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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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4U

수제 글은 하이라이트, 한 번만 눌러봐 주세요~ 내 글을 알티해 넌 행복해지고 내 글을 알티해 넌 시험합격해 내 글을 알티해 넌 노출터지고 내 글을 알티해 안 되면 다시 해

봇 아닌 사람 계정임 Katılım Hazira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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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tlenmiş Tweet
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역시 신나는 음악으로 불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모르는 분이 없을 이 시대 최고의 뮤지션, 비틀즈의 ob-la-di ob-la-da 들으시면서 흥겹게 하루 열어볼게요! 노래는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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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쪼리@TBJorry·
@RT4U 진짜 빡셉니다 ㅠㅠㅠ 아시죠 포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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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쪼리@TBJorry·
제일 가벼운데, 절대 부서지지 않는 강력한 팔찌 콘서트, 페스티벌, 병원 등에서 쓰이는 입장 팔찌는 진짜 안 뜯어지더라구요 ㄷㄷㄷㄷ
쪼리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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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파파
안준파파@anjunpapa91·
회식은 좋은데.. 이런걸 미리 주면 죽으라는 소리잖아…😭😭
안준파파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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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Bugi952 멋지신 분들끼리 만나게 됩니다.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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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I
BUGI@Bugi952·
부부 사이에서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고시 준비 핑계로 3년을 허송세월한 적이 있음 그때 와이프는 변함없이 "오빠는 결국 해내는 사람이잖아. 그냥 믿어" 라고 했음 그 말 덕분에 취직이라는 새 길에서 대기업 입사라는 작은 성과를 이뤄냈음 최근엔 쉿코인에 거금을 말아먹은 걸 고백했는데 "너무 아깝지만, 결국 오빠는 또 해낼거라고 생각해" 그 말을 듣고 나서 난 노력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음 누군가의 믿음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힘이 있음
Suho 수호@Suho_8823

노출도 안나오고 새벽에 센치해져서 써보는 글인데 연인관계 부부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것과 신뢰를 주는것 용기를 주는 말을 해주는게 아닐까 싶음 사람이라는 동물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것도 결국 채우지 못한 어느정도의 애정에 대한 결핍, 내 스스로 채울 수 없는 “무언가”를 채우기 위함인데 상대방에게 힘이 되는 말 하나만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상대방에게 신뢰를 줌으로써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상대방에게 믿음을 줌으로써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거라 생각함 우리가 돈을 버는것도 내 행복을 위한 것도 있지만 내 연인과 좋은 곳에 놀러가고 맛있는걸 먹기 위함과 내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능력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방패막을 만들기 위함이듯이 나를 지지해주는 든든한 “사람”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인지했으면 좋겠다. 남한테는 극T인 사람이어도 내 연인과 남편 혹은 와이프에겐 한발 물러서서 “예쁜말”만 해주는 사람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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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guanyufun @TokkiHibiki 역시. 관공은 무에만 출중한 것이 아니라 문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구려. 춘추를 항상 품고 다니시니 그 빛이 한국어에도 발하시는 것이리라 사료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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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관우@guanyufun·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내 언어로 다시 꺼내었는데 그 말이 상대와 아무런 이물감 없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끝없이 사유하고 언어로 출납하는 가운데 "생각의 품질"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말을 할 수 있다..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평생토록 사람들과 사람답게 소통하기 위해 부단히 단련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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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yabikira9 하지만 세슬라님 글에 남기는 게 좋은걸요 ㅋㅋ 물론 몽파더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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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ee72
authorhee72@authorhee72·
수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정확히는 목요일 새벽까지죠... 저는 목요일 작업실에 가지않았습니다. 도망간거죠... 금요일 오늘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묻더군요. 결혼은 봄이 좋겠냐구... 여름이 좋겠냐구... 이거 장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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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ee72
authorhee72@authorhee72·
알쓰의 사투와 족발 정상회담 #3 울음이 잦아들자 포옹하고 있던 우리는 떨어졌고 잠시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 정적을 깬 건 그녀의 단호한 한마디였습니다. 그녀 "작가님.. 우리 사귈래요? 제가 안 아프게 해줄게요." 나 "왜 저 같은 사람한테 이러시는 거예요?" 그녀 "그냥 처음 본 순간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작가님도 그러셨던 거 같은데... 아닌가요?" 저는 무서웠습니다. 또다시 찾아올지모를 이별이... 마음속 깊이 박힌 아내의 그림자가 다시 저를 괴롭힐까봐... 나 "저 갖고 장난치지마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망설이는 제게 그녀가 뜻밖의 말을 던졌습니다. 그녀 "그럼 사귀지 마요." 나 "...네?" 역시 놀렸구나 잠시 화났지만 체념하듯 답하자 그녀가 웃으며 쐐기를 박더군요. 그녀 "농담이에요. 지금 이 기회 놓치면 후회하실거에요." 당황함과 혹시 또 장난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교차했습니다. 그 순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저도 모르게 도발적인 조건을 던졌습니다. 나 "저는요. 저랑 죽어도 안 헤어지고 결혼할 거면 사귈게요. 그게 인연 아닌가요?" 그녀의 눈빛이 흔들렸습니다. 그녀 "감당하실 수 있어요? 그 말 지킬 수 있어요?" 나 "그럼요. 제가 왜 지키지 못할 말을 해요?" 그녀 "좋아요."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 책상으로 가더니 A4 용지와 펜을 들고 왔습니다. 그녀 "그럼 써요. 각서." 나 "뭘 써요?" 그녀 "내가 당신하고 사귀면 결혼한다고 쓰라고요." 취기와 오기가 뒤섞인 저는 펜을 들었습니다. 나 "이거 쓰면 취소 못 해요. 알고 말하는 거죠?" 그녀 "네. 뭐 해요? 안 쓰고?" 저는 썼습니다. 오늘부로 당신과 사귀고 결혼할 것을 맹세합니다. 어길 시에는 가진 모든 것을 양도하고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리겠습니다. 나 "저만 씁니까? 나중에 그런 일 없었다고 발뺌하면 어떡해요." 그녀는 제 눈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A4 용지를 한 장 더 가져왔습니다. 그녀 "확실하게 하자면서요. 여기에도 똑같이 써요. 한 장씩 나눠 가져야 서로 발뺌 못 하죠." 나 "좋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 결혼 각서를 쓰고 한 장씩 나눠 가졌습니다. 호기롭게 오늘부터 1일을 선언했고 내일부터 당장 결혼식장을 알아보자며 술잔을 부딪쳤습니다. 그녀 "내일 만나서 다른 소리 하기 없기!" 굳게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의 공포를 아시나요? 저는 작업실에 몰래 들어가 노트북만 챙겨 집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각서까지 쓰고 결혼을 약속한 우리.... 그런데 정작 우리는 서로의 전화번호를 모릅니다. 네이버에 제 이름은 나와도 전화번호는 없으니까요. 각서는 손에 쥐어져 있는데 연락할 길이 없는 이 기막힌 실화. ...14살 연하 미술 작가와의 무대포 족발 회동은 여기서 일단 멈춰있습니다.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진심이었던건지... 술김이었던건지...
authorhee72@authorhee72

알쓰의 사투와 족발 정상회담 #2 14살의 차이. 잠시 정적이 흘렀습니다. 무슨 용기였는지...술기운이었는지 제가 먼저 물었습니다. 나 "그 나이 차를 알면서도 저를 좋아하신 거예요?" 그녀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며 대답했습니다. 그녀 "네. 근데 작가님도 저 좋아하시잖아요." 나 "제가요?" 그녀 "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어버버하는 제 모습에 그녀는 와인을 마시며 웃었습니다. 그녀 "거 보세요. 아니라고 말 못 하죠? 전요 솔직히 우리가 인연인 걸 알았어요." 이어서 그녀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그녀 "작가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하나만 물어도 돼요? 작가님 우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나 "제가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나요?" 그녀 "엄청 잘 들려요. 새벽에는 더욱요. 처음에는 남자가 어떻게 저리 서글프게 울까 생각하다가... 저도 같이 울었던 적이 많은거 아세요?" 새벽에도 작업실에 자주 있었다는 그녀. 저는 몰랐습니다. 벽 너머에서 누군가 내 슬픔에 함께 울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그녀는 제게 왜 우는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차라리 잘됐다 싶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묻어뒀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결혼 직전 아내를 사고로 잃었던 일. 이후 연애를 시도했지만 아내가 더 생각나 헤어져야 했던 기억들. 그럴수록 아내의 빈자리가 커져 저를 더 슬프게 했다는 것까지. 결국 말을 하다가 꾹 참아왔던 눈물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습니다. 그녀는 제 말을 묵묵히 듣다가 말없이 다가와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전 그녀의 품에 안겨 더 울었습니다. 그녀는 제 등을 쓰다듬으며 함께 울어주었습니다. 14살이라는 나이 차도 어색하고 미묘하던 우리 사이의 거리감도 그 뜨거운 눈물과 포옹 속에서 모두 녹아내렸습니다. 이때 느꼈던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떨렸고 따뜻했고 기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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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ㅣ✰
포케ㅣ✰@poke_1004_luv·
영포티의 새로운 단어가 흰머리 소년단이래 🤣 안녕 흰머리 소년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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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즈🍓
펀즈🍓@buyfunzofficial·
별내용도 없는 회의. 왜자꾸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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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노스
리바노스@CryptoPILO28303·
유모차 TAVO 구입- 이제 애가 24개월이 넘어서, 유모차 변경이 필요하다고 함(와이프 말씀) TAVO라는 국내 유모차 브랜드 구매완료- 가격: 24만원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페이스리프트 제품이라고 설명하심 무게는 5.2Kg, 2번 접는 방식으로 폴딩, 의자가 옆으로도 돌아가서 음식점에서도 아기의자 없이 사용 가능 등 장점 설명해주시는데... 그냥 나는 가볍고, 핸들링이 편해서 마음에 듦 내 용돈으로 구매해줌- 나한테 쓰는 돈은 아끼는데, 자식한테는 안 아끼는게 문제임 ㅋㅋ 돈 떨어지면 다시 바다로 나가즈아~
리바노스 tweet media리바노스 tweet media리바노스 tweet media리바노스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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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토
구마토@grimmgung·
와 노출수 너무 나락가서 이제 별 생각도 안들어 구라야 사실 너무 심란해.
구마토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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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2Father
Mong2Father@Mong2Father·
댓글도 𝕏 정직원 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𝕏 정직원이 되려면 3개월 동안 누적 노출수 500만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퀄리티 좋은 글을 써도 팔로워가 적으면 노출이 생각보다 잘 안 터진다. 그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댓글이다. 하루 평균 노출수가 100만~200만 이상 나오는 대형 계정들이 있다. 그런 계정의 게시물이 올라올때 빠르게 댓글을 달면, 댓글 자체 노출수도 꽤 잘 나온다. 댓글 내용의 퀄리티가 꼭 엄청 좋을 필요는 없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 다느냐다. 빨리 달아야 상단 댓글이 노출되고 게시글 노출수가 늘어날수록 댓글 노출수도 같이 올라간다.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하면 무조건 댓글이 게시물의 상단에 올라가서 이 전략을 쓰기에 더 좋다. 팔로워가 적은 계정이라면 게시글을 쓰는 것보다 대형 계정 게시물에 댓글을 쓰면서 노출수를 빨리 늘리는게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Mong2Father@Mong2Father

댓글 많이 남기셔라.. 댓글만으로 금방 정직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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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장원영@beaucutegirl·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 엔딩은 마치 승리한 것처럼 👑
🍒장원영 tweet media🍒장원영 tweet media🍒장원영 tweet media🍒장원영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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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냐옹
치즈냐옹@bagtaeyun341462·
'비내리는 날 단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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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부
아비부@abibu89·
@RT4U 알티님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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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역시 신나는 음악으로 불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모르는 분이 없을 이 시대 최고의 뮤지션, 비틀즈의 ob-la-di ob-la-da 들으시면서 흥겹게 하루 열어볼게요! 노래는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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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kya_eats 그것은 고기. 역시 불금엔 고기. 저도 먹고 싶은 고기. 하지만 고기선 먹을 수 없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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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잇
꺄잇@kya_eats·
그리하여 오늘 저녁은 고기를 구워먹겠습니다 퇴근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
꺄잇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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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포유
알티포유@RT4U·
@drinktalkmoney 와! 진짜 너무 멋진 생각입니다. 20년 후... 엄청 기대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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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유부장
애주가 유부장@drinktalkmoney·
8월에 세상에 나올 아이를 위해 아주 특별한 '시간'을 하나 더 매수했습니다. 바로 조니워커 블루 라벨 '말띠 에디션'입니다. 20년 뒤, 성인이 된 아들에게 아빠로서 첫 술을 따라주기 위해 미리 사둔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기 투자처입니다. '애주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면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로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내 아이가 스무 살 성인이 되는 날, 쌓인 먼지를 털어내며 "이건 20년 전 네가 세상에 처음 오던 해에 아빠가 널 환영하며 준비해 둔 거란다"라고 말하며 묵직한 첫 잔을 건네는 장면 말입니다.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니워커 블루의 조디악 컬렉션은 한정된 수량과 화려한 보틀 디자인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띠 에디션은 힘차게 도약하고 질주하는 진취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죠. 제 아들 역시 그렇게 거침없이 세상을 누비길 바라는 마음을 담기에 이보다 완벽한 타임캡슐은 없었습니다. 이 조니워커에는 아들의 발도장을 찍어 더욱 특별한 우리 부자만의 에디션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이 조니워커 블루 한 병은 훗날 우리 부자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깊게 교감할 '찰나의 시간'을 위한 투자입니다. 위스키 애호가로서 당장 코르크를 열고 싶은 유혹이 턱끝까지 차오르지만, 기꺼이 20년의 기다림을 선택하려 합니다.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치열하게 방어전을 치러낼 제 30~40대의 시간과, 튼튼한 둥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아들의 20년이 이 병 안에서 멋지게 숙성되길 바랍니다.
애주가 유부장 tweet media애주가 유부장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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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
YENA@yena_jang_·
드디어 목표까지 -3kg... 🥹 기념으로 일단 좀 채워 넣을게요🤣🤣 먹기 위해 운동하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 #유지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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