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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를 읽을 타이밍.

Seoul, Korea Katılım Kası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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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전 세계(라고 해도 세 곳) HBM 회사에게는 가장 큰 고객. 젠슨 황 CEO 손에 한국에서 출간한 ‘슈퍼 모멘텀’이 드디어 들어갔다. 자자들이 원고 작업을 하며 엔비디아와 젠슨 황과 관련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노력이 의미 있게 됐다. 영어판, 일어판이 잘 진행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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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모멘텀 Super Momentum’ — 젠슨 황에게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출간 2주만에 4쇄 찍었고, 5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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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Cap 이런 포맷도 정말 좋네요.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도움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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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eslaX 감사합니다. 꼭 이 책을 만나기를 고대했는데 한 고비는 넘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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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에서 실물로 받은 책. 디자이너분의 파일로만 보던 표지를 손으로 만져가며 확인. 표지 앞뒤에는 실제 HBM 크기와 최대한 비슷하게 이미지를 넣고, 에폭시로 살짝 코팅해 표지와 다른 질감을. 측면은 ‘16단’ HBM4를 형상화하는 컨셉으로 디자인. HBM과 HBM을 처음 개발해 시잠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책. 최태원 회장을 포함해 SK하이닉스 C-레벨 모두, 전현직 HBM 관련 엔지니어와 핵심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해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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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황 CEO에게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HBM칩스'와 함께 AI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SK하이닉스의 역사와 자신의 리더십을 조명한 신간 '슈퍼 모멘텀'을 선물했다. 지난해 방한 때 황 회장이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와 일본 위스키 하쿠슈를 선물한 데 대합 답례였다. 황 CEO는 'HBM칩스'를 즉석에서 시식하는가 하면 '슈퍼 모멘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변에 책을 펼쳐 보이는 등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젠슨황, 美호프집서 AI동맹 업그레이드…최 회장 장녀도 동석 | 연합뉴스 yna.co.kr/view/AKR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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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모멘텀 Super Momentum’ — 젠슨 황에게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출간 2주만에 4쇄 찍었고, 5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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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ty_atm 쉽게 느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해를 하면 무엇을 취하고 버릴지 명확해 지는데, 이번 기회에 그걸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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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000BTC 오지급 건은 은행, 증권사, 코인거래소가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폭넓게 학습시키는 유익한(?) 효과도. 1. 은행 - 중앙은행(한국은행)이라는 유동성 최종 공급자 존재 - 고객 자산은 은행의 대차대조표상 부채, 한국은행 지급준비금과 결제망을 통해 최종 정산되는 구조 - 한국은행이 개별 은행 문제 시 RP 매입, 긴급유동성지원(대출채권 담보 긴급여신 체계) 등 가능 - 예금자 보호법, BIS 자기자본 규제, LCR·NSFR 등 유동성 규제 등으로 안전판 제공 2. 증권사 - 한국예탁결제원에 주식·채권 실물 보관 - 증권사 파산 시, 주식·채권에 대한 고객의 소유권 인정, 게다가 예치기관이 투자자에게 예탁금 직접 지급 - 한국거래소를 통한 중앙청산 구조로 결제 불이행 시 증거금·공동기금으로 처리 - 금융위·금감원의 즉각적 영업정지·관리 가능 - 위기 시 정책금융을 통한 유동성 지원 가능 3. 코인거래소 - 유동성 공급자 부재 - 중앙 청산·예탁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코인의 법적 귀속은 '장부상 채권(이용자)'과 '온체인상 소유권(거래소)'이 분리된 불완전한 상태. 거래소 파산 시, 고객이 자신의 코인을 우선 돌려받는 '환취권' 인정 여부가 법정으로 명확하지 않은 그레이 에리어 - 파산 시 고객 자신의 우선변제권 불확실(관련 추가 입법 국회 계류 중) - 고객 코인의 분리보관 의무는 있으나 아직은 실시간·강제적 검증 장치 부재 - 단, 예치금(현금) 안정성은 확보. 고객이 입금한 '현금' 예치금은 은행이 별도 관리 가뜩이나 규제의 칼을 갈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규제에 대한 국민적인 지지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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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쏘아올린 2000 BTC가 코인사업자들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룰세팅에서 한 발 접고 가야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음. 타이밍이도 참 절묘.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두고 기싸움 중인 한국은행을 비롯한 기존 은행권에서는 "거 봐. 우리 방식(은행 지분 ’50%+1주’룰)이 안전하다니까" 주장하기 편리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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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fint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각 거래 주체별 차이를 아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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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F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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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iving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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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ttt Stunning initiative. If the tooling goes open-source, curious where the investment edge / alpha ultimatel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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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t Singh
Virat Singh@virattt·
Dexter hit 10,000 stars on GitHub. It’s OpenClaw and Claude Code, for finance. What Dexter can do: • find undervalued stocks • break down financials • turn research into a thesis All our code is ope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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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tyCLD 너무나도 쉬운 비유로 써 주셔서 정말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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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__Mister 저기서 말하는 규제는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은 상관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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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씨⚡️
호씨⚡️@Ho__Mister·
@akaiving 거래소문제지 비트코인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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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씨⚡️
호씨⚡️@Ho__Mister·
빗썸 사태를 보고 대중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비트코인은 사기다! 이래서 셀프커스터디를 해야하구나! 둘중 뭐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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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nls 운이 안 좋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속담이 바이낸스 사태를 보며 생각났습니다. 당시 바이낸스는 외부 오라클 데이터의 시세 반영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었는데, 적용 4일을 남겨두고 사태가 터진 것이죠. 이런 걸 보면, 뭐든 운이 90%인 듯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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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천재(Crypto gen)
<빗썸 사태와 10월 10일 플래시 크래시, 구조의 차이가 만든 결과> 이번 빗썸 사태는 비트코인 2000개가 오입금되면서 촉발된 사건이지만, 일단 그 원인 자체는 차치하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남깁니다.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지만, 왜 이것이 글로벌 시장 붕괴로 이어지지 않았는지를 보면 거래소 시스템의 진화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오늘 빗썸의 호가창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순간적으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거래소들의 비트코인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오라클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라클은 여러 거래소의 시세를 통계적으로 취합해 합리적인 대표 가격을 산출하는 구조로, 특정 거래소의 일시적인 가격 왜곡이 전체 시장에 바로 반영되지 않도록 완충 역할을 합니다. 만약 빗썸이 자체 호가창 시세만을 담보 평가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선물이나 마진 거래 서비스를 운영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순간적인 가격 하락만으로도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포지션들이 연쇄적으로 청산되며 대규모 강제 디레버리징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10월 10일 플래시 크래시 사태는 구조적 취약성이 실제로 터진 사례였습니다. 바이낸스가 특정 자산의 자체 호가창 시세를 담보 기준으로 사용했고, 순간적인 디페깅이 곧바로 청산 트리거로 작동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바이낸스가 세계 최대 거래소라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왜곡된 시세가 외부 오라클에도 강하게 반영되며 전 생태계로 확산됐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단일 거래소 내부 문제였던 사건이 글로벌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번졌습니다. 결국 개별 거래소의 호가 오류는 오라클이 막아주지만, 자체 시세를 담보 기준으로 사용하는 순간 작은 왜곡이 시스템 리스크로 증폭됩니다. 거래소는 단순한 매매 공간이 아니라 가격 산정 구조 자체가 금융 인프라이며, 이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으면 같은 형태의 플래시 크래시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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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쏘아올린 2000 BTC가 코인사업자들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룰세팅에서 한 발 접고 가야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음. 타이밍이도 참 절묘.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두고 기싸움 중인 한국은행을 비롯한 기존 은행권에서는 "거 봐. 우리 방식(은행 지분 ’50%+1주’룰)이 안전하다니까" 주장하기 편리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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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포시
포시포시@harukaze5719·
SK Hynix published a book titled [Super Momentum], which contains the history of its development and internal behind-the-scenes stories from its days as an HBM underdog to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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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ng2 이 글에 엄지를 누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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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ng2
Damnang2@damnang2·
학부생이 전공 관련해서 고민있다고 메세지 보냈길래 열심히 답장해줬더니 엄지 좋아요 하나 누르고 끝. 내가 미쳤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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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Cap H³ 아키텍처를 이렇게 빠르게 & 친절히 리뷰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정말 𝕏의 매력인 듯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Optical I/O의 필요성도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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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July 2024, South Korea's Virtual Asset User Protection Act has required cryptocurrency exchanges to strictly segregate customer assets from their own holdings and maintain equivalent reserves in custody—the same type and quantity of digital assets as customer deposits. Bithumb's incident raises questions about compliance with these statutory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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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News
Bitcoin News@BitcoinNewsCom·
BITHUMB ACCIDENTALLY SENDS OUT 2000 BTC TO USERS WHO IMMEDIATELY MARKET DUMP A major operational mistake at South Korea’s crypto exchange Bithumb reportedly led to the accidental distribution of 2,000 BTC ($130M) instead of 2,000 KRW ($1.50) as a rewards payout. According to multiple reports, a staff member intended to issue a small random prize worth about $1.50 but mistakenly entered BTC as the unit. As a result, hundreds of users received unexpected Bitcoin payouts, totaling roughly 2,000 BTC, valued near $130M at current prices. Recipients immediately sold, causing Bitcoin on Bithumb to crash more than 10% below global market prices before stabilizing. The incident highlights how internal ledger errors and off-chain accounting can still create severe market dislocations, even in 2026, with no corresponding on-chain movement of real Bitcoin. A costly reminder that exchange risk remains very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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