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솔의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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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contractor

다스릴 것인가 숭배할 것인가.

Katılım Mart 2026
27 Takip Edilen27 Takipçiler
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E_D_an_D "선한 마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 (피식 웃고서는 약방 안으로 들어선다.) "멋진 약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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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lightcontractor 다들 왜 필요 이상으로 돈을 주고 가는건지 원... 들어와서 기다려. 약을 달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 (약방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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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푸흡 (툭 튀어나온 말랑한 뺨 봄... 안봄... 못참고 웃었다.) 아이, 꼬마 아가씨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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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Ivan_Volkov__ "파견 나온거면 복귀는 언제쯤 해, 형씨? 아, 이런거 말하고 다니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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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Ivan_Volkov__ "힘들겠네..." (자신이 이렇게 낯가리는 성격이었던가. 아니, 당신이 친화력이 좋은 거다. 제 앞에 놓인 잔을 집어 술을 한 모금 마셔본다.) "달달하네. 쓴맛도 거의 없고..." (그 녀석 가게에선 허구한 날 쓴 술만 주구장창 마셔 댔는데. 이런 술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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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ван Волков
Иван Волков@Ivan_Volkov__·
(어두운 칵테일 바. 바 테이블에 다리를 꼰 채 위스키 잔을 잘게 흔들며 앉아 있는 청년이 눈에 들어온다. 보기 좋은 비율에, 턱선은 날카로워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무척 수려하고 아름다운 외모, 허스키 귀와 꼬리. 그가 당신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음? 여기서 다 만나는군요. (🖤>@)
Иван Волков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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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 그럼... 그럼... 봉제 인형...? 침대에 놓을 수 있는 작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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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딱히 갖고싶은걸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와서 케이크 먹고 갈래? 그거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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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이젠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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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다들 파티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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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꼬마 병아리 아가씨 생일 축하해, 뭐 가지고 싶은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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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시간선이 왜이렇게 시끄러운가 했더니~ 누구 생일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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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어이쿠, 귀가 왜이렇게 간지러울까.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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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유랑자
시간의 유랑자@TimeoWanderer·
...어떤 놈이 배신을 까고 다른 술집에 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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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Ivan_Volkov__ "...멋지네." (그 얼굴로 군인을? 뭐 안될거야 없긴 하지만, 조금 아깝지 않나. 하기야, 남이사 남 직업이 뭐든 뭔 상관...) "같이 올 동료는 없었고?" (다 바쁘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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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ван Волков
Иван Волков@Ivan_Volkov__·
@lightcontractor (아마 친화력이 좋아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당신이 곁에 앉자 빙긋 웃으며 도수가 낮은 칵테일을 하나 주문했다. 혹시 모르니까.) 네, 맞습니다. (호박색 액체가 반 정도 남아있는 잔을 잘게 흔들며) 혼자 마시자니까 심심해서요. 오늘은 손님도 없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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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E_D_an_D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준 용돈이라고 생각해 꼬마 아가씨. 부담 가지지 말고." (쿡쿡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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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민
세아민@E_D_an_D·
@lightcontractor (익... 빼보려 하지만 안 닿는다... 무거워...) ......약값치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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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
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E_D_an_D "주인 몰래 돈 넣기 정도?" (쇽, 당신 망토에 달린 모자에 돈을 슬쩍 넣는다. 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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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의 계약자@lightcontractor·
@Ivan_Volkov__ "어, 그래... 그렇게 치자고." (초면에 이렇게 친근하기도 쉽지 않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대답하고서 당신의 제안에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안 될 거야 없지. 그나저나 형씨 군인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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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ван Волков
Иван Волков@Ivan_Volkov__·
@lightcontractor 하핫. 여기서 만나는것도 인연 아니겠습니까. (도통 무슨 소린지.) 이 술집이 처음이라면 제가 하나 추천 드려도 되겠습니까? (청년이 몸을 살짝 일으키자 그에 맞춰 군번줄이 찰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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