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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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서고 안, 평소와 같이 늦게까지 서적을 들여다보다 들려오는 걸음 소리가 귀가 거슬려 창 너머로 낯선 이를 발견하고 부른다.)
@fateful_i1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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祘 รีทวีตแล้ว

@purequexn 어머니께 보내는 서신에 꼭 마마의 마음 담아 전하겠나이다. 중전마마의 하해와 같은 마음 덕분에 잘 지내고 계시옵니다. 예. 옆에서 제가 함께 걷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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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quexn (건너편에 앉은 온화한 얼굴과 미소를 눈에 담고 시선을 내리깔았다.) 송구합니다. 중전마마. 이리 잘 챙겨주신다고 사가에 계신 제 어머니께 전하겠습니다. 잔소리라 들은 적 없습니다. 항상 걱정해 주시는 말로 새겨듣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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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quexn (두 손 포개어 정중히 인사를 건네고 옆으로 비켜서 있다 상석에 앉지 않고 제 앞에 앉는 걸 보고 눈썹이 살짝 움직였다.) 송구합니다. 중전마마. 매일 문안 인사 드리는 것으로 얼굴 비추는 것으로 부족하실 텐데, 제가 시간 내어 더 찾아 뵙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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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quexn (주강 전에 잠시 쉬며 사가 계신 어머니께서 서신을 보내던 중, 나인의 말에 붓을 벼루 위에 놓고 서신을 조심히 접어 서적 밑에 두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긴까지 어인 일이실지, 고민하며 안으로 뫼시라는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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