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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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굴복했습니다. 미국은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완전 항복과 완전 종전 선언으로 표현 하지 않은 이유는 체면 때문이죠. 호르무즈을 열어 준 건, 사실상 미국 이게 굴복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미 구독 아티클에서 다뤘던 내용이지만 이란 공습이 2주차로 넘어가면서 LNG쪽이 이제야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잘 봐야하는 점은 천연가스 자체가 아니라, 미국 쪽 LNG 플랫폼. 천연가스 가격 자체가 튀지 않아도 카타르 장기 계약 쪽 리스크가 터지면서 당장 '공급'을 넣어줄 미국 LNG 쪽이 직접 수혜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어제 오늘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 LNG 쪽을 때리고 이란도 보복으로 카타르, UAE LNG 쪽을 때렸습니다. (이런 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지만...) 사실 이런 사건들이 당장 전체 LNG 수요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유럽은 원래 미국 LNG를 중국이 넘겨서 팔았고 중국도 이미 미국 LNG와 장기 계약이 되어있죠. (미국이 공급하던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사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천연 가스 자체의 프리미엄'보다 미국 LNG 기업의 '장기계약 프리미엄'이 상승한다는 점 유럽에도 장기 계약을 꼽고 아시아에도 장기 계약을 꼽고 중국에도 꼽을 수 있다는 뜻이죠. 전시에는 언제나 에너지 수급을 '보수적'으로 넉넉하게 잡습니다. 미중, 미일 회담 같은 빅딜 자리가 공습과 겹쳐서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정치적인 자리로 보지만, 이건 경제적인 딜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투자자들이 공습에만 집중했지만 에초에 뭔가 나올 판도 깔려있었죠. 결국 이 지점을 이해했다면 '천연가스'가 아닌 미국 LNG 기업을 위주로 살펴봤을 것이고 그 중에서도 벨류에이션이 충분히 눌리면서 충분한 여유 슬롯이 있는 $VG 쪽이 꽤나 기대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미 1주일 전의 구독글로 다룬 내용입니다. $VG 쪽도 이미 20%이상 오르면서 조금 무거워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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