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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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ivns

다정함에 면역이 없습니다.

Katılım Ocak 2026
12 Takip Edilen12 Takipçiler
인호
인호@e1ivns·
@YEBON__ 으응, 잘 잤어. (고개 들어 작게 하품하다 눈 마주치면 웃는다. 귀엽네. 비몽사몽해 말랑한 낯이다.) 씻고 나가자. 날씨 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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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본
인예본@YEBON__·
@e1ivns (부드럽고 기분 좋은 손길에 눈이 살짝 떠진다. 작게 눈을 깜빡깜빡.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흐린 시야에 밝은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아침이네.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도 조금씩 들리고 있고. 네 품에 안긴 채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시선을 마주본다.) 형... 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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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본
인예본@YEBON__·
@e1ivns 아, 그래요? 그럼 이 니트 스웨터 세탁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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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ard_fxxking__ 전 누가 안아주면 좋아요. (덩달아 깜빡.) 전 옆에 사람이 있으면 안겨서 탈인데.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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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강준영@hard_fxxking__·
@e1ivns 으음.. (느리게 눈을 깜빡.) 가까이 있는 걸 바디필로우 처럼 끌어안고 잔다거나, 뭐..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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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강준영@hard_fxxking__·
@e1ivns 어, 아. 감사합니다. 어쩐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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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한 번도 안 가봤단 말에 오, 하며 조금 놀란 얼굴을 한다. 가면 떡볶이도 팔고 이것저것 많이 파는데. 강냉이나 뻥튀기 이런 거. 말 덧붙이다 고개를 갸웃했다.) 나중에 같이 갈래요? 다육이도 보러갈 겸. 같이 가서 떡볶이 먹어요. 진짜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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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시장이요? (데뷔 이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해 왔다. 지금은 휴식기니까 인파가 몰리는 일은 없으려나. 잠시 뜸을 들였다. 시장을 안 가 봤다는 사실이, 타인의 눈엔 이상하게 보일까 싶어서. 시선에 예민한 건 직업병 중 하나였으니.)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궁금하네요. 먹을 것도 많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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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그냥 버리셔도 되는데. 다음에 또 연락 없으면 버리세요. 바쁘실 텐데 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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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__2Jun 왜 안돼요? 콩벌레가 되서 안되나? (안된다며 옆구리 막는 게 제법 귀여워 픽 웃고는 허공을 콕콕 찌르는 시늉을 했다.) 간지럼 잘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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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taeruddl 그래요? 나도 착한 사람들이 좋아요. 못된 사람들은 곁에 두면 일단 내가 먼저 지치더라고요. 힘들어요. 형 주변에도 착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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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taeruddl·
@e1ivns 생사 중요하지. 그 사람들? 아. 좀 센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착해. 착한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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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taeruddl·
@e1ivns (반쯤 뜬 눈으로 옆에 누워 있는 네 볼을 콕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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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전 그냥 시장에서 다육이 사와요. 2년째 키우는 중인데 잘 버티더라고요. (식물 이야기에 고개 끄덕이며 말했다. 통통하고 동그란 다육이를 키우는 중인데, 제법 잘 자라 뿌듯함 마음.) 시장 한번 가보는 걸 추천해요. 사장님이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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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미니멀한 걸 좋아해서요. (별 흥미 없다는 듯 통창 밖 뷰를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아무래도 여긴 사람을 맞이하는 곳이니까요. 식물이요? 으음. 집에서 키우기 좋은 거 있어요? 손 많이 안 가도... 오래 사는 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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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YEBON__ 아직 새벽...? (웅얼거리다 예본이 다시 붙어오면 그대로 감싸안으며 디시 얕은 잠에 빠진다. 창 밖으로 들리는 잡음들 들으며 자다 눈을 반짝 뜬다. 휴대폰 집어 시간 확인하고는 예본의 등 천천히 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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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본
인예본@YEBON__·
@e1ivns (귀엽다. 네 머리 위에 있던 손은 자연스럽게 볼 쪽으로 이동하고, 감긴 네 눈가를 두어 번 매만진다.) 으응, 잘 잤지. 근데 아직 새벽이야. 지금 일어나기에는 이르니까 같이 좀 더 자자. (온기를 찾아 몸을 작게 꾸물꾸물. 네 곁에 찰싹 달라붙고 다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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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taeruddl 폼생폼사도 나쁘지 않은데.. 나는 일단 생사가 우선이긴 해요. 폼은 나중이고. 형도 폼생폼사여서 그 사람들이랑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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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taeruddl·
@e1ivns 응. 다들 폼생폼사라서 그래. 인호는 그런 사람들이 놀자고 하면 무조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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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__2Jun (콩벌레. 몸 둥글게 마는 이준을 보다 틈을 노려 다시 옆구리를 콕 찌른다.) 동그라미가 됐어요, 이준씨. 신기한 재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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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ard_fxxking__ 어차피 전 늦게 자니까, 괜찮아요. (고개 갸웃하다 잠버릇이란 말에 눈을 가늘게 뜬다.) 돌면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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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강준영@hard_fxxking__·
@e1ivns 으음.. (네 말에 눈을 도륵 굴리고 너를 본다.) 같이 자도 돼요? 잠버릇이 좀 안 좋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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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__2Jun 복수..의 찌르기를 할래요. (눈 동그랗게 뜬 얼굴이 귀여워 웃으며 말하곤 이준의 옆구리를 콕 찔렀다.) 방금 좀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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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taeruddl 형 그러다 속 버리겠다. 주변 사람들이 매운 걸 엄청 좋아하나봐요? (짬뽕도 매운 데는 맵던데. 매운 족발이라니. 저는 근처에도 못 갈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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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taeruddl·
@e1ivns 그랬어? 앞으로 할 수 있게 됐네. (피식 웃고는 면 후룩 먹는다.) 너랑 먹을 땐 안 매운 거 먹어도 돼서 좋다. 일할 땐 무조건 짬뽕, 매운 족발 뭐 그런 것만 시키거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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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_handoff__ 으음, 맞아요. 내 바운더리 안에 있어요. 쏙 들어와있어. (좋단 말에 마음이 가벼워졌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만들며 웃는다.) 요 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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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
박도현@_handoff__·
@e1ivns (내게 잔소리처럼 들리진 않을까, 걱정하는 뻔한 얼굴이라 터질 뻔한 웃음을 겨우 참아낸다.) 난 나 걱정해 주는 거 좋아해. 상대방의 바운더리 안에 있다고 받는 느낌이 좋아. 귀찮고 짜증 났으면 그쪽 여기에 없었어. 어때? 난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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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_handoff__ ✉️ [ 어딘데요? ] ₁ [ 안 하던 짓 하니까 좀 짜릿하다 ] ₁ [ 주소 보내요 지금 출발해요 ]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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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YEBON__ 으음.. (머리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자 오물거리며 잠시 몸을 뒤척였다. 비몽사몽. 잠에 취해서는 눈도 못 뜬 채 예본을 부르며 잘 잤는지 묻는다. 잠꼬대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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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본
인예본@YEBON__·
@e1ivns 그 오는 사람에 나도 포함이고. 내일 너무 재밌을 것 같아. 푹 잘 자, 인호 형. (어두운 방 안. 규칙적인 네 숨소리를 들으니 금방 잠들었다. 그렇게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어스름한 새벽빛이 방 안을 채우고 있었다. 아직 새벽이구나. 잠든 네 얼굴을 잠깐 보다가 머리카락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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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ard_fxxking__ (제 곁으로 쪼르르 와서 앉는 행동이 제법 귀엽단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 앉은 준영을 보다 피실 웃었다.) 그나저나 소파에서 자면 안 불편하겠어요? 방에서 같이 자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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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강준영@hard_fxxking__·
@e1ivns 아뇨, 이런 게 좋아요. 저도 크게 입기도 하거든요. (웃으며 네게 쪼르르 달려가 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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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__2Jun 으음. (푸욱 늘어지는데 이준이 배를 콕 찌른다. 눈 깜빡. 움찔하다 슬그머니 양 팔로 제 배를 가린다.) 간지러워요.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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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hard_fxxking__ 아. 제가 널널하게 입는 걸 좋아해요. (몸에 붙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헐렁한 차림의 준영을 보다 작게 웃었다. 너무 큰가.) 준영씨는 생각보다 체격이 작네요. 옷 불편하면 다른 걸로 바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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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강준영@hard_fxxking__·
@e1ivns (멍하니 물을 맞고있다 퍼득 정신을 차리고 씻고 나온다. 젖은 머리에 수건을 덮어 문지르며 네가 준 옷을 입고 나온다. 체격차로 헐렁해 쇄골이 다 보인다.) 인호씨 생각보다, 체격이 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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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YEBON__ 우리 세탁소는 오는 사람만 오니까. (웃는 낯이 참 귀엽다, 생각했다. 자자는 말에 흔쾌히 끄덕이곤 불 끄고 다시 얌전히 누워 이불을 포옥 덮었다.) 푹 자고 내일 공원 가자.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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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예본
인예본@YEBON__·
@e1ivns 바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야. 와, 진짜? 강아지 너무 귀엽겠다. 강아지 구경도 많이 하자. 나 내일이 엄청 기대되는 거 있지. (강아지, 꽃, 그리고 너. 신이 나서 계속 웃음이 지어진다.) 누워서 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도 꽤 많이 흘렀네. 우리 이제 슬슬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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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그럼 물건을 더 채우면 되죠? 뭐, 그냥. 이것저것. (말하다 보니 제 집이 어수선한 이유를 알았다. 말한대로 이것저것 죄다 들여놓았구나. 잠시 미간을 꾸욱 눌렀다.) 그래도 여긴 복도보단 아늑해요. (멋진 창도 있고. 말 덧붙이며 그가 가져다 준 커피를 공손히 받아들었다.) 식물이라도 들이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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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하나는 커피일 테고, 하나는... 제 취향의 생과일 주스.) 나는 이 집 싫어요. 사람 사는 집인데 온기 한 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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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taeruddl 으음, 좋아요. (면 호로록 먹고는 끄덕끄덕. 태경의 말대로 좀 싱겁지만 매운 맛은 훨씬 덜해서 좋다.) 나 이거 먹을 때마다 사레 들렀는데, 왜 스프 덜 넣을 생각은 못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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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taeruddl·
@e1ivns (면 후룩 먹고는 꿀꺽 삼키고 너 바라본다.) 조금 싱겁긴 한데, 괜찮아. 덜 매워.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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