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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im.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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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_everycup
모든 사람은 잔이다.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변화된다.(Everyone is like a glass. It changes depending on what you put in.) / #Artist🍷 / #Hello_Everycup /#화가/#미국거주/#7살나나
CHAEM Katılım Mar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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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주사 한 방, 다른 종양도 사라졌다
CD40는 면역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다.
여기에 신호가 들어오면 면역계가 한층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암세포를 알아보고 공격하는 힘이 커진다.
쉽게 말해 면역세포의 '시동 버튼'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CD40를 자극하는 항체 약물은 오래전부터 유망한 면역항암 후보로 꼽혀 왔다.
쉽게 말해 종양 속에 새로 만들어진 '작은 면역기지'다. TLS는 여러 암에서 면역항암제 반응이 좋고 예후가 더 나은 경우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결과의 의미는 단순히 종양 크기가 줄었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연구진은 2141-V11이 종양 미세환경을 면역반응에 유리한 상태로 바꾸고, CD8 양성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든 것으로 해석했다.
실제로 TLS는 약을 직접 주사하지 않은 종양에서도 관찰됐다.
이는 한 번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몸 안을 이동해 다른 종양까지 공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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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 쓰레기 누가 치워야 하나??
사연)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거든. 원래는 산동네였는데 재개발돼서 아파트가 생기고 편의점도 생겼대.
그런데 오늘 그 아파트 동대표라는 아저씨가 왔어. 덩치도 별로 안 큰데 광배 활짝 펴고 으쓱으쓱하면서 들어오더라.
자기가 누군지 아냐고, 저기 아파트 동대표라면서 뭔가 리액션을 바라는 표정으로 가만히 날 쳐다보더라. 내가 뭐 찾는 물건 있으세요? 하니까 됐고, 나보고 앞으로 아파트 정자 청소를 하래.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봤어. 아파트 입구 옆쪽에 큰 정자가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우리 편의점에서 먹을 거 사서 아파트 정자에서 먹고 안 치운다는 거야. 그걸 오늘부터 내가 치우라는 소리였어.
우리 편의점이 좀 작은 편이고 외부에 테이블이 없어서 손님들이 가까운 아파트 정자로 가서 먹는 건 나도 알고는 있어. 근데 그 손님들이 거의 그 아파트에 사는 학생들이거든. 애초에 이 편의점 손님들이 대부분 아파트 주민들이기도 하고.
애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컵라면 같은 거 물 받아서 또 우루루 나가길래 어디 가는 거지 하고 창밖으로 내다보면 항상 정자 쪽으로 가더라고.
그래서 내가 좀 억울해서 외부인이 먹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주민들이 먹고 버린 쓰레기인데 아파트 쪽에서 치우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 그랬어.
그랬더니 동대표가 나보고 편의점에서 나온 쓰레기니까 당연히 편의점에서 치워야 한다, 너는 편의점 앞에 놓인 쓰레기 청소 안 하냐고, 그거 청소할 때 정자도 같이 청소하라고 하는 거야.
내가 그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나온 쓰레기는 다 편의점이 치워야 하냐, 그쪽은 치킨 배달 시켜 먹으면 그 치킨집에서 나온 쓰레기니까 와서 치우고 가라고 전화 거냐면서 따졌어.
그랬더니 건방지게 어디서 큰소리 치냐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 여기 동대표다(이미 5번은 들었음), 주민들한테 이 편의점 가지 마라 한마디만 하면 여긴 망한다, 이딴 소리 하길래 그런 말은 우리 점장님한테 하고 난 알바니까 손님들 없는 게 더 편하다고 했어.
동대표가 그럼 점장은 언제 오냐길래 몇 시에 온다고 알려줬더니, 알바 싸가지 없다고 중얼중얼하면서 나가더라.
그 아저씨 때문에 교대할 시간인데 청소도 못 하고(30분 넘게 잡아먹음) 지금까지 진상 엄청 왔는데 이 아저씨가 역대급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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