정보원을 인터뷰하다가 들은 “돈 벌어서 마약 합법 국가 가서 평생 하다 죽겠다”는 말에, 기자 본인도 23년 전 군대에서 모르핀 과다 투여로 영혼이 몸에서 스르륵 빠져나가는 듯한 극한의 환희를 느꼈는데,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고백. 23년. 한 번의 강렬한 쾌감이 그렇게 오랫동안 사람을 붙잡는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 이해도 갔다. 나 역시 그 글을 읽다가 내 과거가 떠올랐다. 2008년, 아내와 처음 연애하던 시절. 내가 용기 내서 사랑 고백을 했을 때, 아내가 “나도 너 사랑해”라고 대답해준 그 순간. 하루 종일 구름 위를 붕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웃음이 절로 나고, 아무것도 안 해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그 감정은, 내가 정말 좋아하던 기업들에 제품을 납품했을 때도 똑같이 찾아왔다. 2005년 애플에 벤더로 등록돼 부품을 독점 공급하게 됐을 때, 그리고 2023년 테슬라로부터 우리회사가 야심게 개발한 신제품 주문을 받아 성공적으로 납품했을 때. 오랜 밤을 새우며 자료를 만들고, 메일을 쓰고, 끝없이 수정하고… 그 모든 과정 끝에 ‘성공’이라는 한 마디를 들었을 때, 다시 그 구름 위 기분이 밀려왔다. 사람들은 이런 걸 ‘건전한 도파민’이라고 부르더라. 마약이나 도박처럼 돈과 시간을 쏟아부으면 바로 터지는 쾌감이 아니라, 누군가를 진심으로 만나 바보같이 사랑하고, 목표를 정한 후 미련할 정도로 열심히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희열. 그래서 중독성도 낮고, 오히려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강한 동기가 된다. 실제로 2005년 애플에서의 그 벅찬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18년이 지난 2023년 테슬라 리드가 생겼을 때도 대표이사가 바보처럼 24시간 대기타면서 실무자 제끼고 메일쓰고 자료만들어 댔으니... 그러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다. 지금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혹은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애쓰고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보시라. 한 번만 그 도파민에 빠져보면, 그 희열은 마약처럼 10년, 심지어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더 좋은 삶의 밑거름이 된다는걸 내 경험으로 보증한다. ps. 반응 좋으면 인도 출장 가서 도파민 제대로 쩔었던 썰도 한번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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