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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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ddong

지구별에 적응중인 배나온 어린왕자 / 삶의 원칙: 재미 의미 깊이 / 자동차 부품업체(#TSLA공급사) 30년+/ #TSLA 장기투자자 / 관심사: 독서. 뒤집어보기. 질문하기. 사색. 산책. 지속가능한 에너지, 지속가능한 사회. 투자. 건강. 저속노화. 성장. 정의란 무엇인가.

Katılım Temmuz 2010
90 Takip Edilen210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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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호
나종호@PeterJNaMDMPH·
100만 베스트셀러<자존감 수업>윤홍균 작가님께서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을 인생책으로 꼽아주셨습니다. 책을 낸 후 2년간 감사한 후기를 많이 접했지만,직접 뵌적 없는,존경하는 선배님으로부터의 과분한 후기는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윤홍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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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재활
1분재활@Exercise_Rehap·
평소 앉아서 일하다 보면 목을 돌릴 때 뻣뻣한 느낌이 들거나, 한쪽으로 돌렸을 때 덜 돌아가는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오래 앉아있다 보면, 흉추가 점점 굳고 어깨뼈가 앞으로 말리면서 목과 어깨 주변 근육까지 긴장되는 건 물론, 등(흉추)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고개를 돌릴 때 목을 더 많이 움직이는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등보다 목과 어깨가 많이 쓰이다 보면 마사지를 받아도 잠시뿐, 다시 뭉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 아래영상처럼 앉아서 배영하듯이 고개를 아주 천천히 회전하고 팔을 뒤로 돌려주면, 뻣뻣했던 등(흉추)의 움직임이 만들어지면서 혼자 떠맡던 목과 어깨의 부담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고개를 젖힌 상태로 목을 회전하는건 피해야하며, 어지럼증이나 눈앞이 핑 도는 느낌 또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멈춰주셔야합니다. (고개 회전할 때 아주 천천히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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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1793년, 미국의 '일라이 휘트먼'이라는 인도주의자가 목화씨 빼는 기계인 '조면기'를 발명했습니다. 손톱이 다 빠지도록 고생하는 노예들의 노동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선의였죠. 기계 한 대가 400인분의 몫을 해냈으니 이제 다들 편해졌을까요?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목화 생산성이 폭발하자 돈 냄새를 맡은 농장주들은 대규모 땅을 더 사들였고, 65만 명이던 노예는 60년 만에 40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생산성 향상이 노동자를 해방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거대한 착취의 굴레로 밀어 넣은거죠 ㅎㅎ 최근의 AI 혁명을 보며 문득 이 '조면기의 역설'이 보입니다. AI가 업무를 대신해 주면 인간은 주 4일만 일하고 여유를 누릴 거라 했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오히려 기계 속도에 맞춰 더 많은 작업량을 처리해야 하고,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생산성이 올라간 만큼 인간이 편해지는 게 아니라, 처리해야 할 기대치만 끝없이 올라가는 구조인 거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정말 자유로워지는 걸까요, 아니면 더 효율적인 부품이 되어가는 걸까요. 역사적 반복을 보면 후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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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RAFIK
빛나 RAFIK@ejparkpark·
인간관계, 자주 만나지 않아야 좋아지는 이유 1. '적당한 거리'가 오래 간다 너무 가까우면 사소한 말에도 상처받고, 너무 멀면 마음이 식어간다.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다. 2. '당연함'은 소중함을 흐리게 한다 매일 곁에 있으면 고마움보다 당연함이 먼저 찾아온다. 사람도 공기처럼 소중함을 잊기 쉽다. 3. '그리움'이 관계를 지켜준다 가끔 보고, 가끔 기다리고, 가끔 궁금해하는 마음, 그 감정이 사람을 더 소중하게 만든다. 4. 친할수록 '예의'가 필요하다 가까운 사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거나, 약속을 가볍게 여기면 신뢰는 무너진다. 친할수록 예의는 더 깊어져야 한다. 5. '자주'보다 '좋게' 만나라 좋은 관계는 만나는 횟수가 아니라 헤어질 때 '다음이 기다려지는 마음'이다. 관계는 서로를 존중하는 시간이 쌓여야 비로소 오래가는 '좋은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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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gisddong·
Q. 변화는 언제 일어나는가? 어떤 시스템이 임계점에 있으면, 시스템을 약간만 건드려도 그 영향이 일파만파 커진다. 어떤 시스템이 임계점에 있다는 얘기는, 그 시스템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를 어떤 품질문제에 비유하면, 작은 변화가 그 문제의 근본원인이라 오판하는 것을 주의하고, 좀 더 넓은 관점으로 시스템을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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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gisddong·
@mad20130301 그래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후 내 머리에 남는게 없다고 생각되어도 내가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휴리스틱)을 백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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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뇌가 참 재미있는게 '감각 자극은 편도체를 거쳐서 전전두엽으로 전달됨' 한마디로 어떤 정보가 들어오면 편도체를 통해 먼저 '느끼고', 전전두엽을 통해 '생각'하는 구조임. 이건 1만년간 변화가 없었던 사양임. 그런데 또 다른 특징은 인간의 전체 에너지 소모량의 25%를 뇌에서 소모하고, 그래서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함. 그러다보니 대충 때려맞추려는 '휴리스틱' 을 택함. 결국 편도체의 '느끼는' 단계에서 대충 후려쳐서 결정까지 가버린다는 것. 그게 투자결정이건 일이건 공부건 간에.. "생각 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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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호냥
책 읽는 호냥@bookholic_bot·
내가 교류해 온 사람들의 교집합이 곧 ‘나’입니다. 그리고 내가 남긴 글이 ‘나’입니다. 내가 좋아해서 시간과 열정을 쏟았던 일들이 ‘나’입니다. 내가 남긴 나의 모든 흔적이 바로 ‘나’입니다. -송길영<시대예보:호명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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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gisddong·
용서하고 잊자. 현재의 내 인생은 소중하며, 한 순간도 낭비할 수 없다. 과거에 매이지도 말고, 불확실한 미래만 의지하지도 말고, 확실한 현재를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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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웃긴데, 회사에서는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여성을 9명 동원하면 한 달만에 아기가 나올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그래밍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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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mad20130301 경험(연차) vs. 역량 곡선이라는데, 계속 올라가는 사람은 인문학서적(특히 역사서)을 읽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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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올빼미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남성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해지는 나이는 정확히 49.3세입니다.” 이게 저주 같은게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40대 후반에 인생에서 가장 불행해진다는 전 세계 145개국을 조사한 연구가 있습니다. 나이에 따른 행복도를 조사해 보니 정확히 U자 곡선이 나왔는데, 그 바닥이 50세 직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한국 남성들한테는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닙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 남자가 평생 다닌 직장에서 밀려나는 평균 나이가 '49.3세'거든요.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기와 회사에서 잘리는 시기가 칼같이 일치하는 겁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연공서열로 임금이 높지만 생산성은 비례하지 않는 가성비가 가장 떨어지는 이들을 유지할 요인이 사라지는 거죠. 이 나이 때가 왜 지옥이냐면, 애들 학원비에 대출금까지 돈 나갈 곳은 인생 최고점을 찍는데 월급은 딱 끊기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집을 당장 팔아서 생활비로 쓸 수도 없으니, 매달 들어오던 현금이 멈추는 순간 불안감은 최고조가 되죠.. 결국 40대 후반에 찾아오는 불행은 마음이 나약해서가 아닙니다. 돈 나갈 곳은 가장 많은데, 회사에선 밀려나고, 수중에 당장 쓸 현금은 없는 세 가지 악조건이 한꺼번에 터지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쓰읍... 생각보다 얼마안남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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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선지자의 딜레마>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예측함으로써 예측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스스로의 실현을 방해하는 예측이다. 그러나, 사실은 비관론자들의 경고가 실제로 하늘이 무너지는 걸 막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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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품질도 마찬가지다>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한 사후처리는 "필수"비용이 된다. 그러나, 예방에 대한 비용은 그보다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지불(투자)을 망설이게 한다. 1.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한 지불이므로,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어렵다. 2. 지불(투자)과 회수(이익) 사이의 시간이 길어서 투자한 그 사람이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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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아이들 키울 때의 추억이 담긴 토이스토리. 벌써 토이스토리5 라니! 토이스토리1부터는 30년의 세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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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TS@Joonits_plaid·
김용범 정책실장 "한국은 AI혁명이 가장 빠르게 전개되는 현장" .. 도로 위는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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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gisddong·
이런 관점으로 구성원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장은 돈 받고 배우는 학교입니다"
Martius@esprecchiato

출근을 투자로 읽는 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 생각한다. 나 지금 뭐 하는 걸까. 열심히 일한 것 같은데 통장 잔고는 그대로고, 시간은 흘렀는데 남은 게 없는 것 같은 그 공허함. 그 감각은 직장을 소비의 공간으로 보기 때문에 생긴다. 시간을 팔고 돈을 받는 거래로만 인식하는 순간, 남는 건 피로뿐이다. 발상을 뒤집어 보자. 직장을 소비가 아니라 투자의 공간으로 읽으면 어떨까. 투자에는 원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직장은 특이하게도 내가 원금을 내지 않는다. 오히려 받으면서 배운다. 기획서를 쓰며 논리력이 생기고, 발표를 반복하며 설득력이 붙고, 갈등을 조율하며 사람을 읽는 눈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회사가 댄다. 나는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만, 그 대가로 돈과 경험을 동시에 가져간다. 냉정하게 따지면 꽤 괜찮은 구조다. 문제는 대부분이 이 구조를 인식하지 못한 채 소모되는 쪽을 선택한다는 데 있다. 시키는 일만 하고, 주어진 것만 받고, 퇴근 후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반면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조용히 포트폴리오를 쌓고, 관계를 넓히고, 다음 스텝을 준비한다. 둘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관점이다. 직장을 투자처로 보면 질문도 달라진다. 오늘 연봉을 얼마 받았냐가 아니라, 오늘 무엇을 가져갔냐를 묻게 된다. 그 질문 하나가 출근의 온도를 바꾼다. 의무로 향하는 발걸음이 아니라, 오늘도 뭔가를 챙기러 가는 발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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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gisddong·
회의하다가 문득 컵을 쳐다보니... 이게 뭐라고, 위로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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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gisddong·
장어구이 + 풋고추 초복에 저속노화 식사하고 힘좀 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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