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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33103

우물 바깥의 세상을 동경하는 개구리 |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흔해빠진 생각은 하이라이트에 있습니다. | #맞팔 #투자 #사회 #일상 #잡생각 #독서 #인문학

Republic of Korea Katılım Oca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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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df33103·
앞으로의 5년은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의 5년이 아닐 것이다. 수확 가속의 법칙. 세상은 선형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식들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될 것이며, 우리가 말도 안된다고 여겼던 것들이 당연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의 정체성은 '도구'를 넘어서서 '존재'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이 믿는 '현실'은 뒤집어질 것이다. 인공지능의 '실현'으로. 인공지능이 산업의 전반에서 폭발적인 생산성을 실현시키고, 재화의 디플레이션이 범지구적으로 발생하는 유토피아가 도래할 것인가? 결과적으로는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과까지 도달하기 위한 과도기가 얼마나 길고 고통스러울지는 미지수이다. 살아남아야 한다. 나와 가족을 위해서. 단지 방주를 건설하는데 허락된 시간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많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로어링라이언🦁@Roaring_Lion_KR

노동을 통해 부를 쌓는 시대는 5년 안으로 끝난다 이 악물고 자산을 모아가야 함 희소한 자산 중 사회초년생은 쪼개서 살 수 이 비트코인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비트코인을 모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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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Daddy⚡️비트대디
대부분 핸드폰으로 게임,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 같은 소비 활동밖에 안 함 하루 몇 시간씩 그 화면 붙잡고 있으면서 정작 남는 건 없음, 그냥 시간이 소비되고 끝나는 거임 그 와중에 어떻게든 돈 벌어보겠다고 엑스에서 글 쓰고 콘텐츠 만들면서 버티는 사람들 있음 같은 폰인데 누구는 소비만 하고 누구는 그 안에서 생산을 시도하는 거임 생각해봐라 이런 사람들이 성공해야 되는 거 아니냐 소비만 하는 사람보다 뭐라도 만들어보려는 사람이 결국 다음 단계로 점프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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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뿔
사슴뿔@Kyuku_Fortress·
@df33103 바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비트코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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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뿔
사슴뿔@Kyuku_Fortress·
대형 편의점 로손의 엔화 스테이블코인(JPYC) 결제 도입을 시작한다. 조만간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같은 경쟁사들도 점유율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전쟁하듯 크립토 결제를 도입하게 될 것임. 하지만 진짜는 그 다음 단계임. 법정화폐 연동 코인으로 시작된, 인프라 경쟁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가장 단단한 경화(Hard Money)인 비트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일본 편의점은 8월부터 시작한다.
Cointelegraph@Cointelegraph

🇯🇵 JUST IN: Japan’s Lawson will reportedly pilot payments using yen-pegged stablecoin JPYC in early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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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아케이@df33103·
@pathofsuccess92 돈 냄새를 기막히게 맡는 기관이 비트코인을 계속 모은다? 답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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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정
성공과정@pathofsuccess92·
스웨덴 2위 은행 스웨드뱅크, 스트레티지 추가 매수로 비트코인 간접 투자 노출을 늘렸다는 소식이 있네요. 기관은 착착 비트코인을 모아가고 있으며, 기반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망할거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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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정
성공과정@pathofsuccess92·
쓰레드에서의 반응이 개미들의 좀 더 날것의 의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쓰레드에서 비트코인 5억 간다고 하니 인간취급 못받는다. 나 성공과정. 깊이 상처받았다. 라고 할줄 알았나? 친애하는 중졸들아. 너네는 땔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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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전쟁⚡️상원수(최범 어게인)
민주당이 이걸 들고 Thune(다수당 원내대표)과 Schumer한테 서한을 보낸 거야. 논리 구조가 아주 깔끔해서 위험해 "대통령이 의회에 크립토 규제완화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는데, 그 법안이 통과되면 거의 확실하게 본인 크립토 자산 가치가 오른다." 이건 정책 논쟁이 아니라 이해충돌 프레임이야. 반박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워. "그래도 법안은 좋다"고 말해봐야 "당신 돈 벌려고 하는 거잖아"로 되돌아와. 왜 이게 결정적이냐 CLARITY Act는 상원 60표가 필요해. 공화당만으로는 안 돼. 민주당 7~8표를 반드시 데려와야 해.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요구하는 게 딱 하나야. 윤리 조항 — 정부 관리(=대통령)의 크립토 개인 보유 금지. 트럼프가 이걸 받으면? 본인 소득의 대부분을 포기하는 거야. 받을 수가 없어. 공화당이 이걸 안 받으면? 민주당 8표가 안 와. 통과가 안 돼. 이게 데드락이야. 그리고 이번 OGE 공개로 민주당의 협상력이 급격히 올라갔어. 이전엔 "이해충돌 우려"였는데, 이제는 "14억 달러"라는 숫자가 됐거든. 추상이 구체가 되면 정치적으로 훨씬 세 솔직하게 말하면 — 8월 통과 확률은 내려가는 방향임 7/17 청문회에서 윤리 조항 언급 여부 여기서 타협안이 나오면 통과, 안 나오면 8월 통과는 사실상 물 건너가
Cointelegraph@Cointelegraph

🇺🇸 INSIGHT: Sen. Elizabeth Warren is urging Senate leaders to add ethics rules to the CLARITY Act barring officials and their families from profiting from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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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아케이@df33103·
하이닉스 종토방 현자 등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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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아케이@df33103·
@Buldakguy 금리인상은 진짜 찐으로 악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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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맨
불닭맨@Buldakguy·
@df33103 금리인상하면 대출투자한 사람들 나락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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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맨
불닭맨@Buldakguy·
지금 국장이 얼마나 도박장이냐면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두 달 동안 3조 5천억 원 이상 급증함. 거기에 삼전하닉 본주보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약 4배 많은 자금이 몰려 있음. 마통 대출 받아서 2배 ETF에 물린 사람들은 금리가 조금만 올라가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함. 내 생각엔 그 시점이 코스피 6300 깨질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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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mind
Truthmind@Truthmind2·
지지따위 없다!!! 20주선도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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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아케이@df33103·
@BruceWayneKorea 환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원화에 숏을 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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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Wayne
Bruce Wayne@BruceWayneKorea·
다시 다 도망가는 개미들. 다른 나라에 비해 혼자 이렇게까지 폭락하고, 하루에 등락폭 +-15%씩 싸구려 코인판 처럼 움직이는 이유는, 난 2가지로 본다. 1. 외국인, 기관 수급에 따라 그냥 좌지우지 되는 허접한 수준의 금융시장 2. 주제도 모르고 출시한 삼하이 레버리지 etf 저 2가지가 오천크스처럼 퓨전되며 엄청난 괴물이 탄생. 나는 나머지 이유들은 메모리주 조정이 올때가 되서 갖다붙힌 핑계라고 생각한다. 업황에 대해서는 아직 걱정 안하는데, 한국 주식시장은 걱정된다.
Bruce Wayne@BruceWayneKorea

다들 이젠 조금만 회복되면 다 정리하고 한국주식은 다신 안한다는 생각들을 할것같다. 메모리 사이클로 k자 붙은 코스피를 찾았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국시장을 떠날거고,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라 본다. 나도 계속 쭉 말했듯이 삼하이 정리하면 앞으로는 안할거라 했듯, 개인 투자자들은 한국주식은 근본적으로 의미 있는 금액으로는 하지 않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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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는미친개
빚갚는미친개@mad_dogdebt·
주식 공부를 하면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 즐겨보는 채널 중 하나인 월가아재님이, 이 질문에 꽤 현실적인 답을 해줬음. 결론은 “공부하면 무조건 돈 번다”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확률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얘기였음. 내가 인상 깊었던 내용만 정리해봄. 1. 단기 수익은 운의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 몇 달 잘했다고 실력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몇 번 손실 봤다고 공부가 의미 없는 것도 아님. 투자는 결국 수백, 수천 번의 의사결정이 쌓이는 게임이라 장기적으로 실력이 드러난다는 것. 2. 초보일수록 ‘사는 법’보다 ‘참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공부 조금 했다고 바로 개별주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투자라는 것. FOMO가 결국 가장 비싼 수업료가 되는 경우가 많음.(내 이야기인 줄) 3. 투자 공부의 진짜 목적은 종목 찾기가 아니다. 기업을 이해하고, 산업을 이해하고, 경제를 이해하면서 결국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 그래서 독서, 글쓰기, 기록하는 습관도 투자 실력과 연결된다는 말이 꽤 공감됐음. 4. 수익률 12% 차이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복리로 2030년 쌓이면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한 방이 아니라, 꾸준히 조금 더 나은 판단을 반복하는 것. 나도 투자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결국 좋은 종목보다 어려운 건 내 멘탈 관리였음. 폭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 남들이 돈 벌었다고 따라가지 않는 것, 내가 모르는 건 안 사는 것. 이런 것들이 오히려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능력인 것 같음. 영상의 결론 투자 공부는 단순히 돈 버는 기술이라기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배우는 과정에 가까운 것 같다. 근데 이런거 읽고 영상 봐도 잘 안고쳐진다. 습관이란거. 내가 그러거든 아래 이 형님 영상 정말 좋으니 구독 박고, 한번 씩 봐보세요. (유튜브 출처:월가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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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박주현@muzlandju·
이재명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참으로 기상천외한 가정법을 던졌다. "물가 부담이나 국민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 가정용 전기요금을 조정(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율은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처럼 치솟고, 밥상 물가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폭등해 서민들의 지갑이 먼지처럼 가벼워진 시대다. 도대체 어느 다중우주에 살고 있기에 입에서 "물가 부담이 없다면"이라는 한가한 전제 조건이 튀어나오는가. 세금으로 채워진 법인카드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다 보니, 서민들이 피부로 마주한 살인적인 물가의 감각이 뇌 구조에서 완벽하게 증발해 버린 듯하다. 전기요금은 단순한 고지서 한 장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 사회의 모든 생산과 소비를 떠받치는 가장 근원적인 기초 비용이다. 전깃값이 오르는데 물가에 부담이 없을 것이라는 발상은, 불 속에 기름을 부으면서 온도가 올라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지독한 형용모순이다. 가장 얄미운 블랙코미디는 이 황당한 요금 인상론을 뒷받침하는 기후장관의 궤변이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가정용보다 비싸서 우리 기업들이 국제 철강·석유화학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가정용을 올려야 한단다. 평소에는 대기업과 자본가를 척결해야 할 적폐라며 핏대를 세우던 좌파 정권이, 막상 서민들의 전기요금을 올려야 할 명분이 필요해지자 갑자기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걱정하며 재벌의 호위무사로 돌변한다. 이 찬란하고도 노골적인 태세 전환 앞에서는 그저 실소가 터질 뿐이다. 이재명의 텅 빈 경제관은 이어진 대책에서 화룡점정을 찍는다. 가정용 전깃값을 올리면 저소득층이 힘들어질 테니, 세금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예산을 대폭 늘리고 히트펌프 보급 지원금도 팍팍 뿌리겠다고 선언했다. 이것이 바로 좌파 특유의 '조삼모사 영구기관'이다. 일단 서민들의 요금을 올려 공기업의 적자를 땜질한 뒤, 그 요금 인상으로 고통받는 빈곤층에게는 다시 국민 세금을 걷어 선심 쓰듯 보조금을 쥐여준다. 국민의 왼쪽 주머니를 털어 오른쪽 주머니에 찔러주면서, 중간에서 '우리가 약자를 챙긴다'는 정치적 생색과 도덕적 우월감은 권력자가 온전히 독식하는 완벽한 폰지 사기극이다. 거시 경제를 읽는 지성도, 현장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도 완전히 거세된 자들이 국가의 조종간을 쥐고 있다. 서민들은 에어컨 전원 버튼 하나 누를 때마다 누진세 공포에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권력자들은 영빈관의 쾌적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물가 부담이 없으면(?) 요금을 올리자"며 탁상공론의 유희를 즐긴다. 국정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제대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면, 제발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쥐고 벌이는 그 얄팍한 실험이라도 멈추어라. 지금 이 나라에서 "아무런 부담이 없는 것"은 오직 당신이 마음껏 긁고 다니던 그 무한 리필 법인카드의 한도뿐이지, 결코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평범한 국민들의 지갑이 아니다. 내 돈 내고 밥 한 끼 사 먹어본 적 없는 빈곤한 공감 능력으로 국가의 전원 스위치를 함부로 만지작거리니 알 턱이 있나. 그 대가는 머지않아 폭염보다 더 뜨겁게 끓어오르는 민심이 되어 당신의 옥좌를 태워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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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은파@Argent_wave·
2030 하기 좋은 부업 1. 오늘의집 큐레이터 인테리어·자취 콘텐츠로 특히 수익화하기 좋음 2. 토스쇼핑 파트너스 토스 앱 이용자가 많아 전환율 기대 가능 3. 올리브영 큐레이터 화장품·뷰티템 추천만으로도 수익 연결 가능 4. 쿠팡파트너스 링크만 공유해도 구매 시 수수료 받을 수 있음 5. 컬리 큐레이터 식품·간편식·생활용품 추천에 강점 6. 무신사 파트너스 패션 추천 콘텐츠 만들수록 수익 내기 유리함 7. 네이버 쇼핑커넥트 네이버 블로그·카페와 연계하기 가장 쉬움 이미지 출처 : 유투브(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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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
아케이@df33103·
@won_story 기회가 될 때마다 수시로 원화에 숏을 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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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tory
WonStory@won_story·
앞으로 한 달, 환율 착시가 시작입니다. SK하이닉스 ADR로 풀린 대규모 자금이 순차적으로 원화로 환전돼 국내에 들어오면 원·달러 환율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열심히 환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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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재택근무@working_00_home·
미루는 습관은 게으름이 아닌 '자기 신뢰의 파산'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는 경험이 쌓이면 뇌는 실패를 예견하고 무기력을 유도함. 우리는 실패가 두려운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걸 피하려 함. 거창한 목표 대신 사소한 약속부터 하나씩 지키며 훼손된 자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함.
돈백이@donbaek2

미루는 건 게으름이 쉬운단어로 끝내는게아님 자기 신뢰 파산임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분명함)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함 내가 게을러서, 의지력이 약해서 못 하는 거라고 그래서 동기부여를 찾고 새로운 앱, 새로운 루틴을 찾아다님 근데 이 유투버는 다르게 말함 너는 게으른 게 아니고 고장 난 것도 아님 의지력이 부족한 것도 아님 자기 신뢰가 파산한 상태라는 것 무슨 뜻이냐면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해놓고 안 했을 때 뇌가 카드를 한 장 발행함 이번엔 진짜라고 해놓고 나흘 만에 관뒀을 때 또 한 장 일찍 일어나겠다, 프로젝트 끝내겠다, 잘 먹겠다 지킬 때마다가 아니라 못 지킬 때마다 뇌는 계속 카드를 쌓아둠 그리고 어느 순간 그게 패턴이 됨 생각해보면 당연함 이게 무슨말이냐 약속할 때마다 취소하는 친구가 있다고 치자 반년 내내 커피도, 저녁도, 부탁도 전부 다 그 친구한테 "좀 더 노력해봐"라고 하진 않음 그냥 안 믿게 됨 우리가 우리 자신한테 하고 있는 게 딱 그거임 여기서 무서운 게 뭐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난 나를 못 믿어"라고 말하진 않음 그건 수면 아래에서 벌어짐 뭔가 시작하려고 앉을 때 노트북을 열기도 전에, 운동화를 신기도 전에 뇌가 이미 계산을 끝내놓음 이거 전에도 해봤잖아 이 다짐도 들어봤잖아 그때 올라오는 그 뇌에서는 이렇게 말함 "어차피 또 관둘 텐데 뭐하러" 그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님 내가 나한테 어긴 약속들의 무게임 과제를 피하는 게 아니라 또 실망하는 걸 피하는 거임 그러면 결국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 뇌에 약속을 지키지는다는다는 것을 심어주는것임 그게 단어로 게으름이 되어버림 내 생각엔 이건 단순히 "미루지 말자"는 얘기가 아님 지금까지 못 지킨 약속들의 목록이 곧 나는 아니라는 얘기임 거창한것부터 하지말자 정말 사소한것부터 하나씩 나와의 약속을 지키자

Jung-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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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Jun Ahn
ByungJun Ahn@dubidubabap·
피터 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은 주식시장의 온도를 사람들의 대화로 읽는 방법이다. 시장 초반에는 아무도 주식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칵테일파티에서 펀드매니저인 피터 린치가 직업을 말해도 사람들은 금방 다른 곳으로 간다. 주가는 이미 오르기 시작했지만 관심은 없다. 시장이 조금 더 오르면 사람들이 슬슬 주식 이야기를 꺼낸다. “요즘 시장 괜찮죠?” 하지만 아직 대부분은 조심스럽다. 강세장이 본격화되면 분위기가 바뀐다. 사람들이 피터 린치를 둘러싸고 묻기 시작한다. “지금 어떤 주식을 사야 합니까?” 그리고 시장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더 이상 피터 린치에게 묻지 않는다. 사람들이 오히려 피터 린치에게 종목을 추천한다. 의사도 주식을 말하고, 치과의사도 종목을 추천하고, 평소 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까지 수익률을 자랑한다. 피터 린치는 이 순간을 시장 과열의 신호로 봤다. 핵심은 사람들이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다. 정보의 방향이 뒤집히는 순간이다. 초기에는 전문가가 시장을 설명한다. 중기에는 사람들이 전문가에게 질문한다. 말기에는 모두가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자본 사이클도 비슷하다. 가격이 오르고, 실적이 좋아지고, 증설이 시작되고, 신규 자금이 들어오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같은 산업의 성장성을 설명한다. 그래서 사이클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실적이 나쁠 때보다, 좋은 이야기를 누구나 똑같이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일 수 있다. 피터 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은 결국 하나를 말한다. 시장 고점에서는 종목보다 사람이 먼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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