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21 posts

해인
@usmanmire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 사람.
SG Katılım Haziran 2016
332 Takip Edilen116 Takipçiler

1. 시장 현황
외국인이 5일간 24조 원 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집중 매도.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며 버티다 오늘 기관이 매수에 합세하면서 지수 반등.
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 중. 삼성전자 파업도 정부권한으로 강제 중단시킬 가능성 있음.
2. 반도체 매도 원인
미중 회담서 트럼프가 중국에 반도체 장비 수출을 허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옴.
가격 하락: 중국이 반도체를 직접 대량 생산하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외국인이 미리 매도하는 것임.
현실: 중국산은 당장 품질이나 수량 면에서 한국을 위협하기 어렵고 중국 내부에서 소진될 확률이 높음.
3. 관심 종목
정책주: 신임 연준 의장(케빈 나시) 정책과 연관된 에너지 효율 관련주가 오름세임.
종목: 대성산업, LG전자, LG이노텍 등이 시장 대비 강세를 보임.
4. 투자자 대응
보유자: 현재 매도는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임. 지금 바로 주식을 파는 것은 손해일 수 있음.
오늘 밤 미국 반도체 주식들이 얼마나 더 떨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함.
이번 주 후반 미중 회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추가 매수를 자제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음.
한국어

시장 사이즈가 아예 다른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 변동성 단순 비교는 무리겠지만.. 그래도 한번 보자면..
지난 50년 S&P500에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사례는 단 3번. 1973-74년, 2000-2002년, 2008년. 그게 전부임.
그 세 번의 공통점 하나. 모두 직전에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초강세장이 있었다는 것.
1949-1972년 누적 +700% -> 전후 강세장
1982-2000년 미국 누적 1,000% -> 닷컴 버블.
2002-2007년 누적 +100% -> 서브프라임 직전.
2010-2026년 미국 누적 500% -> 현재
미국이 닷컴 버블 고점을 회복하는 데 걸린 시간은 13년임. 자녀가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는 시간.
"미국은 우상향"이라는 신앙은 결국 최근 차트만 펼쳐본 결과물임. 코스피도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 2008년 이후 박스권에 갇혔던 시장이 7개월 만에 3,000을 넘고, 5,000, 6,000, 7,000을 차례로 뚫었음. 우리 모두 처음 가보는 구간임.
또 하나, VIX는 17.26 공포가 거의 사라진 수치. 이런 시점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번엔 다르다"임.
가장 무서운 건 변동성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을 잊는 인간의 능력임.
2022년에 코스피 2,155까지 빠진 게 불과 4년 전임. 그때 "한국 시장은 글러먹었다"던 사람들이 지금은 "코스피 1만 간다"고 함. 같은 사람이 같은 입으로 정반대 말을 함. 그게 강세장 막바지의 가장 정직한 지표임.
시장은 결국 평균으로 회귀함. 평균에서 멀리 와 있을수록 회귀 속도는 빨라짐. 50년 데이터가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함. 우리만 매번 잊을 뿐임.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은 하나임. "내 포지션은 평균에서 얼마나 멀리 와 있는가?" 그 답을 알면, 변동성은 적이 아니라 도구가 됨.

한국어

@TheSonOfWalkley 400달러는 감정이고, 1000달러는 신념이죠. FSD 수익화 속도가 이 팽창된 기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한국어
해인 retweetledi
해인 retweetle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