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달러 기준,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동일한 금액까지 왔습니다.
현재 정부는 외환 보유고를 풀면서 원달러를 낮추려는 성격이 강해보여요.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3월 외환보유액이 40억달러나 감소 되었다함)
2008년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때보다 기업 몸집은 훨씬 커졌고 시장 규모도 커졌는데 외환 체력도 그만큼 같이 커졌는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전쟁이후 코스피가 더 밀리면 외국인은 더 이탈 할 거고 그럼 또 원화는 약세, 더해서 방어 부담 확대까지 한 번에 몰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외환보유액은 또 줄어들 수밖에 없겠죠.
전쟁이 끝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삼성, 하이닉스, 현대 같은 대기업 성장 기대까지 꺾이면서 주가와 외환 체력이 같이 눌리는 구간이 올까요?
지금은 단순 조정장이 아니라 한국 시장의 체급이 진짜 검증받는 구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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