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ptical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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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ptical_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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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라도 바로 잡는 게 다행이다.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언어오염을 방치한 게 문제다. 음모론을 퍼뜨리지 말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당당하게 떠들었으면 책임을 지라고 말할 뿐이다. 심지어 악의적인 음모론을 그저 "낄낄거리기 위해" 끌고 왔다면 사회적인 죽음도 각오하라는 의미다. 그게 무슨 "검열"인가. 개인적인 영역도 아니고 국가적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지고 사실이 밝혀진 일에, 당장의 쾌락과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고 음모론을 만들고 퍼뜨리는 게 무슨 "자유"인가. 구라치다 걸렸으면 손모가지 잘릴 각오는 해야 하는 법이다. 검열이니 통제니 운운하는 건 과장된 프로파간다일 뿐이다. 오히려 "오염"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다. 폭동 운운하는 걸 무슨 놀이문화처럼 취급하는 걸 아예 "오염된 문화"라고 불러도 좋겠다.












저는 누구와, 어떻게 싸우는지가 그 사람을 꽤 많이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긴 장문의 키배까지 보이게 되는 건 죄송한 일입니다. 다만 한 사람의 장점은 때로 단점이 되기도 하겠죠. 제 잼얘만이 아니라 모든 면을 좋아해주세요! 물론 그것까지가 힘드실 수 있겠으니, 이 정도는 실눈캐처럼 얇게 뜨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강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최대한 근거와 함께 증명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똑같이 강한 반박도 불러오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싸움이 생길 수밖에 없고,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제 업보 같습니다. 퍼블릭 공간에 제 의견을 쓰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 있죠. 조회수가 있으니깐요. 여러 삶을 걸어온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뾰족한 의견을 표명하면, 싫음 받고, 비판받는 건 당연합니다. Free country인데 누가 막겠습니까. 다만 굳이 사람 눈에 띄는 곳에서 앞담화를 하실 거면, 적어도 블락은 하고 하시는 게 서로에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어놓고 시비가 아니었다고 하면,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짧게 쓰면 짧다고, 길게 쓰면 길다고, 레퍼런스를 달아 길게 설명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난리입니다. 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라면 그냥 제 방식대로 쓰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모습까지 포함해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최고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항상 다 읽고 있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것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