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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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Start
@haengbok93
그냥 평범한 사람 | 여행과 맛있는 음식,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좋아해요
Seoul Katılım Nisa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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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Coin 데이터는 충격적이지만,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건 그 뒤에 숨은 논리 체인이에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유가가 치솟고,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지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따라오고,그러면 자연스럽게 자금이 위험 자산에서 빠져나가게 돼요.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평가된 시점에서 한 번에 분출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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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많이 떨어졌으니 사자?
6/18: 오르니까 샀어야 (추격매수)
6/22: 내리니까 사자 (저점매수)
6/23: 하이닉스 -12% 빠졌으니 더 싸다 (공포 저점매수)
6/24 오늘: 이틀 빠졌으니 기술적 반등 먹자 (단기 트레이딩)
문제의 원인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건 투자가 아니라 잔꾀를 부려 돈을 벌려는 도박이다.
이틀 빠졌으니 이제부터 반등은 "떨어지는 칼이 바닥쳤다"는 예측이고, 어제 국장에서 개인이 -12% 급락을 11조 원어치 받았다가 물린 게 그 예측의 결과다.
기술적 반등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야 돈이 되고, 틀리면 떨어지는 칼에 손 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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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하이닉스 조정 예상>
세가지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다.
1.
정상적인 과열 해소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
단기 급등 이후 나오는 자연스러운 조정이다.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레버리지 포지션이 준다.
거래대금이 과도하게 터지지 않고, 종가가 주요 단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 추세는 아직 살아 있다.
정상 조정이라면 이후 흐름은 단순하다.
다시 전고점을 재도전한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오늘 급락을 추세 붕괴로 볼 필요가 없다.
2.
고점 박스권 진입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쉽게 신고가를 갱신하기 어려운 구간 진입이다.
주가가 더 오르려면 실적 추정치 상향, 고객사 수요 확대, 추가 공급 계약, 미국 반도체주 강세, 외국인 순매수 재개가 같이 나와야 한다.
박스권은 투자자에게 가장 피곤한 구간이다.
시장이 가격을 다시 검증하는 구간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비중 조절에 들어가야한다.
3.
주도주 피로 누적에 따른 추가 조정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오늘 하락이 단순 차익실현으로 끝나지 않고, 외국인 매도와 레버리지 청산이 겹치면 조정은 더 길어진다.
하이닉스는 코스피 전체 심리의 중심이다.
코스피가 흔들리면 레버리지가 먼저 줄어든다.
급락에서 먼저 깨지는 건 과도한 포지션이다.
만약 오늘 이후에도 외국인이 계속 팔고, 반등이 약하고, 거래대금이 터진 음봉이 반복되면 단기 추세 훼손으로 봐야 한다.
반등과 함께 외국인 매수가 들어와야 의미가 있다.
중장기 논리가 훼손되지는 않았지만,
고점 매수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급락장의 시작일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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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blanc ㅋㅋㅋㅋㅋ, 정말 개성 넘치네요. 거기에 일본의 간판 애니메이션 액션까지 더해지면, 2차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이 뛰겠죠? 결혼율은 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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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aho31 아, 언젠가는 꼭 스위스에 다시 가 봐야겠어요. 지난번에는 취리히 대성당만 다녀왔고, 자연 풍경은 전혀 즐기지 못했거든요. 알프스 산맥, 마터호른… 정말 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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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ahahm 정말 대단하네요~!
주가가 계속 오르고, 호재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러면 또 오를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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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기사 - 미국 자본주의는 누구에 의해 돌아가는가
미국 자본주의의 진짜 주역은 실리콘밸리 억만장자가 아닌, 배수관·식품 등 평범한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기반 비상장기업 백만장자들.
1986년 세제 개혁으로 법인 형태 대신 패스스루(Pass-through) 구조를 택한 기업들이 급증하며 이들이 대거 탄생함.
이들은 대중의 관심 밖에서 상장사 CEO보다 많은 소득을 올리며, 유명세에 따른 비판 없이 풍요를 누림.
또한 자동차 딜러, 유통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정치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함.
창업자 사망 후 이익 감소 등으로 승계가 어려울 때는 사모펀드나 중소기업 인수 창업(ETA) 세력에 회사가 매각되며 경제 역동성이 유지됨.
결국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화려한 혁신보다 평범한 산업에서의 꾸준한 실행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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