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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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ging

소프트웨어 개발자. 새로운미래 당원

south korea Katılım Ağusto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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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연사랑(새민주당)
낙연사랑(새민주당)@HyeogmyeongGa·
직권남용이니 뭐니 해가며 탄핵을 29번이나 한 놈이 이런 소리를?????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다 아니 하루빨리 사회와 격리 시켜야한다.
낙연사랑(새민주당)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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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전병헌@BHJun·
[ 87년 이후 최악의 권력 선거 개입이다 ― ‘시장밥’에서 ‘압수수색’, ‘투표용지 공개’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 이재명 대통령이 ‘바다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부산 자갈치시장과 영도 일대를 찾으며 접전지 부산에서 이틀을 보냈다.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은 “원래 시장밥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최대 접전지 부산을 찾은 행보가 정치적 의도와 무관하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얄팍하고 뻔한 변명처럼 들린다.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포퓰리즘적 만기친람 행태를 감안하면, 이번 행보 역시 선거와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 품격과 상식을 갖춘 대통령이라면 달랐을 것이다.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내외의 파란색 옷”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원래 시장밥과 회를 좋아해 자갈치시장에서 시민들과 회 한 접시 나누고 싶지만, 지금은 선거 기간인 만큼 시장밥은 후보들에게 양보하겠습니다. 자갈치시장 밥은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개운한 마음으로 꼭 다시 와서 먹겠습니다.” 그랬다면 사법 리스크와 선택적 만기친람으로 훼손되고 있는 대통령의 품격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오히려 국민의 더 큰 신뢰와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대가 현 정권에서는 난망한 일임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급기야 사전투표일에는 기표된 투표용지를 그대로 들고나와 사실상 공개투표를 하는, 전대미문의 해프닝까지 연출했다. 국가 최고지도자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사실상 공개한 것은 어떤 독재국가에서조차도 찾아 보기 어려운 초유의 사건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다음이다. 대통령은 ‘부산 현지 지도(?)’를 마치고 올라오자마자, 서소문 사고 직후 보였던 “수습과 안전 점검 우선”이라는 입장에서 돌변했다. 수사 독려 발언 직후, 사전투표 개시 시각에 맞춘 듯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서울시와 관련기관에서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수사는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누가 보더라도 대통령 스스로 ‘하명수사’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당연히 선거이용이라는 비판도 나올 수밖에 없다. 특히 이번 선거를 앞두고 경찰의 편파적 태도는 과거의 정치검찰을 압도하고 있다. 그나마 검찰에는 자존심을 지키려는 다수 검사들의 노력이라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경찰의 권력 예속화는 심각한 지경이다. 정치검찰을 비판하며 검찰 권한을 축소하고 수사 권한을 경찰에 집중시켰지만, 지금 드러나는 권력 예속적 편파성은 참담한 수준이다. 정치검찰을 없앴더니, 한술 더 뜨는 정치경찰이 등장한 꼴이다. 대표적 사례가 부산시장 후보 수사와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 관련 수사 의혹이다. 전재수 후보는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과 까르띠에 의혹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고, 민주당 시장 후보 자리까지 차지했다.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다수의 파렴치한 혐의가 제기됐음에도 수사는 반년이 넘도록 진척은커녕 사건 자체가 실종된 듯 잊혀지고 있다. 같은 사안으로 연루된 인사들은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도, 정작 핵심 인물에 대한 수사는 사실상 행방불명 상태다. 이쯤 되면 편파 수사, 봐주기 수사를 넘어 국민 조롱의 수준이다. 반대로 한동훈 후보가 제기한 하정우 후보의 업스테이지 유착 의혹과 주식 파킹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고발했다면, 과연 경찰이 선거 전 압수수색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을지 의문이다. 경찰의 행태로 보면 하정우 후보가 야당이었다면 인지수산로 이슈화시켜 권력에 상납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만 하다. 87년 이후 국민 친화적 경찰로 변화해 온 경찰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독재 시절 경찰의 나락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지금 우리의 경찰은 국민을 위한 경찰인가, 권력을 위한 경찰인가. 권력은 민주주의를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민주주의가 권력을 위해 존재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그 위험한 경계선 위에 서 있다. 대통령의 품격이 무너질수록, 수사기관의 독립성이 흔들릴수록, 민주주의의 후퇴와 독재의 그림자는 더욱 짙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이 우려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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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의노래
농담의노래@graceleekj0705·
"보여주시면 안 되고요" "걱정말고, 나는 상관없으니까" 이건 현장 공무원한테 "얌마, 너 내가 누군지 몰라? 법은 무슨, 닥치고 가만히 있어" 대놓고 협박한 것과 다름없음. 국가 공식 선거 관리 시스템을 한순간에 대통령 개인의 사조직이나 하수인 수준으로 격하시킨 엄중한 공권력 무력화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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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forever-young
pjh-forever-young@pjhlmpmh·
news.kbs.co.kr/news/mobile/vi… #KBS울산 울산남구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 #새미래민주당_이미영 정말 공약 발표하는 모습이 딱부러지고 시의원 경륜이 돋보이는 전문성이 탁월합니다 소중한 한 표 진정한 경험 갖춘 지역일꾼 이미영후보에게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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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X친분들은 전혀 걱정을 안하지만 행여라도 누군가 조롱이나 알량한 공명심으로 투표소에서 '이재명 따라 하기' 퍼포먼스를 벌일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기표소 밖으로 투표지를 들고나와 선관위 직원을 향해 "이리 와봐, 이재명은 되고 나는 왜 안 되냐"며 호통을 치며 그들의 이중잣대를 꼬집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다. 특히 일부 맹목적인 우파 커뮤니티 등에서 이런 치기 어린 퍼포먼스를 통쾌한 무용담처럼 기획하고 공유할까 봐 심히 우려스럽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런 행동은 이재명에게 타격을 주거나 선관위를 멋지게 꼽주는 사이다 복수극이 아니다. 그저 당신의 가장 치명적인 무기인 '소중한 한 표'를 허공에 찢어 날리는 가장 멍청한 자해극일 뿐이다. 분노를 배설하는 방식은 언제나 차갑고 정교해야 한다. 얄팍한 흉내 내기로 스스로 흠집을 잡히는 미련한 짓은 접어두고, 가장 떳떳하고 완벽하게 룰을 지키며 투표함에 표를 꽂아 넣자. 법 위에 군림하려는 초법적 권력과 그 발밑에 엎드린 비굴한 선관위를 동시에 심판하는 가장 잔혹하고도 유효한 무기는, 어설픈 퍼포먼스가 아니라 침묵 속에서 건조하게 행사된 '유효표' 한 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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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I
DANDI@DANDI419684·
삭제될것 대비 폰 녹화 😄😆 설마 한 나라 대통령이라면서 저것이 선거법 위반인것 몰랐다느니 선관위 직원이 괜찮다했다느니 핑계되진 않겠죠? 일반 국민들이 저리 했다면 바로 체포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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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제이드🌱@mylostblue·
지금 장난함? 정치인이 투표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은 자기 손등이나 따로 본인 투표 인증 용지 준비해다가 찍어서 나와서 비밀 선거 존중하는데 저게 무슨 짓거리임? 묻고 싶으면 종이 두고 밖에 나와서 물어보면 될 거 아니냐고!! “공직선거법 제167조에 따라 유권자 어느 누구도 투표지를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으며,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표로 처리되어야 한다” ➖➖➖➖➖➖➖➖➖➖➖➖➖➖ 문제의 상황은 기표 직후 발생했다. 신분증 제시 및 본인 확인 절차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들고서 기표소에 들어간 이 대통령은 곧 기표소 밖으로 잠시 나와 “관리원이 어디 있나. 동그라미 표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라고 질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반밖에 안 찍혀서 무효가 되지 않나”라고 물었고, 선관위원이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돌아가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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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세상 🐳
썩은세상 🐳@CorruptWorldK·
법을 알기를 개판으로 아니까 모든 행동에 죄책감이 없다. 진짜 너무 몰상식하고 부끄러워 인내하기 힘들다.
썩은세상 🐳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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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이재명 : 몇번 찍으셨어요? 2번? ㄷㄷㄷㄷ -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기가 찍은 표를 카메라에 버젓이 보이며 개딸들에게 '투표 오더'를 내렸고 청와대는 이 장면을 보도하지 말아달라며 은폐를 시도했다. 기가 막힐 일이다. 명백한 선거개입이며, 헌법상의 대통령 선거중립의무 위반이다. ㄷㄷㄷㄷㄷ
제이🇰🇷🇺🇸🇰🇷🇺🇸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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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인터넷 커뮤니티를 떠돌던 얄팍한 밈 하나가 있었다. 이른바 '나만 빼고'. 타인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자신의 허물 앞에서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이재명의 지독한 이중성을 조롱하던 네티즌들의 뼈 있는 농담이었다. 우리는 그저 그것을 권력자의 내로남불을 비꼬는 시니컬한 유머쯤으로 소비했다. 그러나 어제 공개된 짧은 투표소 영상은, 그 우스갯소리가 농담이 아니라 한 인간의 내면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서늘한 진심이자 통치 철학이었음을 끔찍하게 증명해 냈다. 민주당은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왜 이리 호들갑이냐며 무시하려들지만 이게 과연 그들 말대로 별 거 아닐까? 문제의 대화는 단 두 마디였다. 기표소 밖으로 투표지를 들고나온 이재명을 향해 선관위 직원이 다급히 제지했다. "보여주시면 안 되고요." 법과 원칙이 작동하는 공화국에서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국가 기관의 통제였다. 그러나 그 금계 앞을 가로막은 직원을 향해, 이재명은 손짓하며 툭 내뱉었다. "아 걱정말고... 난 상관없으니까." 이 짧은 대화는 단순히 무례한 해프닝이 아니다. 민주 공화국의 궤도를 완전히 이탈해버린 초법적 권력자의 서늘한 자백이다. "이리 와봐"라는 호명부터 불길하다. 어떤 국민도 투표사무원을 저렇게 손짓으로 오라가라 하지 않는다. 국가의 선거를 관리하는 헌법 기관조차 자신의 심부름을 처리하는 사적 하수인으로 여기는 뼛속 깊은 특권 의식이 그 짧은 네 글자에 농축되어 있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난 상관없으니까"라는 덧붙임이다. 이 일곱 글자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수준을 1215년 영국의 마그나카르타(대헌장) 제정 이전의 중세 암흑기로 전락시켜 버린 끔찍한 퇴행의 선언이다. 인류는 피 흘리는 투쟁의 역사 끝에 마그나카르타를 탄생시켰고,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왕조차도 법 아래에 있다'는 거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것이 근대 법치주의와 공화국을 지탱하는 뼈대다. 공화국 체제에서 법의 통제에 '상관없는' 예외적인 인간은 단 한 명도 존재할 수 없다. 룰을 초월하여 "나는 상관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는 역사상 오직 절대군주뿐이었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낮의 투표소에서 천연덕스럽게 선언했다. 공직선거법이 무엇을 징벌하든 나 이재명은 예외라는 거대한 오만. 내가 곧 법인데, 감히 종잇조각에 적힌 낡은 규정 따위가 내 행동을 제약할 수 있느냐는 뜻이다. 네티즌들이 비웃던 '나만 빼고'라는 그 조롱 섞인 밈이, 800년의 인류 법치사를 일거에 무너뜨리는 가짜 군주의 입을 통해 완벽한 실화로 완성된 순간이다.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성스러운 공간에서, 스스로를 근대를 거슬러 중세의 왕이라 확신하는 기괴한 권력자의 행차를 목도했다. 법은 타인을 탄압할 때 들이미는 흉기일 뿐,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저 지독한 예외주의.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이토록 천연덕스럽게 공화국의 근간을 뭉개는 자가, 밀실에서 권력의 칼자루를 온전히 쥐었을 때 이 나라의 법치와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유린할 것인가. 마그나카르타 이전의 야만 시대로 회귀한 절대군주의 귀환. 투표소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난 상관없으니까"라는 저 서늘한 한마디 앞에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공화정은 지금 참담하게 능멸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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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rypto 🇰🇷
LiCrypto 🇰🇷@oopa1203·
이재명 사고쳤다ㅋㅋㅋ 받 // 이재명 기표소에서 투표하던 중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다시들어감. 이재명 : "(투표지를 보여주며)이게 동그랗게 완전하게 안 찍히고 이런식으로 반만 찍히는데 괜찮나요?" 선거사무원 : "보여주시면 안 되고요. " 이재명 : "이렇게밖에 안 찍혀서.. 괜찮나요?" 선거사무원 : "괜찮습니다." 이재명 : "오류가 되거나 그렇지 않고?" 선거 사무원 : "예예" /완벽히 안 찍혀서 ㅎㅎ (다시 기표소에 들어감)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다시 들어가는 행위도 공직선거법 제163조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대구고등법원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재차 들어간 사람에 대해 "투표소에 다시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은 단순히 법을 몰랐다는 뜻일 뿐이며, 정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2022노299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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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Mathieu) 𝕏
마티유(Mathieu) 𝕏@teslapilgrim·
완전 자기들 멋대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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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
전남진@jinmadang·
간단합니다. 일반 국민이 저렇게 기표한 투표용지 들고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선관위가 어떻게 하는지 보면 됩니다. 저게 문제 없다면 누구나 기표한 용지 들고나와 막 보여주며 다녀도 됩니다. 투표장 개판 되는 거죠. 모두에게 공평공정한 게 법. 한 사람만 예외면 특권이자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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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forever-young
pjh-forever-young@pjhlmpmh·
헌법과 법률을 무한 파괴중인 실정법파괴자 누적된 죄와 혐의를 합산하면 백년 감옥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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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백광현@LOLOS8678·
박상용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첫 직무정지 기간 2개월이 끝나기도 전에 이런 초유의 결정을 내린 의도는 너무나 투명하다. 권력자들이 모여 밟아도 밟아도 꺾이지 않는 박상용 검사 '또 다른 의인이 나오기 전에 본보기로 징계해야겠는데 마땅한 명분이 없으니 그걸 짜 맞출 때까지 시간을 벌겠다'는 선전포고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딱 한 번만 고개 숙이면 권력에 기대 편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음에도, 최고 권력에 저항하며 가시와 지뢰가 난무하는 옳은 길을 걷는 현직 검사의 안쓰럽고도 당당한 모습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다시 말한다. 박상용 검사의 발걸음은 ‘정치가 아닌 정의를 위한 것’이다. 상식적인 국민들 역시 ‘정치 아닌 법치’를 원한다.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앞길을 막는 모든 것을 밝고 가겠다는 괴물독재. 너희는 민주주의를 더럽히고 국민을 무시한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 #시차만있을뿐_오차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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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기표소의 커튼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엄격하고 서늘한 결계다. 한 번 기표 용구를 손에 쥐고 그 결계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들고 있는 투표지는 더 이상 신성한 한 표가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의 명백한 증거물이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가 사전투표 첫날 벌인 기괴한 촌극을 보라. 이재명은 기표소 안에서 도장을 찍다 말고 투표용지를 버젓이 들고 밖으로 기어 나와, "도장이 반만 찍혔는데 무효표가 아니냐"며 선관위 직원에게 흔들어 댔다. 그리고는 버젓이 다시 기표소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이것은 가벼운 해프닝이 아니다.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를 들락거리는 행위는 '비밀투표 원칙 침해'는 물론, 투표지 훼손이나 인증샷 촬영 등 부정선거로 직결될 수 있는 치명적 위법 행위다. 만약 평범한 일반 국민이 이런 짓을 했다면 어찌 되었겠는가. 당장 현장 요원들이 달려들어 투표용지 노출을 이유로 가차 없이 무효표 처리를 하고, 선거소란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현행범으로 경찰에 인계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명백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대한민국 선관위의 대응은 눈물겹도록 '서윗(Sweet)'했다. 투표지가 노출되든 기표소를 다시 들어가든, 그저 권력자의 심기가 상할까 굽신거리며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다시 안으로 들여보내 주는 특급 의전. 이쯤 되면 국가의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아니라, 권력자의 범죄를 눈감아주는 완벽한 '찢관위'이자 이재명 개인의 선거 도우미로 전락했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서늘한 블랙코미디에서 가장 실소가 터지는 대목은 따로 있다. 바로 이재명 본인의 지독한 '선거법 위반 DNA'다. 그는 과거 숱한 선거법 위반 재판으로 정치적 사선을 넘나들며 법정을 제집 드나들듯 했던 인물이다. 지지자들은 그가 기어이 대통령 완장을 찼으니, 이제 평생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 설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안도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본능은 숨길 수 없는 법이다. 대통령이 되어서 치르는 첫 투표 현장에서조차, 보란 듯이 기표소 밖으로 투표지를 들고나와 공직선거법을 천연덕스럽게 짓밟아버리는 저 경이로운 습관성 헛발질을 보라. 평생을 편법과 위법 속에서 살아온 그 '법치 경시의 DNA'만큼은 권력으로도 절대 세탁할 수 없음을 그가 스스로 증명해 주었다. 참으로 투명하고도 완벽한 엑스맨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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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새미래민주당🐬
#울산 #남구갑 #이미영 #새로운미래 #신정동 #삼호동 #무거동 #옥동 #국회의원 #보궐선거 거대 유세에도 주늑들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송곳같은 5번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새롭고, 또 굴하지 않는 하루 되세요!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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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브이.@B4H8mKnGxUVaMs6·
누가봐도 선거개입 독재하지 않고서는 감옥행을 피할수 없을거임 이 대통령 “서소문 엄정 문책” 지시 하루만에… 경찰, 서울시 등 7곳 압수수색 | 다음 - 문화일보 v.daum.net/v/2026052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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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주진우@joojinwoo_·
[투표용지 노출됐다면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정면 위반] 현직 대통령은 엄격한 선거 중립 의무를 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표소에서 나와 자신의 투표용지와 기표 내용을 공개한 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과 선거 중립 의무를 동시에 위반한 것이 된다.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다시 들어가는 행위도 금지되어 있다. 중대 선거법 위반 사안이다. 사전 선거 진행 중이므로 청와대의 조속한 입장이 나와야 한다. 자기 재판 공소 취소를 추진하더니, 선거법쯤은 아무렇게나 어겨도 된다는 것인가? 현행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선관위는 즉시 조사해 엄정히 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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