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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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무회의에서 곧 시작되는 '#반값여행'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렸는데요. 문체부와 지방정부가 국민 여러분의 휴식과 지역의 활력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가끔 "관심있는 지원 정책이 있는데 신청이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 하신 적 있으시죠? ‘반값여행’은 여행비도 반값, 신청의 번거로움도 반으로 '똑' 줄였습니다. 오늘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korean.visitkorea.or.kr/dgtourcard/tou…)에서 16개 대상 지역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가고 싶은 지역 이름만 ‘툭’ 누르면 각 지역의 신청 플랫폼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내일, 매년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밀양이 가장 먼저 사전 신청의 문을 엽니다. (실제 여행은 4월 첫째 주부터 가능) 나머지 15개 지역도 4월 이후 순차적으로 개시 예정입니다. 올봄, ‘반값여행’을 비롯해 ‘#반값휴가’, ‘#여행가는봄’ 캠페인 등 ‘국민여행 활력 3종세트’와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가볍게 떠나보시죠! #대한민국구석구석 #국내여행지추천 #국내관광 #K관광 #지역관광 #지역균형발전 #지방주도성장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펄어비스 붉은사막은 결국 실패했다. 붉은사막은 어려운 걸 해냈음에도 쉬운 것에서 미끄러진 게임이다. 수능으로 비유하자면 국영수 1등급 맞아놓고 사탐, 한국사에서 9등급을 맞은 격.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불편한 조작감이 모든 장점을 갉아먹는다. 조작감이 불편한 이유는 모든 동작이 불필요한 조작을 한 번 더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키는 E 하나로 충분한데, 들어올리기, 대화하기, 지정하기에 따라 한 단계의 조작을 한 번 더 하게 만든다.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탐색, 이동, 퀘스트, 맵 등 모든 요소에서 여러 단계의 조작을 거쳐야만 행동할 수 있다. 캐릭터의 움직임은 레데리2를 따온 듯 반응이 느리고 무겁다. FPS에 가까운 레데리2와는 달리 붉은사막은 역동적 액션이 중요한 오픈월드 중세 판타지 장르로, 무겁고 반응이 느린 움직임은 적합하지 않다. 게다가 레데리2보다 더 무겁고 느린 느낌. 의도는 알겠으나 게임의 장르를 무시한 선택이며, 단점만 답습했다. 수십 년 간의 콘솔 게임들이 쌓아 올린 ‘조작법 정답’을 왜 굳이 정면으로 부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나름의 철학이었다 해도 이건 완전히 실패한 철학이다. 조작성에서의 조잡함처럼 스토리 또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대사, 미사여구가 많다. 서사의 흐름은 작가 10명이 각자 10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억지로 합친 것처럼 툭툭 끊긴다. 레데리2의 캐릭터 중심 서사를 꿈꾼 듯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 2~3시간 가량을 캐릭터 소개, 집단의 현 상황, 세계관 설명에 할애해야 한다. 레데리2가 지적받았던 초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초반 스토리를 30분~1시간 정도로 압축한 듯한데, 그로 인해 개연성이 완전히 소멸되었다. 이 캐릭터가 누군지, 왜 주인공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유도 목적성도 없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망망대해에 유저를 툭 던져놓으면, 누가 그 세계에 몰입하고 이입할까. 전형적인 20년 전 MMORPG식 개연성 전무 스토리 전개. 주인공과 유저가 분리된 채 따로 놀게 된다. 정말 아쉬운 부분은, 게임 플레이 타임이 8시간을 지나면서 조작감과 세계관에 점차 적응한 이후로 게임이 재미있어진다는 점이다. 재미, 중독성, 탐험 욕구가 갈수록 커진다. 처음부터 잘 만들었다면, 역사에 남을 고티 정도는 아니더라도 호평받는 명작 정도는 되었을 텐데. 게임 기획팀은 게임 개발팀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 마땅하다. 붉은사막의 그래픽과 기술력만큼은 현세대 정점이 확실하다. 그 모든 장점을 게임 기획 하나로 말아 먹어버렸다. -게임스토리 작가를 꿈꾸는 친구가 붉은사막에 대한 소감을 보내왔다- 이 친구 인사이트가 대단한 친구인데 X도 하면 좋을텐데.. 대신 글을 올려본다.



나 또 고스트밴 걸렸나해서 물어보니까 알람 다 잘 뜬다고하는데;;;; 왜 여기서 체크해보면 또 이거 걸려있는건지?? 내 댓글도 다들 잘 보임?




나 Katoo 인데 본 계정이 갑자기 영구정지를 먹어서 이렇게 급하게 부계를 만들어서 글을 씀. 이의신청도 넣어두긴했지만 X프리미엄 쪽에 또 어필을 넣고 하려면 필요할거 같아서 만들었음. 아마 내 계정을 bot으로 착각해서 일어난 해프닝 같은데, 계정 또 만들면 또 정지 시킬거다 어쩐다했는데 그래도 급하게 이 부계를 만들었음. 왜냐하면 1) 난 구독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유료 구독자들이 당황스러워 할 것이고 2) bot으로 오인되어 일어난 사건 같기 때문에 X프리미엄 측에 적극적으로 소명하기 위해서 만들었음. 좀 당황스러운게 최근에 내가 직접 쓴 구독 아티클 등등을 옵시디언에 백업해두려고 클로드 코드로 스크래핑 했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못한게 딱히 없는거 같은데 이거 말고는 뭐가 없음. 내가 딴것도 아니고 더 좋은 글 쓰려고 옵시디언에 백업하려다가 bot으로 판명되서 문제 생긴거 같음. 진짜 좀 많이 당황스럽네 내가 뭐 스팸 짓거리를 하거나 그럴려고 그랬던 것도 아니고 하 진짜 돌겠네 일단 지금 정신이가 하나도 없고 이의신청 메일도 보내놓은 상태이긴한데 어제, 엊그제 구독 들어오신 분들도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셈. 이게 보통 24~48시간 정도면 풀리는거 같던데 일단 이의 신청을 보내놓은 상태임. 정지 사유가 뭐 이런저런 다른게 아니고 inauthentic account 라는 사유로 정지되었는데 이게 사람이 아니라 bot 혹은 허위 계정 이런걸로 분류되어서 그런거라고 함.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걸릴만한 행동은 저 스크래핑 외에는 얼마전에 글이 안올라가서 연속으로 몇번 올렸다 지운거? 댓글 달린거에다가 하트를 한 번에 연속으로 달았다는거? 나한테 달린 댓글 여러개에 빠르게 답글 달았다는거?? 솔직히 내가 글 더 잘 쓰려고 내가 쓴 아티클 30개 스크래핑 한거뿐인데 최근에 bot 관련 필터링을 강하게 하다가 같이 엮인거 같음. 관련해서 내 계정 자세히 들여다봐달라고 이의 신청 해둔 상태임. 만약에 혹시라도 그 이의 신청이 안받아들여지면 여러분이 청원 좀 넣어주셈 ㅠㅠ 진짜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 벼락인지 모르겠음. 일단 구독해주신 분들한테 내가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순 없으니 따로 오픈카톡이라도 오픈을 해두겠음 (임시로) 일단 구독자 중에 나한테 이메일을 공유해주신 분들이 290명이 있고, 내가 지난주 일요일까지 구독들어오신 분들은 일일이 스크린샷 찍어서 구독자 목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임. 이메일 공유해주신 분들에게는 단체 이메일도 지금 전송해드릴거고, 이메일 못받으신 분들은 나한테 DM을 하나씩 보내주길 바람. 계정 관리를 똑바로했어야 하는데 이런 불상사가 생겨서 너무 죄송하고 최대한 이의신청을 계속하고 빠르게 복구하겠음. 그나마 다행인건 일단 아티클 등 내용은 백업을 해둔 상태이고 글들이야 내 머릿속에서 나온거였으니까 다시 쓰면 됨. 근데 나를 믿고 구독해주신 분들한테 이런 불편을 드려서 운영자로서 면목이 없음. 계정이 복구된다면 이런 일 없도록 더욱 조심해서 운영하겠음. 요새 봇 필터링이 너무 심해서 이 계정도 단기간 팔로우, 라이크, 리포스트 이런 액션은 최대한 자제하고 조심히 하겠음. 일단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겠고, 어떤식으로든 내가 약속한 서비스 등에 대해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음 ㅜㅜ 일단 기존 구독자들은 DM을 보내주시기 바라고 본인 이메일 계정도 확인해주길 바람!!

오... 이게 뭐지. 왜 키보드가 이렇게 된 건지 몰겠다. 분명 스페이스 한 칸인데 엄청 넓직하게 띄어지네...뭐야 쩜사이는 왜케 멀어... 뭘 잘못한 거지.. 크아아 컴맹은 화가 난다. 리부팅하기 전에 다잉메시지 남겨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