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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gfishe

Katılım Eki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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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Dal
Cinema Dal@cinemadal·
“그렇구나, 알아두겠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남태령> 올봄, 전주에서 만나요! 👩‍🌾🚜🧑‍🦽🐝🌈 𝑪𝑶𝑴𝑰𝑵𝑮 𝑺𝑶𝑶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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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녹색당@GreenPartyK·
[성명] 윤석열 파면선고 1년, 다시, 우리가 빛이 되어 불평등 정치를 파면하자 윤석열 파면 1주년, ‘빛의 혁명’을 꿈꾼 우리의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다. 광장을 가득 채웠던 빛은 소외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을 밝혀야 할 빛은 여전히 차별과 배제의 어둠 속에 가리워져 있다. 빛은 빛을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온다. 석탄 가루와 재를 뒤집어쓰며 연료를 나르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기계를 돌리고 정비하며, 보이지 않는 방사선 위험에 노출된 채 폐기물을 처리하는 노동자들이 전기를 만든다. ‘위험이 외주화’가 일상이 된 일터에서 하청 노동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핵발전소 협력사 노동자들의 피폭량은 정규직의 수십 배에 달한다. 노동자의 생명을 땔감 삼아 유지되는 빛은 결코 빛이 될 수 없다. 빛은 농민의 삶터를 짓밟고 온다. 농지에, 갯벌에, 마을 공동체 위에 세워진 거대한 송전탑을 타고 전기는 대도시와 산업단지로 흐른다. 밀양의 할매・할배들이 온몸을 던져 저항했던 ‘전원개발촉진법’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주민의 땅을 강탈하고 있다. 재벌 대기업의 AI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공장에 특혜를 몰아주는 정치에 농어민과 지역 주민의 삶의 자리가 지워지고 있다. 빛을 짓밟는 정치는 거대양당의 기득권 체제에서 온다. 노동자의 죽음과 지역의 희생을 ‘성장의 비용’으로 치부하며 재벌 대기업의 이윤만을 대변해온 보수양당의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설 자리는 없다. 승자독식의 정치 체제가 강화하는 이 거대한 불평등의 사슬을 끊어내지 않는 한, 이 땅에 민주주의란 없다. 빼앗긴 자들의 그림자가 권력의 자리가 될 때, 비로소 빛의 혁명이 완수될 것이다. 윤석열 파면 선고 1년, 녹색당은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맨다. 그리고 “시민이 이겼다”고 선언한 그 광장에 다시 서서 외친다. 지역과 생명을 파탄내온 국가 주도의 중앙집중식 에너지 체제를 파면하자. 핵발전과 화석연료 중독 체제를 파면하자. 대규모 발전소와 초고압 송전선로가 아닌,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과 기후정의의 체계를 세워내자.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지역 곳곳의 윤석열’들’을 파면하는 장으로 만들자. 개발과 성장주의의 하수인이 되어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고 토건 개발에 몰두해온 지방 적폐세력을 심판하자.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부터 불평등 정치를 끝장내고 생태평등 정치를 실현하는 거대한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섣부른 희망 대신 단단한 결의를 말한다. 아직 파면해야 할 불평등이 너무 많다. 1년 전 광장에서 싸웠던 사람들은 여전히 거리에 있다. 세종호텔 고진수, 한국옵티칼 박정혜, A학교 지혜복은 아직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 다시 우리가 빛이 되자. 불평등 정치가 ‘방 뺀’ 자리에 빛을 만드는 노동자와 땅을 지키는 주민들이 주인으로 서게 하자. 녹색당과 함께, 손에 손 잡고 이 길을 열어내자. 2026년 4월 4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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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4•3기념위가 인간띠잇기 집회를 먼저 신고했음에도 같은 장소에 극우 집회를 허용한 경찰은 극우는 활보하게 놔두고 유족•시민단체에 대해서는 집단으로 달려들어 손을 꺾고 강하게 봉쇄했다. 4•3왜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마저 비웃으며 왜곡에 동조한 경찰에 책임을 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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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해삼
춤추는 해삼@Appleyoung0322·
극우유투브 행동 먹금 하고 싶지만 “추모식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고, 무엇보다 왕복 2차선인 좁은 길목에서 유족과 물리적 마찰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집회 위치를 조정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필요가 있었다.게다가 고출력 스피커” mediajeju.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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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정민갑
어떤 가치와 연결해야 할까. 피해자담론이나 민주화운동담론에서 멈춰버린 틀을 깨고 새로운 혁명의 상상력으로 연결해야 한다. 해석과 담론 투쟁은 항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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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hanitweet·
청소년 성소수자 중 3명 중 1명이 학교 교사로부터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표현·행동을 경험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학교에서 일상적인 차별과 시설·제도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교사와 상담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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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논평] 살아남은 몸, 상처 입은 몸, 기억하는 몸들의 역사 - 제주4·3을 기억하며 🤝조상지/서울시의원(종로구제2선거구) 예비후보 👉campaign.do/DSAo 저는 제주4·3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닙니다. 시설을 탈출해 야학에 다니기 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배우지 못한 채 살아남았고, 세상에 관심을 가질 틈도 없이 버텨내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늦게라도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유튜브로 제주4·3을 찾아보고, 직접 제주에 가서 그 자리를 느껴보려고 했습니다. 역사는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만나야 비로소 조금씩 다가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억에 다가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제주에 갔을 때 저는 서귀포 정방폭포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려가 묵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계단 때문에 저는 아래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주차장에 서서 묵념해야 했습니다. 제주4·3추모공원도 처음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당일 장애인콜택시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추모하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자리, 기억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저는 제 몸으로 다시 배웠습니다. 제주4·3 생존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목소리들〉을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그날도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없었습니다. 작은오빠가 저를 업고, 큰오빠가 수동휠체어를 들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렇게 겨우 사람들 다니는 통로에 자리를 잡고 영화를 봤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은 마음만 먹으면 닿을 수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기억은 늘 턱 앞에서 멈추고, 계단 앞에서 막히고,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야 겨우 다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주4·3을 생각할 때마다, 기억이란 단지 과거의 장면을 떠올리는 일이 아니라 그 기억에 가닿기까지 몸이 겪어야 하는 멀고도 가파른 과정을 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추모와 배움의 과정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끝내 닿지 못하는 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됩니다. 제주4·3 생존자의 증언 속에는 가족이 눈앞에서 총살당하고, 본인 또한 총상을 입은 채 살아남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몸에 남은 상흔으로 4·3 후유장애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 대목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제주4·3은 국가가 국민을 학살한 역사이기도 하지만, 그 폭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평생 어떤 몸으로 남겨졌는가의 역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총을 쏘는 순간에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의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고도 그 책임을 끝까지 다하지 않음으로써 폭력을 끝없이 연장시킵니다. 저 역시 시설에 갇혀 국가폭력을 겪은 장애당사자로서, 폭력이 몸에 남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것은 단지 눈에 보이는 상처나 흉터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동하지 못한 시간, 배우지 못한 시간, 통제당하고 선별당했던 시간,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내 삶의 주인이 아니었던 시간이 몸에 남습니다. 제주4·3 생존자의 후유장애와 제가 시설에서 살아남은 몸은 같은 경험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몸 모두 국가가 어떤 존재를 마음대로 가두고, 다치게 하고, 침묵시키고, 주변으로 밀어낼 수 있다고 여겼는지, 그 결과를 증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주4·3 생존자 그이의 몸은 오래전 제주에만 머무는 몸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국가와 사회가 어떤 몸을 아래로 여기고 어떤 고통은 견뎌도 되는 것처럼 다루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언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4·3을 기억한다는 것은 단지 죽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그렇게 멈춰서는 안됩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의 몸에 무엇이 남았는지, 그 흔적 앞에서 국가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리고 오늘의 국가는 반성과 성찰없이 어떤 몸들을 여전히 배제하고 있는지를 함께 묻는 일이어야 합니다. 국가폭력은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남은 몸의 상처를 사소하게 여기고, 다시 설명하라고 하고,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밀어내는 방식으로 지금도 이어집니다. 오늘 제주4·3의 희생자들을 기억합니다. 생존자들의 몸에 남은 상흔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상흔 앞에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3일 조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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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
계수@gyesoowho·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저지 요청] 4월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만, 빨리빨리 12%에서 100% 넘겨봅시다! 청원 동의 링크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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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베라🌈@Vera1800_·
정근식 내일 시민대회에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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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해삼
춤추는 해삼@Appleyoung0322·
2026년 4월 3일 남원 송령이골 추념식에 초대 받지 못한 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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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과거사 해결을 위한 공동선언문 4•3과 여순, 대전 산내, 5•18을 비롯한 굴곡의 과거사는 과거에 멈출 수 없습니다. 정의로운 몸짓으로 평화의 시대를 향해 연대하겠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 여순10•19항쟁전국유족총연합 대전 산내골령골 피학살자유족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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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먀🐸
먐먀🐸@RnflRo·
놀이든 뭐든 세상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걍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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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김재이@KimJae_eD·
한편 곧 돌아올 토요일 오후 1시, 혜화역 인근에서! 동덕여대 중앙동아리 연합회 '민주없는 민주동덕'이 집회를 엽니다. 많은 관심 부탁~! 동덕여대 학생들에겐 여전히 많은 연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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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gfishe·
@pyromaniac0911 성평등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을 요구해온 기본적인 인권활동에 대한 반동입니다. 활동 혼자하는거 아닙니다. 연결된 요소들에 대한 저평가는 앎이 아니라 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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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gfishe·
@pyromaniac0911 투사들이 헌신한 민주노조는 지금 뭐하고 있냐는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노동자대투쟁이 이익투쟁이냐는 질문이구요. 게다가 이 사안은 계급투쟁을 위시한 대단한 요구가 아닙니다. 성폭력 대응 절차에 포함된 공익제보자 관련 요구잖아요. 젠더폭력 사안을 교육 노동자의 이해관계에서 배제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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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gfishe·
그럼 사회운동에 유식하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학교 사안과 교육청 및 경찰 대응에 대한 전교조의 입장과 책임은 뭔가요? 이 정도로 연대하며 준비된 주체들을 독려하며 조직하고 훈련하지 못하는 조직의 무능에 대한 평가는요? 그러한 장기적 전망 이전 위기 상황에서의 보호와 지원은
파이로매니악@pyromaniac0911

요즘 소위 말벌 중 몇몇 이들을 보면 교육지원청 신 청사에 전교조 사무실 들어가는거 보고 전교조 역시 어용타락노조구나 이런 소리를 하고, 특정 노조의 지도부가 타부문 집회에 얼굴을 안 비춘단 이유로 관료주의(?)라고 욕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건 사회운동 전반에 대한 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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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gfishe·
@pyromaniac0911 현장으로 내려갈 사람들은 민주적 절차라는 미명의 ‘탁상놀이’에 심취한 분들인거구요. 논리를 가장한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 현장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모독하시면 안됩니다. 시위는 장난이 아니고 책상머리에서는 겸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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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gfishe·
@pyromaniac0911 노조가 이익단체라는건 특정한 정치적 입장입니다. 윤퇴진 광장 이후 말벌동지들을 매개로 한 노조운동의 사회운동으로의 전환에 대한 연구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사회운동에 대한 무지를 일갈하시더니 노조는 이익단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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