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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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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ru🍥
@masaaru
🇯🇵元薬剤師。現ITエンジニア。趣味はラーメン、ご飯、映画、お笑い、アニメ。
神奈川県横浜市 Katılım Kası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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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한 살인 남편이 실직한 지 벌써 반년이 되었습니다.
그날,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남편의 손엔 종이상자가 들려 있었죠.
짐짓 덤덤한 척하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괜찮아, 내 경력이면 새 직장 금방 구해."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길어야 한 달이면 다시 출근할 줄 알았습니다.
지난 20년간 세 번의 이직 모두 공백기 없이 이어졌고, 송별회 다음 주면 바로 새 회사로 출근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벌써 12월이 다 되어가는데, 수백 군데에 이력서를 넣어도 제대로 된 면접 기회조차 거의 없습니다.
"인맥이 곧 돈"이라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사람이, 이제는 전 직장 동료에게 전화 한 통 거는 것도 한참을 망설입니다.
가장 마음 아픈 건 집 살 때 알게 된 부동산 중개인에게까지 부탁을 해봤지만, 돌아온 건 '읽고 씹힌' 메시지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달 어렵게 얻은 면접 기회에 남편은 간만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면접관과 대화가 잘 통했다며 외식까지 하며 축하했죠.
하지만 사흘 뒤 친구를 통해 들은 대답은 "마흔한 살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베란다에서 밤늦도록 담배를 피웠습니다.
금연한 지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한번은 급여 조건이 좋은 자리가 났지만, 장기 지방 근무가 필수였습니다.
남편은 딱 5초 고민하더니 거절하더군요.
"첫째는 이제 막 초등학생이고 둘째는 두 살이야. 당신 혼자 애 보게 할 순 없어."
그 말을 하는 남편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걸 보며, 저는 그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취업 박람회에도 가봤지만, 부스마다 '35세 이하'라는 글자가 선명했습니다.
KFC 점원부터 마트 계산원, 보안 업체까지 나이가 많다며 난처해하더군요.
한국 구직 시장에서 40세라는 나이는 어느덧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밤 8시에 나가 새벽 3시에 들어오죠.
한번은 대리가 끝난 뒤 집에 올 택시가 안 잡혀 편의점에서 밤을 꼬박 새우고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그날 5만원를 벌었는데 택시비로 3만원를 썼더군요.
왜 이렇게까지 고생하냐고 묻자 남편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애들한테 아빠가 집에서 빈둥거리는 모습 보여줄 순 없잖아."
생활비는 점점 바닥을 보이고, 퇴직금도 이미 다 썼습니다.
남편은 우버를 할까 고민하다가도 매달 120만원씩 나가는 할부금을 보며 고개를 젓고는 앱을 지웠습니다.
어젯밤 남편이 저를 안아주며 말하더군요. "미안해, 걱정시켜서."
가장 슬픈 건 남편이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서재에서 예전에 받은 상장과 자격증들을 뒤적이며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혼잣말하는 걸 보았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이끌던 그 당당했던 남자가, 이제는 영업직 지원서조차 나이 때문에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일하라고 배웠지만, 마흔 이후의 세상이 이렇게 잔혹하다는 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쓴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은퇴까지 아직 19년이나 남았는데, 일할 곳이 없네."
그래도 남편은 매일 아침 아이를 등교시키고, 오후엔 하교를 도우며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찾습니다.
며칠 전 노트북 앞에서 구직 사이트를 켜놓은 채 잠든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이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사회가 더 이상 마흔한 살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사실 전 남편이 돈을 적게 버는 건 상관없습니다.
그저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작은딸이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자 남편은 바로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그 뒷모습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돈 잘 버는 아빠보다, 자신들을 위해 라면을 사다 주는 아빠가 더 소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오늘 밤에도 남편은 대리운전을 나갑니다.
저는 남편의 가방에 몰래 빵과 커피를 넣어두었습니다.
이런 날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 가족은 함께니까요.
남편의 말대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겠죠.
어떻게든 길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한국어

@masaaru Oh no!
I'm betting the approximation of "Japanese food" on offer in those foreign countries generally does not hit the spot as well then...
English

面白いパラダイムシフト。
出生率低下の原因は豊かさ。生活が豊かだから子供を必要としない。生存本能が機能しないのかな。
Arthur MacWaters@ArthurMacwaters
the belief that birth rate is going down because of cost of living is statistically false birth rate drops most after countries become affluent it’s a self-defeating mechanism this is the final boss of civilization and has not yet been beaten
日本語

アメリカの友達!
日本にも同じような議論があるよ。「きのこの山」か「たけのこの里」のどちらが好きか、という議論は日本においては戦争の引き金になる。

Guard Bro@GuardTm
Japanese friends! You won't understand it, but these two cans are enough to cause Americans to get into pitched arguments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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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自分の家が燃えた事ありますか。
俺、4歳の時、実家が火事になってさ。原因は俺でさ。その時のお袋が優しかった話を。
その日はクリスマスだったんだけど、めっちゃ寒くて、沖縄で珍しくヒョウが降っていて。
クリスマスなんで家族でレストランに行こうってなって、玄関を出たらめっちゃ寒くてさ。
俺、「ちょっとまって」と両親を玄関先に待たせて、家の中に戻ったのよ。
理由は、帰ってきたら親が喜ぶように、家を暖めておこうと思ったのよ。でも俺バカだから、コタツとストーブのスイッチ入れたまではまだ良かったけど、その後がまずかった。。
暖かくなると思って、ガスコンロの火までつけたのよ、、運悪くその上にフライパンが乗っててさ、油が入ってたのかな、それが出火原因よ。。
で、出発して、レストランで食事してタクシーで帰ってる途中、やたら消防車が通ってさ、それを見たお袋が、
「クリスマスに可哀想な家もあるね」と。
ウチです。
家に近づき、俺が、
「お母さん、お家にお水かけてる人がいる!」
と言ったらお袋、
「ウソだろ!おい!」と男性化するくらい驚いてさ。
後の消防の現場検証で、出火元がガスコンロと分かり、自分ではないと気づいたお袋が、俺に確認してきたんだけど、俺、怒られるのが怖くて小声で、
「お家を暖めようと思って。。」と言いました。
そしたらお袋は、
「暖めすぎよ」
と。
俺、泣きました。
お袋、抱きしめてくれてさ。
今思えば、泣きたいのはお袋ですよね。
あと、一番泣きたかったのは、火が燃え移りそうでめっちゃキレて来たお隣の新垣さんでした。
みなさん、マジで火の用心でお願いします。
最後まで読ん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良かったらリポスト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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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__X__ 春は最高のシーズンです。
夏は暑いし、台風が来るので旅行には難しいシーズンですが、北海道エリアの夏は過ごしやすいし食べ物が美味しい。
秋は短い。京都がおすすめ。
冬はスキー。北海道、新潟、長野が良い。温泉も楽しい。
日本語

「アルテミス計画」きょう打ち上げ 人類 約半世紀ぶりに月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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