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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00

스쳐가는 생각을 붙잡고, 조금 다른 관점으로 흐름을 봅니다. 중요해 보이는 신호는 RT하고, 도움이 되실만한 것들은 짧게 남깁니다.

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Hazir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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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
mot🌺🎗️@Mmmooottt__·
한국이 흔들리면 호주 주유소에 기름이 사라지고 미국 서부 하늘길이 멈춥니다. 한국은 기름을 쓰는 나라가 아니라 기름을 배분하는 나라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와 필리핀도 마찬가지 미국 항공유 수입 물량의 71% 한국산 물론 가장 큰 타격은 한국 자신이 먼저
Techni(solari)@Techni_ssu

"미국도 몰랐다" 항공유 71%가 한국산…중동 불붙으면 美서부 하늘 직격, K-정유의 정체 | 밀리뉴스 미국은 주이동을 항공기로 이동하니 교통비가 급격히 증가.. share.google/S4Km6uMw6X5N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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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an🪙
BioMan🪙@ganziboy11·
요즘 MZ들이 일을 안한다고? 혹시 돈을 충분히 안준거 아닐까요? SK하이닉스 조기복귀 러시 ㄷㄷ 이건 무조건 돌아와야만 한다 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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癡情和尚
癡情和尚@namunamunannan·
장난 아니고 예를들어 노스 다코타 갔다가 충격먹었음... 너무 문명이 없어서..... 미국 주가 각각 독립하면 소위말하는 제3세계 국라고도 할 수 없는 뭔가가로 전락한 주들 많다. 그런데 합쳐서 "미국"이라고 브랜딩해서 퉁치니까 착각하고 살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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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견
무기견@sniffshiba·
오늘 처음 엑스에 가입한 사람은 왜 리얼치킨보이라는 사람은 글도 별로 안쓰는데 팔로워가 6만이지? 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그는 구독에만 좋은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는 조회수 욕심을 버리기 힘들어서 자꾸 문을 열고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정말 문 닫아놓고 구독자만을 위한 글을 쓴다. 난 그를 3,300원에 저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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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기
기니피기@ginipigi·
삼천당 미확정 공시 23번이 뭔지 찾아봄. 2021년에 중국 회사랑 1,000억 원 투자받아서 먹는 인슐린 만든다는 기사가 남. 거래소에서 진짜냐고 물어볼 때마다 협의 중인데 도장은 안 찍었다고 대답한 게 23번임. 그 사이 개미들 기대감 빵빵해짐. 23번째에 마침내 협상 깨졌다고 공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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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hmmmmmm1458·
전)셀트리온 대표, 현)로킷헬스케어 유석환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매일 2시간 공부의 기적 - 특정 분야를 2달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전문가와 대화가 가능하다. - 인생과 사업에서 겪는 수많은 난관을 세 번 정도 견뎌내면 멘탈과 체력이 레벨업이 되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불멸의 단계에 도달한다. -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심플하게 만드는 것이다. - 사람이 죽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인생이다. “정상에서 끝을 내느냐,바닥에서 끝을 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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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맨
불닭맨@Buldakguy·
진짜 비상인 게 체감된다. 나는 회사에서 부자재 발주 담당인데 이번 주 월요일부터 거래처들이 자재값 인상 결재확인 서류를 보낸다. 인상률이 역대급이다. 많이 오른 건 2배까지 찍었다. 지금 현장에서 바로 느껴진다. 아마 4월 중순부터 소비자들도 크게 체감될 듯.. 이런 망할.. X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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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Song
Ryan Song@Ryan_HS_Song·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좀 해드리면, 트럼프 1기정부가 JCPOA탈퇴하고 이란 생션을 강화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공식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했지만 중국은 몰래 가짜 B/L을 찍고 환적하는 형태로 원산지를 세탁해서 수입하는 방식으로 바뀐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0년부터 말레이시아산 원유도입이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말레이시아의 산유량을 볼 때 저렇게 수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근처까지 와서 환적하고 B/L을 가짜로 찍어서 들어왔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이걸 당연히 미국이 모를리가 없고 지켜보고 있다가 작년부터 미 재무부에서 중국 teapot refinery등에 엄청난 세컨더리 생션을 때리면서 도입물량이 급감추세에 있긴 합니다
Youngbin Yang@yang_youngbin

중국의 국가별 원유 수입 1. 금액 이란은 2020년 부터 거의 제로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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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moomini00·
항공료가 유류할증료 인상분만큼만 딱 올라가는게 아님. 향후 모든 비용이 추가상승 할 수 있다는 리스크 프리미엄 요율을 더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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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moomini00·
유류할증료 인상은 아웃바운드 뿐만아니라 인바운드 관광업계에도 타격을 미칠듯하다. 당장 석유파동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는 동남아 국가들의 한류관광이 줄어들것이고, 호텔업계나 요식업에도 영향이 있을듯하다. 국내여행도 제주도쪽은 타격이 클 것 같은데, 오히려 대체지로 내륙권 호캉스나 강원도는 반사이익을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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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
GOMGOM@REAL_GOMGOM·
마천 4구역 공사비 평당 584만원에서 평당 959만원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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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moomini00·
주택공급은 기업과 디벨로퍼가 할수 밖에 없는데 후자가 상당수 없어졌다. 전월세 공급은 다주택자가 할 수 밖에 없는데 후자를 없애고 있다. 월세전환이 문제가 아니라.. 없다. m.mk.co.kr/news/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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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moomini00·
유가상승과 환율로 인한 공사비 인상이 심각하다. 줄줄이 하도업체들의 원가에 반영될거고, 저가낙찰 후 공사중인 업체들은 파산하거나 부실공사를 할수밖에 없게 될거다. #_digitalcamp"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mt.co.kr/estate/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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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moomini00·
해왔던 일이나 좋아하는 일과 결합할 수 없다면 큰 생산성을 기대하기 어려운듯
Cognac(꼬냑)@supernovajunn

AI 공부할수록 가난해진다 AI 구독료는 쌓이고 매출은 0 그래 지금 나와 당신 얘기다 X를 10분만 보면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Mac Mini 5개를 쌓아놓은 사진. Claude 에이전트 3개를 병렬로 돌리는 대시보드. "멀티 에이전트 셋업 완성" 스레드. 다크모드 터미널에 로그가 흘러내리는 영상. 그리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 "대박이다", "나도 해야겠다", "방법 공유해줘". 근데 이상한 거 하나 느낀 사람있지 않나? 그 셋업으로 실제로 돈을 번 사람 이야기는 많이 없다. '지식의 저주'라고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1990년 스탠퍼드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뉴턴이 논문 하나를 발표했다. 실험은 단순했다. 참가자를 둘로 나눠 한쪽은 "탭퍼", 다른 쪽은 "리스너"로 배정했다. 탭퍼는 유명한 노래를 손가락으로 두드리고, 리스너는 그 멜로디를 맞추는 게임이다. 탭퍼들은 자신들이 두드리는 120곡 중 리스너가 몇 곡이나 맞출 것 같냐고 묻자, 평균 50%라고 답했다. 실제 정답률은 2.5%였다.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것이 지식의 저주다. 원래 이 개념은 "전문가가 초보자에게 설명을 못 한다"는 맥락에서 쓰인다.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잘 알아서, 모르는 사람의 눈높이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근데 2026년 AI 시대에 이 저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변이했다. 이제 저주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에게 걸린다. 우리가 AI를 공부하면서 만족하는 함정 인간의 뇌는 학습 자체에 도파민을 분비한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했을 때, 복잡한 시스템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 "아, 이게 이렇게 작동하는구나" 하는 순간 뇌는 보상을 준다. 이 보상은 진짜다. 쾌감이 실제로 느껴진다. 문제는 이 쾌감이 실행의 쾌감과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Claude에 MCP 서버 연결하는 법을 이해한 순간의 쾌감과, 그 시스템으로 실제 고객한테 1달러를 버는 순간의 쾌감이 뇌에서는 같은 회로를 탄다. 근데 전자는 공짜고, 후자는 불안하고 어렵고 실패할 수도 있다. 자연히 뇌는 전자를 선택한다. 학습 심리학에서는 이걸 '역량의 환상'이라고 부른다. 뭔가를 배우고 이해한 것이 마치 그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느껴지는 착각. 수능 참고서를 읽으면서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잘 할 것 같은 기분. AI 에이전트 셋업 방법을 이해하면서 나도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말이다 그래 그거 말이다. X에서 AI 셋업 스레드가 1만 조회수를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읽는 사람이 대리 만족을 얻기 때문이다. "나도 이걸 알아"라는 느낌. 그리고 "나도 이걸 할 수 있어"라는 착각. 이것이 현대판 지식의 저주다.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하는 것을 방해하는 상태.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는 X 피드의 진실은 뭘까? Reddit r/AgentsOfAI에 최근 올라온 스레드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트위터에서 다들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고 하는데 진짜 빌드를 본 사람 있어? 아니면 그냥 생쑈 하는거야??" 댓글에서 가장 많이 올라온 대답 "영수증은 없고 스크린샷만 있다." Silicon Snark라는 유저의 분석이 대박이였다. "X에서 10분만 있으면 확신하게 된다 나 빼고 모두의 AI 에이전트가 돈을 벌고 있다고. Mac Mini 쌓은 사진, 다크모드 CLI, '에이전트 수익 구조' 스레드들. 근데 평범한 사람이 AI 에이전트로 지속 가능한 수입을 만들었다는 케이스 스터디를 찾으면, 방이 조용해진다." 사진은 많다. 레포지토리는 많다. 스레드는 많다. 그리고 실제 고객, 실제 매출, 실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는 거의 없다. 여기서 냉정하게 봐야 할 부분이 있다. 기업 기준으로도 AI에 수십억을 투자한 회사 중 56%가 아직 수익화 안 됐다고 인정한다(ZME Science, 2026). 개인이 에이전트 셋업 하나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게 기업보다 쉬울 리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가 조사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한 것이 있다. 그들은 AI를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도구로 본다. 목수는 망치의 작동 원리를 공부하지 않는다. 망치로 뭘 지을지를 생각한다. AI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비슷하다. 멀티 에이전트를 어떻게 셋업하는지보다,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구체적인 고객 문제에 집중한다. 차이는 딱 하나다: "이걸 어떻게 구성하지?" → "이걸로 누가 돈을 낼까?" 질문의 방향이 안으로 향하느냐, 밖으로 향하느냐다. Claude, GPT, Gemini를 비교하고 벤치마크를 읽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마스터하는 사람은 많다. 그 지식을 들고 "그래서 나는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로 나아가는 사람은 적다. 탈출구는 간단하다. 불편할 뿐이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고통스럽게 단순하다.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되, 배운 것을 즉시 시장에 적용하는 것. 에이전트 셋업을 배웠으면,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사람 5명을 찾아서 "이거 필요해?"라고 물어야 한다. 아무도 필요없다고 하면? 그 지식은 X 피드용 콘텐츠에 쓰는 게 맞다. X에서 구독료나 수익공유라도 받자. "만약 내가 오늘 새로운 AI 툴을 배우면, 바로 그날 이것을 쓸 수 있는 고객 세그먼트 한 개를 구체적으로 쓴다." 이 문장 하나가 지식의 저주 루프를 끊는 스위치가 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X에서 멀티 에이전트 셋업을 자랑하는 사람이 틀린 게 아니다. 그 지식은 진짜고, 그 스킬은 실제로 가치 있다고 나도 본다. 문제는 그 자랑을 보는 사람이 "나도 저걸 알면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지식은 화폐가 아니다. 지식이 해결한 문제가 화폐다. AI를 공부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지식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30초만 생각해보라. 그 30초가 30시간 공부한 것 보다 돈에 가깝다. 나도 기꺼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실행 하려고 한다 지식의 저주를 탈피하려고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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