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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너무길어(썩은나무 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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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너무길어(썩은나무 벨 시간)
@sulsul155
들은 얘기는 대부분 안믿고 내가 눈으로 본건 반만 믿으라. 평생 민주당원 할줄 알았는데 문재인씨가 민주당 탈출시켜줌. 안철수씨가 포기하지 않고 정치권에서 정화조 역할 해주길 기대함.
광주광역시 Katılım Temmuz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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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한 얘기만 한 거 같아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러니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자, 완연한 봄기운이 훅 하고 밀려 들어온다. 어느새 거리의 나무들은 잔뜩 웅크렸던 겨울의 허물을 벗고 연둣빛 새순을 눈부시게 터뜨리고 있다.
거창한 신앙고백이 없는 비신자일지라도, 이 찬란한 생동의 계절 한가운데 자리한 부활절의 맑은 종소리는 예사롭지 않은 위로로 다가오는 일요일의 오후다.
오늘 나는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이 소란스럽고 캄캄한 시대에 가장 외롭고 척박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바로 '상식과 책임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진 당신에게 작은 연대와 희망의 편지를 띄우려 한다.
지금 현실에서 묵묵히 룰을 말하고 또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뼈저린 고독을 견뎌내는 일이다.
광장과 소셜 미디어는 온통 달콤한 유혹들로 넘쳐난다. 땀 흘리지 않아도 국가가 삶을 책임져 주겠다는 약속, 나의 불행은 모두 썩어빠진 사회 구조 탓이니 체제를 엎어버리자는 선동, 그리고 진실의 눈을 가린 채 맹목적인 환호성만 지르는 팬덤의 광기까지. 진실보다 자극적인 거짓이 환호받고, 개인의 책임감을 말하는 자는 '냉혹하고 공감 능력 없는 사람'으로 조롱받는 이상한 시대다.
공짜와 남 탓이 흩날리는 그 요란한 축제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인기 없는 악역을 자처해야 한다. 남들이 달콤한 배급을 외칠 때 빚의 청구서를 걱정했고, 남들이 사회 탓을 할 때 개인의 성실한 땀방울과 헌신을 이야기했다. 그 무거운 진실을 말한다는 이유로, 무지한 삿대질을 견뎌야 했고 때로는 지독한 패배감에 휩싸여 고개를 떨구기도 했을 것이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과연 상식을 지키려는 이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깊은 밤, 홀로 한숨을 내쉬어본 적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테다.
하지만 완연한 봄볕 아래서, 2천 년 전 부활절의 서사를 다시 한번 가만히 복기해 보라.
금요일의 예루살렘은 완벽한 절망이었다. 광기의 군중은 진실을 십자가에 못 박고 흉악범 바라바를 환호하며 맞이했다. 권력자는 비겁하게 손을 씻었고, 거짓이 승리한 듯 조롱을 퍼부었다. 진실의 육신은 차가운 동굴 속에 갇혔고, 그 입구는 절대 열리지 않을 거대한 돌문으로 굳게 봉쇄되었다. 정의는 영원히 패배한 것처럼 보였고, 남은 자들은 짙은 무력감 속에 숨죽여 울어야만 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긴 것 같고, 선동이 상식을 무덤 속에 가두어버린 것 같은 지금 우리의 절망적인 현실과 너무도 닮아있지 않은가.
그러나 역사는, 그리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자연의 섭리는 우리에게 서늘하고도 벅찬 진리를 속삭인다. 무덤을 막고 있던 그 거대하고 폭력적인 돌문은, 기어이 열리고야 만다는 사실이다.
거짓과 선동이 아무리 굳건한 빗장으로 상식을 가두려 해도, 시간은 결국 진실의 편이다. 화려한 혁명의 언어나 입에 발린 낭만은 한순간 광장을 불태우고 잿더미를 남기지만, 잿더미가 된 세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전진하게 만드는 것은 언제나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며 묵묵히 밭을 가는 현실주의자들의 굽은 어깨였다.
지금 당장 저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집어삼킨 것 같아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꽁꽁 얼어붙은 언 땅을 뚫고 기어이 봄꽃이 만개하듯,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그 '책임과 자유, 법치와 헌신'이라는 숭고한 가치는 결코 죽지 않는다.
매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만원 지하철에 오르는 당신의 성실함.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려는 당신의 투박한 땀방울. 공짜를 거부하고, 룰을 지키며, 거짓 선동에 휩쓸리지 않으려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 당신의 그 조용하고 단단한 이성. 그것이 바로 거짓의 돌문을 서서히 밀어내고 있는 진짜 대한민국의 동력이며, 부패한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살아있는 진실이다.
그러니 고개 숙여 좌절하지 마시라. 당신은 결코 틀리지 않았고, 단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었다.
스피커에 흘러나오는 소음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와 같은 심장으로 이 나라의 기둥을 묵묵히 받치고 있는 수천만의 '침묵하는 바위'들이 있다. 우리는 얄팍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아주 깊고 단단한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화려한 거짓의 계절은 생각보다 짧다. 책임이라는 십자가를 회피하고 얄팍한 꼼수로 연명하는 저들의 모래성은, 현실의 거친 파도가 한 번만 들이쳐도 흔적 없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때 폐허가 된 세상을 다시 재건해야 할 거룩한 책무는, 매서운 겨울의 고독을 묵묵히 견뎌낸 우리들의 단단한 어깨 위에 놓여 있다.
햇살이 눈부시다. 어느새 짙게 깔렸던 먹구름이 걷히고, 창밖으로는 완연한 봄이 찬란하게 쏟아지고 있다. 차가운 절망의 동굴 속에서도 기어이 돌문을 밀어내고 빛을 향해 걸어 나오는 부활의 아침처럼, 우리의 외로운 걸음도 마침내 이 상식 밖의 야만을 끝내고 눈부신 상식의 봄에 가닿을 것이다.
자, 어깨를 펴시라. 그리고 서로의 온기를 믿으며, 다시 한번 묵묵히 신발 끈을 고쳐 매자. 길고 추웠던 겨울을 견뎌낸 당신이 몹시도 자랑스럽다. 묵직한 돌문은 반드시 열린다. 우리, 기꺼이 함께 가자.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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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계로 100m 기록 재겠다는 ‘무식의 유희’ ]
피크타임에 쓰면 전기료를 더 받겠단다.
우리 집 계량기가 타임머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대한민국 대다수 가정에 달린 건 그저 숫자만
꾸역꾸역 올라가는 구식 기계식 계량기다.
몇 시에 썼는지 알 길 없는 깡통 계량기를 앞에 두고
‘피크타임’을 논하는 건,
해시계 들고 올림픽 육상 기록을 재겠다는 격이다.
현장의 기술적 한계조차 모르는 무식함의 소치인가,
아니면 이참에 특정 업체(중국산?)의 스마트 계량기를
전국에 깔아주려는 원대한 ‘납품 대작전’인가.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다더니,
정작 내뱉는 대책은 서민들 에어컨 바람 한 번에
가슴 졸이게 만드는 싸구려 정책 뿐이다.
결국 계량기 교체 비용도,
오른 전기료도 고스란히 우리 주머니에서 나간다.
정책이 아니라 정치를 하고 싶다면
최소한 산수는 하고 나오길 바란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 저렴한 통치술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
이 황당한 '계량기 미스터리'가
나만 어이없는 건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공감한다면 RT로 응답해 주세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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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60년형을 살던
마약왕 박왕열이 서울 땅을 밟았다.
"지구 끝까지 쫓겠다"는 서슬 퍼런
정의의 사자후에 국민들은 잠시 취했다.
그래, 저게 국가고 저게 권력이지.
그런데 취기가 가시기도 전에 입안이 써진다.
박왕열의 독이 퍼졌던 '버닝썬',
그 지옥도의 주역들을 대법원까지
살뜰히 보살피던 변호사 전치영이
지금 우리 공직자들의 기강을 잡는
비서관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도둑놈을 잡아 오겠다며
포졸들을 풀었는데, 그 포졸들을 지휘하는
사또가 정작 도둑 패거리의 뒷배를 봐주던
변호사 출신인 꼴이다.
한쪽에선 마약왕을 압송하며 박수를 치고,
한쪽에선 그 생태계의 부역자를 변호한 인물을
'검증의 수장'으로 모신다.
이쯤 되면 우리 정부의 인사 기준은
'실력'이 아니라 '과거의 인연'이라는 신파극에 가깝다.
더 가관인 건 온라인의 풍경이다.
딴지 커뮤니티에선 '버닝썬'이 금지어가 됐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도 아니고,
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된 단어를 지워버리면
추악한 진실도 증발할 거라 믿는 모양이다.
눈을 가린다고 태양이 사라지나?
단어를 막는다고 피해자의 눈물과
가해자를 변호하며 승승장구한
권력의 위선이 세탁되지는 않는다.
이제 우리는 물어야 한다.
박왕열을 데려온 손이 진정한 정의의 손인지,
아니면 인사 참사를 가리기 위한
화려한 마술사의 왼손인지 말이다.
진짜 공직기강은 금지어로 입을 막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공분에 응답하는 결단에서 시작된다.
위선의 샴페인을 멈추고 보은 인사를 철회하라.
그것만이 이번 송환을 '쇼'가 아닌
'진심'으로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
이 기묘한 블랙코미디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침묵하지 말고 이 트윗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
우리가 눈 감는 순간, 버닝썬의 불은 다시 켜질 테니까.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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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의 프로필에서 마주한 기괴한 조합,
'노무현과 이재명을 동시에 지지한다'는 선언.
이것은 정치적 지향의 공유인가,
아니면 단순한 취향의 파편인가.
상식의 잣대로 볼 때,
노무현의 원칙과 이재명의 변칙은
결코 한 그릇에 담길 수 없는 물과 기름이다.
노무현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바보'라 불릴지언정 꺾이지 않는
민주주의의 가치였으나,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오직 생존과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거친 즉흥극뿐이다.
대중은 종종 철학의 깊이보다
서사의 강렬함에 취한다.
고졸 출신의 비주류가 기득권의 벽을
허무는 모습에서 느끼는 대리 만족,
그것은 노무현의 유산이 아니라
그가 겪어야 했던 고난의 이미지만을 복제한 껍데기다.
노무현의 비극적 서사를 현재의 인물에게
무리하게 투사하는 행위는,
죽은 영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살아있는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한
알리바이에 가깝다.
투박함이 곧 진정성은 아니며,
거친 행보가 곧 개혁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지금 '철학의 시대'를 지나
'자극의 시대'를 살고 있다.
논리적인 정합성보다는 나를 흥분시키는
캐릭터에 열광하며, 정치적 동지가 아닌
팬덤의 일원이 되기를 자처한다.
진정으로 노무현을 존경한다면
그가 그토록 혐오했던 '반칙과 특권'이
지금 누구의 손에서 휘둘러지는지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거울 속의 괴물을 보지 못하고 타인의 괴물만을
탓하는 이 모순된 연대기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겠는가.
정치는 스포츠가 아니고,
정치인은 연예인이 아니다.
서사의 도취에서 깨어나 차가운 이성으로
본질을 꿰뚫어 볼 때 비로소 우리는 길을 잃지 않는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그들의 가치인가,
아니면 당신의 결핍을 채워줄
자극적인 영웅 서사인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정치라는 이름의
가짜 약에 취해 있을 뿐이다.
이 지독한 모순의 끝에 남을 것은
허망한 환멸뿐임을 경고한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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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알 수 없는 접속 차단 조치로 댓글 창이 여전히 막혀 있다. 개인의 입을 틀어막으려 애쓰는 자들의 눈물겨운 사이버 투쟁 덕분에, 내 이전 글에 달린 어느 점잖은 비판에 부득이하게 새 글로 답을 대신한다.
내 글을 읽은 누군가가 이런 요지의 반박을 남겼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사정권의 국풍 81과 민간 정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동일시하는 건 지나친 왜곡이다. 넷플릭스가 독점 중계할 정도의 세계적인 민간 공연을 3S 정책으로 치부하는 건 K팝에 열광하는 전 세계 팬들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는 것이다.
글쎄. 그 점잖고 고상한 논리가 내 눈엔 오히려 가장 소름 끼치는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보인다.
질문부터 하나 하자. 내가 방탄소년단한테 무슨 빚이라도 졌나. 아니면 수십만 서울 시민들이 그 기획사에 돈이라도 꾸어 쓴 적이 있나.
그들이 세계적인 스타고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한다는 사실은 알겠다. 그런데 그게 내 피곤한 출퇴근길을 33시간 동안 틀어막고 내 평범한 일상을 망가뜨려도 좋다는 무적의 프리패스라도 되는 건가. 넷플릭스가 생중계를 하든 빌보드 차트를 씹어먹든, 그건 철저하게 기획사와 주주들이 배불리 먹고 소화시키는 사기업의 영리 활동일 뿐이다. 그 거대한 돈벌이 잔치에 왜 시민들이 매연을 마셔가며 먼 길을 돌아가야 하고, 생업의 타격을 무급으로 징발당해야 하는가.
군사 정권이 아니라 민간 정부가 하는 일이니 3S가 아니라고. 진짜 코미디다. 군화발로 걷어차면서 강제로 길을 막으면 독재고, K팝 국위선양이라는 달콤한 배경음악 깔아주면서 길을 막으면 민주주의인가. 본질은 국가가 공공의 공간과 시민의 시간을 특정 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강제로 빼앗았다는 데 있다. 목적이 세련되고 주최측이 민간 정부라고 해서, 다수의 일상을 볼모로 잡는 그 행정 폭력의 본질이 지워지진 않는다.
나 역시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다. 방탄소년단이 이룬 문화적 성취가 얼마나 경이로운지 알고, 그 자부심도 충분히 느낀다. 자랑스러운 건 자랑스러운 거다.
하지만 세계 어떤 선진국이 팝스타 컴백쇼 하나 하겠다고 수도의 심장부 메인 도로를 이틀 가까이 전면 봉쇄하고 수천 명의 경찰 행정력을 무급 용역처럼 갖다 바치나. 영국이 비틀즈를 위해 피카딜리 서커스를 33시간 틀어막았다는 소리도, 미국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위해 타임스퀘어를 전면 통제했다는 뉴스도 본 적이 없다. 그 잘난 글로벌 스탠다드 어디에 특정 연예인의 상업 공연을 위해 국가의 심장부를 사유화하도록 상납하는 규정이 있던가.
가장 불쾌한 지점은 바로 이거다. 세계적인 스타면, 국위선양을 하는 애국자면, 나는 그들을 싫어하거나 보기 싫을 자유조차 없는 건가.
대중이 다 환호하니까,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이니까, 넌 그냥 입 다물고 그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라는 억압. 다수의 열광을 무기 삼아 소수의 불편한 목소리와 정당한 권리 주장을 중대한 모독이나 매국노의 투정으로 몰아붙이는 그 폭력적인 입틀막. 그게 파시즘이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훌륭한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문제는 그들의 유명세를 방패 삼아 공공의 일상을 무참히 짓밟는 국가의 무식한 행정과, 그걸 비판하면 진영 논리나 안티팬으로 몰아가는 맹목적인 떼창 문화다. 나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 화려한 무대보다, 내일 아침 제시간에 출근 버스에 타야 하는 내 팍팍한 일상이 백 번 더 소중하다. 그걸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는 아무리 화려한 K팝의 탈을 쓰고 있어도 폭력적일 뿐이다.
한국어

@CorruptWorldK 선무당이 사람잡는꼴이지요. 혐오와 억지가 기본이고 가짜뉴스 퍼나르는걸 정의의 전도사인양 착각하는 무리들 대부분 프로필에는 민주 정의 미래세대등 본인들의 사고나 행동거지와 전혀 무관한 단어들이 꼭 들어가 있더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맞습니다.
Buk-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 내 딸의 행복을 빌며
남의 자식 죽음을 조롱하는
'가짜 양심'에게 >
누군가의 죽음이 ‘ㅋㅋㅋ’라는 가벼운 비웃음으로
소비되는 세상을 보며,
나는 우리가 정말 인간의 시대를 살고 있는지 묻고 싶다.
차가운 강물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어느 청년의 비극적인 기사에
‘홍어일듯’이라는 조롱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 그 손가락.
사자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고 특정 지역을 홍어로 비하하며
희희낙락하는 그 천박함은 이미 정치를 넘어
인륜의 파멸을 가리키고 있다.
4만 명을 도륙한 이란의 독재자 헤메네이에게는
인권과 테러를 운운하며 분노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166명의 자국민을 학살하고 수천 명의 삶을 파괴한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하는가.
학살자에게도 ‘우리 편’이라는 계급이 있고,
죽음에도 ‘지역’이라는 필터가 작동하는
그 기괴한 이중잣대는 대체 어떤 비틀린 정신세계에서
기인한 것인가.
그는 전두환이 비폭력 시위를 억압한 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다고 강변한다.
11살 아이의 가슴에 M16 총탄을 박아넣고
유모차를 끄는 여성을 향해
대검을 휘두른 것이 정녕 ‘구국’의 결단이란 말인가?
무고한 시민의 피로 쓴 역사를 ‘내란 진압’으로 세탁하려는
그 입술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강자의 폭력’을
숭배하고 있을 뿐이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노무현정신은 뇌물 받아 먹고 자살한 정신’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선택마저 조롱의 소재로 삼는 그 잔인함 앞에서,
나는 당신이 말하는 ‘자유’가 얼마나 오염된 단어인지 깨닫는다.
타인의 고통을 난도질하며 얻는 그 비루한 쾌감이
당신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인가?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그가 내건 닉네임과 프로필의 위선이다.
‘양심의 흐름’을 자처하며 ‘내 딸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적어놓은
그 문장을 보며 나는 형언할 수 없는 역겨움을 느낀다.
묻고 싶다.
당신이 지금 누리는 그 무소불위의 발언권,
고인을 향해 침을 뱉을 수 있는 그 서슬 퍼런 자유가
진정 전두환이 총칼로 지켜준 시혜인가?
부마항쟁에서 5.18, 87년 민주항쟁까지 이름 없는 장삼이사들이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쟁취해낸 민주주의의 열매를
가장 게걸스럽게 따 먹으면서, 그 뿌리를 부정하는 것은
자신이 마시는 우물에 오물을 투척하는 자해공갈과 다를 바 없다.
당신이 꿈꾼다는 ‘딸의 행복’은 대체 무엇인가.
내 자식의 생명은 온 우주만큼 귀하면서,
남의 자식이 강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뉴스에는
‘홍어’라며 낙인찍는 것이 당신이 가르칠 부성애인가?
타인의 고통을 조롱하고 역사를 부정하며 얻은
그 우월감이 당신의 딸이 살아갈 세상을
얼마나 오염시키고 있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혐오에는 좌우가 없고, 광기에는 성역이 없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골라 믿으며
타인의 피눈물을 유희로 삼는다면, 그것은
비판이 아니라 구역질 나는 정신적 자위일 뿐이다.
내가 보기엔 상식을 내팽개친 채 성역화에 매몰된 극좌와,
인성을 파탄 내고 증오를 동력 삼는 극우는
본질적으로 같은 괴물이다.
무오류의 교주를 섬기는 ‘개딸’과
인륜을 저버린 ‘일베’는 서로를 혐오한다 말하지만,
사실은 거울을 보며 서로의 일그러진 얼굴을
확인하는 동전의 양면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채 자유의 가치를 논하지 마라.
자유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진실 앞에
고개를 숙일 줄 아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고귀한 책임이다.
당신이 뱉은 그 천박한 언어들은 결국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다는 가족이 발을 딛고 설 땅을 썩게 만들 것이다.
이제 그 ‘양심’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벗고,
거울 속 당신의 추악한 민낯을 똑똑히 직시하라.
광주가 진정으로 깨어나야 한다면,
그것은 죽은 과거의 함성 때문이 아니라
당신처럼 괴물이 되어버린 산 자들의 무지함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일 것이다.
제발 짐승의 길에서 내려와,
한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을 먼저 배우길 바란다.
한국어

@CorruptWorldK @lovelife690514 그때 그때 달라요. 동향으로 유재 부끄라 죽것쏘. 어떻게 보면 광주가 잴로 불쌍해라우. 특별하게 얻어묵지도 못하고 묵다남은 푸정거리 쪼까 얻어묵으면서 일편단심 민들레야 광주판 우리가 남이가가 판치는 동네로 아조 베레부럿지요.
Buk-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 학살자를 애도하는 광주,
당신들의 민주는 안녕한가? >
광주에서 태어나 고교 시절까지
전두환을 '악마'라 부르며 자랐다.
166명의 목숨을 앗아간 그를 증오하는 것은
내 유년의 정의였고 상식이었다.
그런데 2026년 오늘,
나는 기괴한 풍경을 목도한다.
4만 명의 자국민을 도륙한
이란의 독재자 헤메네이의 죽음에
광주가 '테러'를 운운하며 규탄한다.
묻고 싶다.
166명을 죽인 자는 악마고,
4만 명을 죽인 자는 테러의 피해자인가?
이 지독한 모순 앞에서 내가 배운 정의는 길을 잃는다.
이 비극적인 코미디는 여의도에서 정점을 찍는다.
이재명의 독재를 위해
기꺼이 부역자가 된 민주당을 보라.
헌법을 유린하고 사법 시스템을 파괴하며,
국회를 '개인 면죄부'를 찍어내는
공장으로 전락시켰다.
언론을 길들이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그들의 손엔 어느덧 과거 독재자들이
휘두르던 채찍이 들려 있다.
진보라는 이름의 화려한 퇴보,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내건 가스라이팅이다.
이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라는 가사가
이토록 어색하고 불편할 수 없다.
동지는 간데없고 기득권의 탐욕만 남은
깃발이 나부끼기 때문이다.
5.18이라는 숭고한 희생이
언제부터 특정 정치 세력의
방탄용 '치트키'가 되었는가.
민주화 성지라는 이름으로 누린
45년의 세월은 그 부채를 갚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과거의 아픔을 훈장 삼아
현재의 괴물이 되는 것을 멈춰라.
죽은 자들의 이름 뒤에 숨어
산 자들의 권력을 탐하는 짓이야말로
5.18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우리 편'의 독재는 착한 독재라는
그 오만한 착각을 이제는 거둬라.
낡은 깃발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세밀하게 해체해야 할 시간이다.
광주가 진정으로 깨어나려면,
박제된 과거의 함성이 아니라
살아있는 상식의 목소리에 먼저 응답해야 한다.
과거를 팔아 미래를 가로막는 자들에게,
더 이상 성역의 자리는 없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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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세월,
3만 4천 명의 팔로워,
그리고 함께 호흡했던
거물급 정치인들과의 인연.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로그아웃'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를 미쳤다고 할까,
아니면 비장하다고 할까?
3.1절 아침, 나는 나의 본계정
'썩은세상'을 버리기로 했다.
1. 15년의 훈장, 혹은 족쇄
2010년 봄에 시작해 15년을 버텼다.
내 팔로워 목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낙연 총리 등 대한민국 현대사를
써 내려간 이들이 가득하다.
그중엔 이미 별이 되어
떠난 분들도 계신다.
가끔은 생각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꼴을 보지 않고
떠나신 게 차라리 그분들에겐
축복이 아니었을까 하는 지독한 역설을.
2. 피로 세운 나라, 알고리즘에 팔다
100여 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맨주먹으로 총칼에 맞섰다.
학도병은 펜 대신 총을 들었고,
선배들은 최루탄 가루를 마시며
민주주의를 뱉어냈다.
덕분에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산다.
5G 속도로 정보를 씹어 먹고,
손바닥 안의 태블릿으로 온 세상을 본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술은 초고속인데 우리의 의식은
왜 '렉'이 걸린 것일까?
3. '좋아요'에 중독된 좀비들의 시대
우리는 지금 '쓰레기'의 홍수 속에 산다.
쓰레기 같은 기사,
확증편향에 가득 찬 유튜브,
본질을 흐리는 자극적인 가짜 뉴스들.
사람들은 알고리즘이 떠먹여 주는
자극에 취해 옆 사람이 죽어가는지도,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지도 모른 채
각자의 디지털 감옥에 고립되었다.
'정치 무관심'이 쿨한 것인 양
포장되는 사이,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유통기한은
빠르게 끝을 향해 가고 있다.
4. 0에서 다시 시작하는 '디지털 독립운동'
쉐도우밴이라는 보이지 않는
입마개에 순응하며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박차고 나갈 것인가.
나는 후자를 택했다.
3만 명의 숫자가 주는 안온함을 버리고
팔로워 0명으로 돌아간다.
100년 전 독립선언서를
품에 안았던 심정으로,
아무도 듣지 않을 것 같은
이 황무지에서 다시 이 나라의
위기를 외치려 한다.
5. 결론: 깨어나지 않으면 당신의 다음 화면은 'End'다
나의 이 무모한 도전이
언제까지 허용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이대로
스마트폰 속 쓰레기 더미에
코를 박고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미래는 '로딩 실패'일
뿐이라는 점이다.
이제 선택하자.
알고리즘의 노예로 살 것인가,
아니면 나와 함께 0에서부터
진짜 세상을 다시 써 내려갈 것인가.
나는 오늘, '썩은 세상'을 떠나
'새로운 숨'을 시작한다.
이 글이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흔들었다면, 새로운 여정에 동행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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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igonen 지금판국에 누구편이든지 속한다는게 정상적이지 않지요. 정의와 엿 바꿔먹은 집단들이 정의의 편에 서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큰 문제입니다. 특히 얼치기 진보가 더욱 그러합니다. 다른편은 애초에 정의 그런것에 큰 관심없는 집단이고요.
Buk-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이 기사는 왜 이리 악의적일까요?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
내가 이 집을 산게 1998년이고, 셋방살이 전전하다 IMF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입니다. 아이들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배나 애착 있는 집입니다.
돈 벌려고 산 집도 아니지만 내가 평생 죽어라 전문직으로 일하며 번 돈보다 더 많이 집값이 올라 한편 좋기는 하면서도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이러면 누가 일하고 싶을까 하여 세상에 죄짓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 더듬어 가며 죽을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입니다.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따지면 이익도 있을 것 같고,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입니다.
내가 이 집을 그대로 보유했더라면 그건 집값이 오를 것 같거나 누구 말처럼 재개발 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 인생과 아이들의 추억이 묻어있는 애착인형 같은 것이어서 입니다.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 그외에 또 다른 불법행위 같은 게 있기라도 하다는 것인가요? 내가 부동산 투기라도 했다는 이미지를 씌우고 싶은 것이겠지요.
언론의 자유이니 용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인정은 하겠으나, 나를 부동산 투기꾼 취급한 것은 분명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李 분당집 1시간도 안 돼 팔렸다…3.6억에 사서 시세차익만 25억 | 다음 - 중앙일보 v.daum.net/v/2026022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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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필버 사회를 맡았습니다!]
오늘도 국힘의
'묻지마'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국민의힘은 대체 어딜 갔는지
자리가 텅텅 비어있습니다.
소속당은 필버하는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본회의 사회라는 의장단의 책임을 내팽개치면서
이른바 '주호영 방지법' 이라 불리는 국회법 개정이 이뤄졌습니다.
상임위원장도 필리버스터 사회를 보게 됐고,
오늘 과방위원장으로서 본회의 의장석에 앉게 됐습니다.
이런 사유로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대신해
의장석에 앉게 된 점 매우 유감입니다.
그럼에도 본회의 사회를 처음 맡아보는
의미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의 무게도 조금은 느꼈습니다.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사법개혁 3법 중
두 번째 법안인 ‘재판소원법’이 통과됐고,
지금은 대법관 1인당
연간 수천 건에 이르는 사건을 처리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바로잡고,
국민의 재판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대법관 증원법’ 통과를 반대하는 국힘의 필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개혁정당들은
국힘의 발목잡기 필리버스터를 물리치고
개혁입법을 완수할 것입니다.
민생입법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 어느 자리에서는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원식 의장님, 이학영 부의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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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igonen 어떤분이 뜬끔포를 날렸길래. 라인을 잘못타고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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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_Freedom 이준석은 왜 이런 가치없는 일을 받아들였을까? 부정선거 논란을 토론까지 해야할 가치가 있는 일인가? 지들끼리 주장하다가 제풀에 지쳐 꼬그라지고 보수 부활에 계속 깽판놓는일을 도와줄셈인가?그들이 토론한다고 생각을 바꿀 집단인가?
Buk-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오늘(금) 팬앤마이크 생중계 부정선거 토론을
앞두고 VON 뉴스 김미영 대표님께서
나가시지 않게 된 모양이다.
이걸두고 이준석 선대위 메세지 단장이란
곽대중이란 작자가 김미영 대표를 저격하는 메세지를 페북에 썼다. 혓바닥 길게도 썼다만은 결국 곽대중이 하는 말은, 똑똑했던 사람이 어떻게 부정선거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본인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고 있다, 참 안됐다며 불쌍히 여기며
갸륵하게 마무리했다.
김미영 대표님도 반격하시는 글과 댓글을 달았고, 그러자 곽대중은 첫 저격글에 위선적으로 담았던 갸륵함을 버리고 조롱과 조소를 가득 담아 다시 반격했다.
글을 참 길게도 썼다만 개인적으로 제일 비열하고 치사하다고 느낀 구절을 옮겨적는다.
“감정적으로 잘 흥분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은 참 쉽다. 김미영 선배를 상대하는 방법은 참 쉽다.
그렇게 아둔하니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것에나 빠져서 새끼 수령 노릇이나 하고, 오늘도 자아도취에 빠져서 정신 승리하는 것 아닐까.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서 남을 가르치려 들고,
세상 물정도 모르고 까부는 것도 어쩌면 하나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저렇게 잘 흥분하는 사람이 그 무슨 “토론”씩이나 한다고.
오죽하면 전한길이 뱉었을까”
이 글을 옮겨적으며 다시 분해서 가슴이 벌렁벌렁한다. 왜 옳은 일을 묵묵히 해온 김미영 대표님 같은 분이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가?
그동안 김미영 대표님께서 좌우를 가리지 않고 날아온 이런 공격과 조롱으로 점철된 길을 계속 계속 걸어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페북에 곽대중 글이 올라가고 김미영 대표님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댓들들이 우르르 달리는 것을 보자
김미영 대표님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왜일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김미영 대표님이 걸은 가시밭길,
좁은 길을 나도 걷고자하고
내가 아는 많은 우파 애국시민들이
이미 걷고 있기 때문이다.
옳은 일은 하는데 어렵다.
선한 일은 하는데 조롱받는다.
누구보다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데
아둔하다며 망상자 꼬리표 붙이려고 한다.
다행이랄까,
나는 이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고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 곳을 찾는 사람이 적다.”
마태복음 7:13-14
생명의 길은 좁은 문을 통과해야하고
가시밭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안갑니다.
그럼에도 그 길을 꿋꿋히
걸어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하나님을 택한 분들입니다.
김미영 대표님을 포함한 이 분들에게
제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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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act 이언주의원 행보가 비판받을 점도 많긴 하지만 최욱 개그맨의 분수를 모르는 망나지 짓을 계속 방치했다가는 소위 민주없는 얼치기 진보세력의 괴멸을 앞당기는 촉매역할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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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mom_ 자리세 안내면 커피 안시킨 사람에 한해 입장료를 영화1편 관람수준으로 책정해서 공고하면 됩니다.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하는게 오늘날 한국사회의 어두운 일면입니다.
Buk-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