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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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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거슬러 던진 먼지는
타인의 눈에 닿기도 전에
이미 나의 시야부터 가린다.
비난은 상대를 상하게 하기 전
내 손부터 더럽히고,
결국 내가 일으킨 바람을 따라
내 얼굴로 돌아오는 법.
타인을 향했던 손끝을 거두고
마음의 바람을 잠재울 때,
비로소 세상을 가리던 안개도
조용히 걷힌다.
김김밥@jtbs6ee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결국 흙 한 줌을 불어오는 바람에 뿌리는 것과 같다. 뿌려진 흙은 결국 흩뿌린 자신의 얼굴에 날아올 것이고, 그 흙은 전부 본인이 쓰게 될 것이다. -부처-
한국어

@itwillbe_sage 진짜 담배냄새+기름냄새+이상한땀냄새 다나서 스카 전체에 다 퍼졌어 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돈낸거 포기하고 집왔잖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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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여름방학 때
친구 자취방에서 며칠 지낸 적이 있었다.
방은 좁았지만 에어컨도 잘 나오고 조용해서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친구는 잘 때마다 침대 옆 벽에 베개를 세워두었다.
“왜 저렇게 해놔?”
내가 묻자 친구는 별거 아니라는 듯 말했다.
“자다가 벽 쪽 보면 가위눌려서.”
처음에는 겁주려고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날 새벽 친구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나가고 나 혼자 방에서 잠들었다.
에어컨을 켜놨는데도 이상하게 더웠다.
땀에 젖어 눈을 떴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가위였다.
방 안은 어두웠지만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덕분에 주변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런데 벽 쪽에 세워뒀던 베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침대와 벽 사이의 좁은 틈에서
누군가의 눈이 나를 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 틈은 사람 머리가 들어갈 만큼 넓지 않았다.
눈동자만 보였다.
깜빡이지도 않고 나를 바라보던
눈이 천천히 위로 올라왔다.
마치 누군가 벽 안쪽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처럼.
그리고 내 귀 바로 옆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얘가 아니네.”
그 순간 몸이 풀렸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방을 뛰쳐나갔고
아침까지 편의점에 앉아 있었다.
친구에게 전화해 있었던 일을 말하자
한동안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러더니 친구가 조용히 물었다.
“베개…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
그렇다고 하자 친구는 한숨을 쉬었다.
그 베개는 가위를 막으려고 세워둔 게 아니었다.
벽 틈에서 보이는 눈을 가리려고 세워둔 거였다.
며칠 뒤 친구는 그 방에서 이사했다.
이사하면서 침대를 빼냈는데
침대와 벽 사이에서 긴 머리카락이 한 움큼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벽에는 손톱으로 긁은 듯한 글자가 적혀 있었다.
‘이번에는 네가 아니네.’
- 괴담 (가위) -
한국어

이 글 보니 딱 생각나는 집단이 있긴함🤭
세이지 Sage@itwillbe_sage
진짜로 누구 하나 죽어라 괴롭히고 미워하고 묻어버리려고 난리치던 사람은 결국 본인도 똑같은 방식으로 떠내려오더라….
한국어

누군가는 이배우를보고
이배우는 대체 못하는게없다...라는 말이있다 ....그중 우영우에서 보여줬던
IQ162의 자폐스펙트을가진 변호사역은 진짜 단연코 잊혀지지않을것이며 우리에게 앞으로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여 ♡
백호@noh1227
오싹한연애 박은빈!!껍데기를외치다.... 그리고 그의알몸 🤣🤣껍데기 어제먹었는데 오늘또 먹어야하나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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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
하나. 죄를 지었는데도 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나?
둘. 촉법소년이라는 변명으로 잘못을 저질러도 된다고 생각하나? 어릴수록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셋. 아무리 용서해도 뉘우칠 줄 모른다면 누군가는 그 아이를 단죄해야 하지 않을까?
<촉법소년 살인 사건> - 전건우
김김밥@jtbs6ee
#독서계_트친소 #독서계 #일상계_𝕏친소 [촉법소년 살인 사건] - 전건우 오늘 시작합니다💗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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