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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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비스 회사에 취업해보지 않으면 대규모 트래픽을 받아보는 경험을 쌓기가 쉽지는 않죠 지원하려는 회사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경험이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제가 존경하는 개발자 한 분은 "화려한 서비스를 만들어본 사람보다 JSON 파서를 직접 구현해보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만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은 단순히 JSON 파서를 포트폴리오로 준비하라는 뜻이라기보다는, 특정 기술을 깊게 파고들어 본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무엇이든 끝까지 파고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해결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신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 모든 내용을 다 쓰기보다는, 핵심적인 부분만 적절히 드러내서 면접관의 궁금증을 유발하면 면접을 본인이 준비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기술적 깊이와 문제 해결 과정을 더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고요 물론 회사가 원하는 기본 역량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신입 지원자들과 경쟁하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처럼 대규모 트래픽을 실제로 다뤄본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 그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초조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있는 회사의 최근 채용 과정에서도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은 없었지만,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깊게 파고든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잘 설명한 분을 채용한 적이 있습니다 취업 결과는 결국 시장 상황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결과 자체를 전부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준비 방향만큼은 지금까지 해오신 경험을 깊게 정리하고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드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해볼 수 없는 걸 못해봤다고 너무 고통받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시는 게 취준 기간을 더 생산적이고 좋은 멘탈로 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n-spin.com/q/6a22b6d6436b…

Redis array: 긴 개발 과정의 짧은 이야기 - Redis의 새 Array 데이터 타입 작업은 1월 초 시작돼 약 4개월 뒤 PR로 올라갔고, 첫 달에는 필요성, C 구조체, 희소 표현, 링 버퍼, `ARINSERT`용 배열 커서 의미를 담은 명세가 작성됨 - 초기 설계는 Opus와 함께 다듬었고 G… news.hada.io/topic?id=29173




개발자들 개발속도 100배 빨라지는 방법 예전에는 로직 외적인 코드들 코드 포맷터, 린터, 스니펫, 템플릿 같은 걸 잘 활용해서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클로드 플랜 제일 비싼 거 결제해주면 됨 AI가 발전하면서 처리 속도가 빨라질수록 개발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거고 요즘 개발자들 보면 프롬프트 한 번 던져놓고 몇 분 동안 커피 마시면서 웹서핑하고 있는데 그 대기 시간이 줄어들 때마다 개발 속도는 말도 안 되게 빨라질 수밖에 없음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