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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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오스틴에서 10대의 테슬라 모델Y로 시작되는 로보택시의 경로를 따라가보자
이미 미국에서는 HW4 이상의 테슬라가 130만대 가량 팔렸다
옷깃만 스쳐도 언론에 대서특필될거라는 안전상의 문제를 언급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안전상의 문제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슬라는 이미 수년동안 FSD를 통해 자율주행을 테스트해왔고 오큐펀시 네트워크를 이해한다면 불가피한 사고 외에는 일반적인 사고가 거의 일어날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 최근에 경미한 긁힘사고 외에는 인명피해를 일으킨 FSD사고가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다.
그 복잡한 중국, 이미 FSD가 안착한 캐나다, 호주 등에서조차 인명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다.
테슬라 내부에서도 안전은 사람을 생명을 살리는 자율주행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안전이 무너지면 전부가 무너지는 만큼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생각한다
안전을 제외한다면 직접 로보택시 플릿을 운영하는 이유는 차량 승하차, 이동경로 변경, 요금지불, 청소 등 택시를 운행함에 있어 필요한 데이터를 얻고 충분히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주행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그외 영역에서 테슬라는 직접 플릿을 운영한 적이 없기 때문이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고 직접 운영해봄으로써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그록의 탑재 또한 긍정적이다
승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가 충분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록이 탑재되어 있으면 다양한 상황에 따른 문제해결이 쉬워질 수 있다
이 또한 엣지케이스 데이터로써 가치가 상당할 것이다.
예를 들어 경로변경의 경우도 테슬라 앱으로 수정하는 것이 아닌 탑승한 상태에서 그록에게 말을 걸어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그냥 앉아가기 심심한 승객과는 댜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겠지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는 플릿의 규모는 어느 정도까지 확장될까?
원래 25년 연말까지 미국 절반의 인구가 경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언급되다가 그 다음 오스틴/베이지역 1500대까지 언급되었으나 지금은 실제 160~170대 수준의 로보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안전운전자 역시 아직 제거되지 않고 있다
오스틴에서 몇대만 무인으로 테스트되고 있을 뿐이다.
일정지연이 조금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지연될 순 있지만 결국 대규모 플릿 배치의 그날은 온다는 것
항상 그랬다
일론머스크는 최근 어닝콜에서 자율주행에 대해 100% 확신을 계속 언급했다
우리는 그가 이야기한 것을 못 지키는 걸 딘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또한 수많은 FSD 영상과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고 발전과정을 생생히 보고 있으며 이젠 한국에서도 FSD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은 더 이상 허들이 아니란 걸 우리들은 이미 느끼고 있지 않는가 ㅋ
가장 큰 허들은 결국 규제이다
하지만 12월에 트럼프행정부가 주별AI규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통합,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주별규제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한방에 해결하자는 건 일론이 항상 이야기하던 것이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를 실행에 옮겼고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26년 3~4월쯤에는 구체적인 플랜이 가동될 것이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제가 통합되고 풀리기 전까지 주별 규제가 풀려있는 주의 주요도시에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안전운전자 제거가 결국 대규모 플릿의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조만간 제거되기를 기대한다
오스틴과 베이지역 이외의 지역들에서 자율주행관련 승인소식 또한 들려오고 있는데 가능한 주나 도시에서도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소식을 조만간 듣게 될 것이다
규제가 풀려 있다고 한들 해당 주의 관계기관과 사전협의는 해야겠지?
그래서 오스틴에서의 로보택시 안착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스틴에서 500대 가량의 로보택시가 무난하게 잘 운영된다는 걸 보여준다면 규제가 풀려있는 다른 주에서의 운영 역시 빠르게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스틴에서의 유료운행은 로보택시 수익과 이익을 계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게 된다
오스틴에서 무난히 로보택시 사업이 안착할 경우 26년 연말쯤엔 미국 전역에서 1만대 이상의 테슬라 로보택시가 운행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는 로보택시 플릿의 경우 수만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운영에 필요한 역량, 엣지케이스 등을 테스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얻기 위한 운영으로는 이정도면 충분하다
굳이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된다.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1만대의 로보택시가 미 주요도시를 돌아다니는 상황이 된다면 테슬라를 사서, 혹은 사이버캡을 사서 운영하고자 하는 수많은 법인들이 몰려올테니 말이다
사이버캡이 대량양산되는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를 상상해보자
그리고 올해 혹은 내년 상반기부터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존 차주들의 테슬라 로보택시 활용도 떠올려보자
전부 자율주행차이다.
OTA 업데이트만으로만 미국에 있는 200만대의 테슬라 차량이 한순간에 로보택시로 변신하게 된다
규제문제가 상반기 내에 해소된다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는 기존 테슬라 차주들을 상대로 무인호출서비스 활용에 대한 동의를 받기 시작할 것이다.
그 수십만~ 수백만대의 차량의 테슬라 생태계로 들어온다
바야흐로 테슬라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시작이다.
FSD라이센싱이 중요한 이유는 이 네트워크가 수십~수백만대가 아닌 수천~수억대까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포드, GM, 토요타, 현대 차주들도 FSD를 이식받아 자율주행이 된다면 이 네트워크 생태계로 들어올 수 있게 되고 그들 역시 로보택시나 향후 분산추론 네트워킹 임대가 가능해지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택시와 렌터카의 경계는 사라진다
그리고 대중교통 일부, 단거리 비행기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자동차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소유하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언제든 부르면 시간 맞춰 집앞으로 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로보택시만 보더라도 가격은 우버, 웨이모의 절반 이하이며 안전성은 물론 지루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내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 차고에 있는 테슬라를 로보택시로 활용해서 돈을 벌고 퇴근시간 나를 데리러 오는 자동차
로보택시 수요가 적은 야간, 새벽시간대에는 분산추론 네트워킹 컴퓨터 대여수익을 올리는 자동차
요금은 과연 고정되어 있을까?
테슬라 자율주행 네트워크의 등장은 기존 택시, 우버, 웨이모의 멸종을 의미한다
얼마의 가격으로 시작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처음 테슬라 플릿의 요금 자체가 기존 택시, 우버, 웨이모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운전자가 없고 차량자체의 단가가 훨씬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 테슬라를 로보택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요금체계는 더욱 더 낮아질 수 있을 것 같다
테슬라가 많이 보급된 지역에서 차주들의 로보택시 활용율이 높아지면 테슬라끼리 경쟁할 수도 있다
로보택시로 본인의 테슬라를 운영하는 차주들은 승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낮은 요금을 경매방식으로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요금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사이버캡의 20인치 모니터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면 요금의 20%을 할인해주는 형태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때는 기존의 택시, 우버가 사라진 이후겠지만…
주가 측면에서 생각해보자
난 올해 테슬라 주가가 충분히 1,000불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두가지 측면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매출/이익에 대한 계산이 가능해지는 순간 & 확장가능성이 확인되는 순간
즉, 미래의 보이지 않는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작년 6월 오스틴에서 시작해서 올해 연말 미국 주요도시에 1만대의 테슬라 플릿이 안착하고 기존 테슬라의 로보택시 활용이 가능해지는 그 순간의 어디쯤엔가 이 교집합의 요건을 충족할 것이다.
26년중, 기존차주의 로보택시 활용까지는 늦어도 27년 상반기중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율주행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자율주행차 대량양산이 결부되어 테슬라 주가는 폭발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판단한다
한순간이다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홀딩하라..
그날은 반드시 온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날이 오기만을 꿈꾸어 오지 않았는가!
눈앞에 미래는 있고 세상은 피지컬AI의 첫 등장을 경탄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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