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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_Xxx_See 더 깊은 거요? (생각을 이리저리 뒤집어 보자면야. 할 얘기나 사연 하나쯤 깊이 담아두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지금의 저에게는 아무래도... 표정에 금방 씁쓸함이 머문다.) 같이 지내는 아이가 있는데, 그게 고민이죠. 저는 언제든 떠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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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moficent 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길로 돌아가시나요? 해 질 때가 다 되니 길이 어두워질 거 같아서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말레나. (당신의 사려 깊은 말에 바꿔든 재킷을 톡톡 쓰다듬으며 말한다. 이 길로 제 일을 다 하러 가야 하니, 당신도 길 위를 떠나는 것이 좋을 거란 말 대신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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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_Dweller 뉴스요? 자주는 못 보죠. (거짓말이다. 제 일 때문에라도 뉴스를 접할 일이 많으니까. 하다못해 라디오에서라도, 소문으로라도. 어떤 곳으로든 접하는 정보는 나쁜 게 아니니까. 당신의 말에 되레 궁금한 표정을 하고 바라본다.) 학교 정책이 바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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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nstnt 처음에야 난감했지만요, 지금이야 뭐. (떠벌리기 민망한 자랑이 휘젓는 손짓 제스처에 녹아든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건, 부모님들...) ...톰, 뉴스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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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10nD 모험심은 어릴 때 다 써먹었거든요. (다음 순서를 부르는 듯한 직원을 보더니 당신이 주문할 수 있게 비켜서며 인사한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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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_Dweller 네. 잘 아셨네요? (하고 덧붙인다. 학교에 들릴 일이 있었던가?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서도 그러세요, 하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라고 잘라 말할 것까지는 없으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제 잔의 맥주를 보며 이어지는 당신의 말을 듣고 있다가 말한다.) 아이들도 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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