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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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memorynote_
🔫 인사이트 나누는 시간 도둑 ⚡Tech · Shipbuilding · Energy | PLTR · TSLA · XOM · BKR · FTI 🗽 Energy Boom is coming..
Katılım Temmuz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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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점을 열어주는 좋은 아티클 잘 읽었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국가들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러 해결법이 나올거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올려주신 이번 아티클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저도 AI로 인한 기술 변화에 대해 매우 낙관적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원글의 의도에서 벗어난 포인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균형적인 시각을 위해 한 자 적어봅니다)
1) 에너지 안보를 지키겠다고 석유 의존 탈피 후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행위는 중국 주도의 공급망(태양광, 배터리, 풍력 소재)에 대한 또 다른 종속을 낳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중동으로부터 중국으로 에너지 병목이 이동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2) 석유 경제를 전동화 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 인프라 보틀넥과 물리적 리드타임이 상상을 초월하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고압 변압기 자체도 보틀넥이지만, 주민 반대부터 행정절차까지 고려하면 송전 인프라 건설에 보통 10년이 걸립니다.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3) 게다가 태양광 + ESS는 발전량을 보조할 순 있어도, 계통의 주파수를 견디게 하는 '회전 관성'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즉, 기존 전통 발전기가 제공할 수 있는 전력망 안정성이 매우 취약해집니다. 당장 작년에 재생에너지 비중이 50%에 달하는 스페인이 왜 대규모 정전을 겪었는지가 그 예 입니다.
4) 신소재 탐색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난이도 측면에서, 불확실한 신소재 탐색보다 검증된 기저발전의 AX가 더 쉬울거 같습니다. 국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화석연료 경제(+ 탄소저감) + 원전으로 기저발전을 저렴하게 확보하고, 국가 지형에 따라 재생에너지 + ESS 조합을 균형있게 확보하는 와중에 차라리 SMR 또는 핵융합 발전 시계열을 AI로 앞당기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5) 추가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시켰다' 전적으로 잘못 알고 계십니다. 인과관계가 반대입니다.
6) 유럽은 이미 우-러 전쟁 이전부터 재생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늘렸고, 침공 이전 21년도부터 이미 재생에너지가 제 역할을 하지못하면서 에너지 비용이 급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러 전쟁은 이미 취약해진 유럽의 에너지 구조에서 2차 쇼크로 작용했던 것이구요. 당시에도 나왔던 결론은 지나친 재생에너지 비중은 에너지 안보를 오히려 저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식 모델이 석유 수요를 일부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나, 말씀하신 미래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SPK@BSPK_
한국어


중동 전쟁이 중국을 조지는 방법 🥷🔫
1줄 요약:
중국 경제가 수년간의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고 있으나, 수요 회복이 아닌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나쁜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며 제조업 수익성 악화와 성장률 둔화라는 이중고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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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디플레이션에서 '나쁜 인플레이션'으로 (CNBC)
1) 3주째 이어진 중동 전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이르면 이번 달 내에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임
2) 유가가 10% 상승할 때마다 PPI가 0.4%포인트 상승하는 구조적 특성상, 기업들은 높아진 투입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스스로 흡수하며 이윤율 타격을 입고 있음
3) 중국은 9억~14억 배럴에 달하는 막대한 비축유와 전기차(EV) 보급이라는 완충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입 원유의 50%를 공급하는 걸프 지역의 물류 차질은 피하지 못함
4)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를 처리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시노펙 등 중국 남부 정유사들이 이미 가동률을 10% 이상 감축하기 시작함
5) 유가가 25% 상승할 경우 중국 GDP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모델링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정부 성장 목표치(4.5~5%) 달성에 심각한 위협임
6) 고유가로 인한 글로벌 소비 위축은 중국의 핵심 성장 동력인 수출에 타격을 주어, 내수 부진과 임금 압박이 심화되는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매크로 #중국
🧽PONGE🧽@corvl22
현재 미국의 이란사태는 달러패권을 잡기위한 중국 일대일로를 망가트리려는 목적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결국 오일쇼크는 올거같은데. 내가 미국인이라면 트럼프를 탄핵이아니라 응원을 해야할거같다.. 사진 출처: m.blog.naver.com/ks-1225/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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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03641573 저도 요 기사 봤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중국 내부자가 아니면 속사정을 더 알기 어려운 국가인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에너지 수급 안정화 전까지는 침공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hankyung.com/article/202601…
한국어

@LiON03641573 맞습니다. 중국도 에너지 독립이 최대 약점이라 석탄, 석유 같은 화석연료 자원을 엄청나게 비축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포인트는 이번 이란 이슈가 중국의 27년도 대만 침공이라는 계획에 스크래치를 내고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ㅎㅎ
한국어

@memorynote_ 좀 뉴스좀 찾아보니. 중국도 많이 준비를 한거 같네요.
26년 3월 기준.. 중국 원유 비축량이 약 14억~20억 배럴 추정.
(미국 4억 1500만 배럴의 5배) 수준
- 상업용 원유 재고(약 8억 5100만 배럴)
- 국가 전략 비축분 (약 4억 1,300만 배럴)
한국어
Gang retweetledi

@memorynote_ 네 신물질 탐색도 중요하지만 기존 물질의 신규 합성경로를 찾는것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실제로 빅테크 연구소 중에 안하는 곳이 없어 보입니다 ㅎ
한국어

@TheObserverLee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한 자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별개로 BSPK님 올려주신 글에도 어디가서 얻기 힘든 인사이트가 많으니 참고만 해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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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retweetledi

화창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오늘도 레슨 가면서, 가격바로미터로 생각하는 주유소를 들려보았습니다.
가격이 1,779원으로 더 내렸더군요.. 주유를 하고 나서, 정유사에 받아오는 금액과 + 세금이 얼말까🧐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1⃣정유사의 공급가는 미국보다, 한국이 더 저렴, 한국의 정제능력은 탑급.
- 한국 정유사가 세계5위(2023 BP통계)의 우수한 정제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너지 공급.
- OECD 23개국(Opinet 기준)에서도 가장 낮은 가격으로 휘발유 공급.
- '23년 기준 한국의 휘발유 세제외가격은 리터당 900원으로
영국, 캐나다 등의 산유국보다도, 일본보다 저렴.
2⃣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의 추가 연장' 에 대해서도..
정부에서 건드리는 핵심은 '교통·에너지·환경세'
- 시행령만으로 세율을 조정할 수 있는 '탄력세율' 구조
- 교통세만 줄이면 나머지가 도미노처럼 줄어듬
3⃣ 휘발유 세금 구성 (6단계 구조)
- 1.리터당 고정(교통·에너지·환경세) : 기본세율 475~529원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 기간 시설을 짓고 유지 보수하는 ㄷㅔ 쓰임)
- 2.리터당 고정(교육세) : 교통세의 15%
(초·중·고등학교의 시설 보수, 급식 지원, 교직원 인건비 등 국가 교육 시스템을 운영에 쓰임)
- 3.리터당 고정(주행세) : 교통세의 26%
(각 시·도 지자체로 배분되어 지역 도로 정비, 대중교통 지원,
교통 안전 시설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에 쓰임)
- 4.리터당 고정(수입부과금) : 리터당 16원
(국가 비축유 구매 / 비축 기지 건설/ 에너지 바우처 지원 /
미래 에너지 투자 / 해외 자원 개발
- 5.관세 : 보통 3% (기름값이 비싸게 들어오면 관세도 많아짐)
(국세로 -> 기획재정부의 일반 회계 예산.. 거의 모든 공공서비스 재원으로 사용)
- 6.부가가치세 (원가 + 1~5번) 10%
🎯 1~3번 까지는 목적세 (사용처가 정해짐)
4번은 부담금(에너지 특화)
5~6번은 일반세로 나라 전체 살림살이에 쓰임.
도와주신 분들 : 한국석유공사 Opinet, 미국 EIA


늘품@LiON03641573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매주 토요일 레슨받으러 가는 코스에 있는 주유소 가격 찍어 봤어여. 왼쪽이 일주일전 토요일, 오른쪽이 방금 전 가격이예요. 오다가 3~4군데 주유소를 지나쳐 왔는데. 모두 1,800원 밑으로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흔적 남겨주세요.🤟🎙️
한국어


@memorynote_ 이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인플레가 온다는걸 알고 있고 인플레를 5프로로 전망했지만 이는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저는 7프로 정도가 적정한것 같습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