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슬로/느려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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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슬로/느려터져

@slowly87

느려터져 혹은 박슬로

전국 방황중 Katılım Şubat 2010
66 Takip Edilen243 Takipçiler
팍슬로/느려터져
의무가 가장 가벼운 사람이 권리를 가장 무겁게 가져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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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
꼬꼬댁@jay090807_·
이쯤되면 내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방금 머릿속에서 우리집이 제일 멀어서 우리애만 페달 오래 밟아서 힘들다고 한다는 누군가의 음성이 재생됨.
Mühendislik Harikası@muhendisIiktr

Hollanda’da çocuklar için kullanılan okul servisinde, 1 yetişkin bisikleti kontrol ederken çocuklar hep beraber pedal çeviriyor. Sabah ve akşam egzersiz yapan çocuklar ayrıca sosyalleşiyor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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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_rami
Dongg_rami@Dongg_ram·
내가 차별하지 않을 가능성은 사실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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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골 [개물]
괴골 [개물]@cfr0g·
요새 사람들이 말하는 '능력저하' 문제의 대부분은 교육의 부재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모르면 찾아본다'라는 태도의 부재에서 오는게 대부분입니다. 능력저하는 그 태도의 누적 결과물 같은 것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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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무늬@threedolmen·
나도 오래전부터 같은 생각을 하였는데,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엘리트>가 초래하는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이런류의 인재는 도구로 사용할지언정 절대 리더로 올리면 안되며 철저한 감시 아래 놓아야 나라가 멸망하지 않는다. 이미 경험하지 않았던가…
Ан@anzinne

@estar09161 일전에 저희 회사 변호사님이 '앞으로 외고 출신들이 법조계 다 잡으면 끔찍할 겁니다. 세상 밑바닥에 대한 이해도 없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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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iner
Flow Miner@BiteconKim·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된 트럼프 종전안,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1. 처음 문서를 받아든 순간, 이란은 이미 답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 이건 협상이 아니었다. 조건을 읽어 내려갈수록, 이건 하나의 메시지에 가까웠다. “이대로는 받을 수 없을 것이다.” 3. 종전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4. 핵 포기. 미사일 제한. 프록시 해체. 호르무즈 개방. 5. 겉으로 보면 ‘평화’를 위한 조건이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전혀 다르다. 6. 이건 이란이라는 국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레버리지를 내려놓으라는 요구다. 7. 먼저 핵. 농축 금지, 시설 해체, 우라늄 인도. 이건 단순한 비핵화가 아니다. 8. “다시는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를 없애라”는 의미다. 이란에게 핵은 무기가 아니다. 체제의 마지막 보험이다. 9. 이라크도, 리비아도 그 보험이 없었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다. 10. 그래서 이 조항은 이렇게 읽힌다. “우리(미국)를 믿고, 스스로 무장 해제하라.” 11. 하지만 국제정치는 신뢰가 아니라 기억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과거 이란은 이미 한 번, 그 대가를 치렀다. 미국을 믿은 대가는 꽤나 처참하지 않았나. 12. 두 번째는 프록시. 중동 곳곳에 퍼져 있는 네트워크, 헤즈볼라, 후티, 시아 민병대. 13. 이건 단순한 무장세력이 아니다. 이란의 외교이자 군사이자 영향력 그 자체다. 이걸 포기한다는 건 14. 이스라엘을 견제할 수단을 버리고 사우디와의 협상력을 내려놓고 중동에서의 존재를 스스로 지우는 것과 같다 15. 즉, 국가를 ‘지역 강국’에서 ‘일반 국가’로 되돌리는 선택이다. 16. 세 번째는 호르무즈다. 지도 위의 좁은 해협 하나. 하지만 세계 에너지의 목줄이다. 17. 이란이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 이걸 “항상 개방하라”는 조건으로 묶는 순간 이란은 마지막 협상 수단을 잃는다. 18. 전쟁을 하지 않아도 시장만 흔들어도 세계는 반응한다. 그 힘을 스스로 내려놓으라는 요구다. 19.그리고 미사일. 핵이 없는 상태에서 이란이 가진 유일한 억지력. 20. 이걸 “방어용으로만” 제한한다는 건 싸우지 말고 맞으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21. 이 모든 조건을 하나로 묶으면 결론은 명확해진다. 이건 부분적 양보가 아니라, 전략 전체의 포기다. 22. 그래서 이 제안은 협상안이 아니다.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된 제안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조건을 던졌을까. 23. 답은 그 다음 장면에 있다. 조건이 너무 강하면 상대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완전한 거부, 혹은 완전하지 않은 긴장 유지. 24. 이란은 전면 항복을 할 수 없다. 그건 체제의 문제다. 그렇다고 완전한 충돌도 부담이다. 그건 경제의 문제다. 그래서 남는 선택은 하나다. 25. 버티면서 긴장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시장은 반응한다. 26. 호르무즈가 흔들린다. 공급이 불안해진다는거고 유가는 올라간다는 것이다. 27. 하지만 미국에게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다. 28. 다른 국가들이 중동을 바라보는 눈, 바로 공포다. 중동에 의존하던 국가들은 이와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29. “중동 전쟁이 종전될거라는 걸 계속 믿어도 되는가?” 30.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는 하나의 선택지가 놓여 있다. 미국. 그들이 두려워하는 해답을 갖고 있는 유일한 국가. 31. 중동 원유 공급지의 유일한 대책은 미국이다. 하지만 미국은 서두르지 않는다. 아니 서두르지 않는 척을 한다. 32. 유가가 올라가도 셰일 기업들이 바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33.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확신이기 때문이다. 1) 다른 국가들과의 장기 계약. 2)고정되고 이익이 나는 유가. 34. 그게 확보되기 전까지 그들은 불만을 터뜨리는 척하며 최고의 순간을 기다린다. 그래서 지금 이 국면은 단순한 긴장이 아니다. 35. 미국이 주도하는 에너지 흐름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이다. 중동이 흔들리는 동안 석유 계약은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36. 미국의 셰일기업들과 미국을 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한 계산된 공포와 혼돈. 37. 결국 정답은 언제나 같다. 지금은 정치가 필요할 때라는 것이다. 해답이 정치와 지정학에 있다는 것이다. 38. 고유가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물가가 오르면 정치는 무너진다. 그래서 어느 순간, 트럼프는 방향을 바꾼다. 39. 지금은 최대한의 압박과 혼돈이 필요하지만 결국 선거가 다가올수록 그는 미국의 최대이익이 보이는 시간에 익숙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TACO말이다. 39. 그러면 결국 조건은 완화된다. 협상은 진전된다. 긴장은 풀린다. 시장은 안도하고 유가는 내려간다. 40 하지만 그때쯤이면 이미 늦었다. 중동 국가들의 계약은 이미 미국 기업으로 일부라도 넘어가 있고 유가는 일정 수준을 기준으로 계약되어 있다. 에너지 패권의 추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41. 이 모든 과정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거부당함으로써 다음 단계를 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42. 미국의 시간이 오는 순간이 변동성이 가장 큰 구간이 될 것이다. 진짜 TACO의 시간은 아직이다.
돈스@dons_korea

제가 볼땐 이란은 이 안을 그대로 받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면 거부도 안 하죠. 이제부터는 저의 두뇌 시뮬레이션입니다. 전면 거부하면 “이란이 평화를 거부했다”는 서사를 트럼프에게 공짜로 주는 꼴이 됩니다. 이러면 트럼프가 “평화를 제안했는데 거부당했으니 발전소를 때린다”고 할 수 있죠. 이란은 그럼 어떻게 전략을 쓰냐… “검토 중이다”면서 시간을 끌 확률이 높습니다. 핵심 카드(호르무즈, 핵, 미사일)는 양보 없이, “일부 조건은 논의 가능하다”는 여지만 남깁니다. 협상이 진행 중인 한… 82공수가 투입되기 어렵습니다. 국제사회 앞에서 “대화 중인데 지상군을 보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공격을 막는 방패가 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이란 편.. 전쟁이 길어질수록 유가가 오르고, 미국 소비자, 글로벌 물가가 타격을 받고, 중간선거가 가까워집니다. 이란의 정치 달력에는 중간선거가 없죠. 결국 이란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협상을 하려 할겁니다. 그저 뇌피셜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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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웅진지식하우스@woongjinreaders·
게으른 게 아니라 무기력한 상태라는 6가지 특징 1.퇴근 후 연락하는 횟수가 적다 2.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3.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4.몸이 아파도 귀찮아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 5.청소를 하지 않아서 지저분하다 6.새로운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다 출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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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no:
pitano:@min_anko38·
체스에는 특별한 룰이 하나 있다. 프로모션(승진). 상대 진영의 끝까지 전진해 살아남은 폰은 즉시 퀸으로 바뀐다. 범재는 폰이고, 천재는 처음부터 퀸이다. 하지만 끝까지 간 폰은 결국 퀸이 된다. 천재는 시작이 퀸이고, 범재는 끝이 퀸이다. 재능은 시작을 바꾸고, 꾸준함은 결말을 바꾼다.
pitano: tweet media
pitano:@min_anko38

천재는 미분을 하고, 범재는 적분을 한다. 미분은 변화, 순간, 새로운 것을 포착. 적분은 축적, 누적, 반복. 범재의 무기는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투자는 범재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 천재는 길을 만들지만, 돈은 그 길을 걷는 사람이 번다. 범재의 가장 큰 덕목은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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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자유인
70대자유인@vitahyoso·
앤드류 후버먼이 방금 공유한, 마음이 과속할 때 30초 만에 잠들 수 있게 해주는 야생의 과학 기반 트릭입니다: 눈을 감으세요 →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세요 → 천천히 반시계 방향 &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세요 → 위아래로 보세요 → 코 다리 쪽으로 부드럽게 ‘사시’처럼 시선을 모아보세요 → 길고 천천히 숨을 내쉬세요. 왜 효과가 있나?이 눈 움직임들이 전정계(vestibular system)와 소뇌(cerebellum)에 신호를 보내 proprioception(신체 위치 인식)을 차단합니다. 말 그대로 ‘몸이 어디 있는지’ 잊어버리게 되고, 레이싱 사고가 조용해지며 수면 유도가 빨라집니다. 후버먼은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으로 훨씬 빨리 잠든다”고 했습니다. ‘그냥 편안히 쉬세요’가 안 되는 이유와 달리, 이것은 신경과학입니다(전정-안구 반사 + 신체 위치 인식 차단). 시도해 보셨나요? 뇌가 드디어 꺼졌나요, 아니면 아직도 레이싱 중인가요? 아래에 결과 알려주세요 👇 (몇 초 걸렸는지)
Camus@newstart_2024

Andrew Huberman just shared a wild, science-backed trick to fall asleep when your mind is racing (and it takes 30 seconds): Close your eyes → Slowly move them side to side → Make slow counter-clockwise & clockwise circles → Look up, down → Try a gentle “cross-eyed” gaze toward the bridge of your nose → Exhale long and slow. Why it works: These eye movements signal your vestibular system & cerebellum to shut down proprioception (awareness of body position). You literally forget where your body is, racing thoughts quiet, and sleep onset accelerates. He says many people fall asleep faster this way — it’s not woo, it’s neuroscience (vestibular-ocular reflex + proprioceptive shutdown). Clip from this 5:54 masterclass — Huberman on why “just relax” never works, but this eye-movement sequence often does. Tried it yet? Did your brain finally shut off, or still racing? Drop your result below 👇 (and how many seconds it 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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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펭귄@babybluecream·
원하는 것을 정확히 요청하는 기술ㅣ260315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걸 직접 말하지 않음. 암시하고, 눈치를 주고, 상대방이 알아서 읽어주길 기다림. "나 좀 힘든데"라고 말하면서 위로를 기대하고, "그쪽 연락처 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함. 이 '마음 읽기 기대' 습관이 원하는 걸 얻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벽임. 2. 해결책은 단순함.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직접 말하는 거임. "그 자료 공유해줄 수 있어요?"처럼 구체적인 요청이 "혹시 가능하면 나중에 언제 시간 되실 때 한번…"보다 수십 배 효과적임. 명확한 요청 하나가 수십 번의 암시보다 훨씬 강력함. 3. 직접 요청할 때의 공식이 있음. 첫째,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말함. 둘째, 왜 그게 나에게 중요한지 설명함. 셋째, 상대방에게도 어떤 이득이 있는지 제안함. 넷째, 거절해도 괜찮다는 여지를 줌. 이 네 단계만 지켜도 "예스" 확률이 극적으로 올라감. 4.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직접 요청을 막음. 그런데 냉정히 보면 거절당해도 처음과 달라진 게 없음. 애초에 없었던 거고 그냥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거임. 반면 요청해서 얻는 경우 삶이 달라짐. 기댓값 계산해보면 요청하지 않는 게 훨씬 손해임. 5. 사람들은 명확함을 존중함. 애매하고 우회적인 사람보다 "이게 필요합니다. 이유는 이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더 신뢰하고 기억함. 협상 심리학에서도 첫 제안을 명확히 하는 쪽이 유리한 결과를 얻는다는 게 반복적으로 입증됨. 명확함 자체가 설득력임. 6. 상대에게 이득을 제시하는 게 핵심임. 요청을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당신에게도 이런 점이 좋다"로 프레이밍하면 수락 확률이 높아짐. 예를 들어 멘토링 요청 시 "저만 배우는 게 아니라 선생님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공유할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라고 하면 상대방도 투자 가치를 느낌. 7. 거절 여지를 주는 것도 역설적으로 수락률을 높임. "부담 없이 거절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압박감 없이 판단할 수 있고, 오히려 더 진지하게 요청을 고려하게 됨. 압박은 저항을 만들지만 여유는 신뢰를 만듦. 이 작은 한 마디가 관계도 지킴. 8.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만, 구체적인 자를 사랑한다(Fortune favors the bold, but it adores the specific)"는 말이 이 원칙의 핵심을 요약함. 용기 있게 요청하되 그 요청이 뭉뚱그려져 있으면 상대방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름. 구체성이 실행 가능한 도움을 끌어냄. 9. 이 기술은 연습할수록 자연스러워짐. 처음엔 직접 말하는 게 어색하고 뻔뻔해 보일까 봐 불안함. 그런데 막상 해보면 상대방은 대부분 당황하거나 불쾌해하지 않음. 오히려 "이런 사람이랑 일하기 편하겠다"고 느낌. 한 번의 성공 경험이 다음 요청의 두려움을 줄임. 10. 원하는 것을 정확히 요청하는 능력은 인간관계, 커리어, 협상 전반에서 가장 저평가된 기술임. 힌트만 흘리다 평생 기다리는 사람과 명확히 말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의 차이가 10년 후 삶의 격차가 됨. 오늘 밤 자기 전에 한 가지만 생각해봄. 내가 지금 암시만 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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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erBaggs 💰🍞@edgaralandough

Im going to leave you with this tonight. Underrated life skill: asking for exactly what you want. Most people hint, hope, and wait for others to read their mind. Instead, state your request directly, explain why it matters to you, propose how it benefits them too, and give them an easy out. You'll be shocked how often the answer is yes. The worst they can say is no, which is exactly where you started. People actually respect clarity. Fortune favors the bold, but it adores the spe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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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an🪙
BioMan🪙@ganziboy11·
대한민국의 석유가격 상한제 첫날 과거 이걸 시행했던 헝가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1. 2021년 말 헝가리 정부는 기름값이 너무 올라 국민들이 힘들어지자 과감한 결정을 내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당 480포린트로 고정 2. 처음에는 국민들이 크게 환영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함. 3.이후 국제 유가는 계속 올랐고 정유사에서 주유소로 공급되는 도매 가격은 480포린트보다 훨씬 비싸졌음. 예를 들어 주유소가 기름을 600포린트에 사 와야 하는데 480포린트에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며 팔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가 만들어짐 4. 결과는 빠르게 나타났는데 작은 주유소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했고 살아남은 주유소들도 판매량을 제한하기 시작함 5.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렴한 석유 가격 소식을 듣고 주변 국가 운전자들이 헝가리로 몰려오기 시작하였고 결국 헝가리 정부는 결국 헝가리 번호판 차량만 싼 가격으로 기름을 살 수 있게 규칙을 바꿈 6. 그러나 이후에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정유사의 공급이 줄고 주유소들이 판매를 꺼리기 시작하면서 기름 자체가 부족해지기 시작함. 7. 결국 2022년 12월 헝가리 정부는 이 정책을 갑자기 종료 걸정, 이후 주유소 공급은 정상으로 돌아옴. 한국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시길 ㅎㅎ
BioMan🪙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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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Dong
Won Dong@fkiller·
동의하는데 때때로 칼눈+집중력을 발휘하는 시니어를 대체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KPI에 잡히지 않는 사태가 발생함. 스티브잡스가 대노하던 디테일들은 사소한 것들이고 하나하나 해결이 가능하지만, 해결된 최종 결과물을 놓고보면 밀도가 다름. 애플을 떠났을때, 그리고 사후 제품들의 디테일
머리나무 Braintree@EconFacttree

직장생활해보면 정말 대체불가능한 사람은 없음. 진짜 있다면 한시적인 상황일 가능성 99%. 그렇지 않다면 조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key person risk 관리 실패). 다만 인용에 열거된 몇 가지를 했거나 한다고 본인이 대체 불가능하다고 믿고 나대다가 인망을 잃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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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니🌸
진니🌸@jilly__veritas·
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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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i
Moomini@moomini00·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법은 강조하면서도, 남의 말을 ‘걸러 듣는’ 법은 얘기하지 않는 것이다. 이걸 못하면 가까운 사람에게도 상처받게 되고, 열마디 중 대여섯마디 맞았던 사람의 gut feeling에 휩쓸려서 일생 일대의 결정을 해버리게 된다. 어떤 책들의 저자들을 꽤 만나보고 책을 쓸 때와 지금의 생각이 달라졌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책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된 것 같다. 확실히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뱉은 말과 글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니 걸러 들으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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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쥬스
러키-쥬스@Lucky_juice100·
트위터에서 제일 감동받앗던 말은 나는 내 계급에 맞는 문화생활을 했기때문에 내 부족한 교양에 대해 부끄러움이 없다 이거 였음 아직 이만한 트윗을 못만낫음 메타 그 자체라 발견하고 진짜 전율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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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rim.Heo🍹
Chaerim.Heo🍹@hello_everycup·
< 40살이 지나면 깨다는 진리> 1.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컴플렉스나 원하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그 원하는 말을 듣게 해주면 사회생활 성공 ex) 나 잘났음 너돈많음 등 2. 그리고 차라리 1번처럼 원하는 것을 쉽게 캐치할수 있는 사람은 쉬운사람이다 말수 적은 사람이 무서움 나 역시도 점점 말에 신중해짐 3. 결국 제일 사랑하는건 나 자신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통점 있는 사람과 제일 친해지고 마음이 가게됨 4. 인사는 정말 중요하다 5. 아이스 브레이킹 제때 하지않으면 그 살얼음은 그대로 두꺼운 얼음이 되어 더 어색해짐 6.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라고 느낀다면 더 크게 돌아올것 7. 6번과 더불어 부모도 결국 기브앤 테이크 관계 그리고 어느순간 부모가 한사람의 인간으로 느껴진다 8.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금반지 끼고 꾸며주고 싶은 손가락은 분명히 있다 9. 쇼잉은 중요하다. 진짜 할 마음이 있든없든 "하는척"은 해야한다 10.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작은 물건조차 디자인으로 끌려서 가성비 쓰레기인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깔끔하고 예쁠수록 나쁠것 없음 11. 사람들 생각하는건 거의 대부분 똑같다 특히 회사 사람 평판은 더더욱 12. 소나기 오면 피해가라 다 맞을 필요없다 13. 먹을까말까 고민되면 먹지말고 말할까말까 고민되면 말하지마라 14. 나이들수록 외모보다 인상이 점점 중요해진다 관상 이즈 사이언스를 외치게 된다 15. 아무리 힘든 일도 언젠가는 익숙해진다 하지만 사람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음 16. 흑백요리사 인생교과서임 1탄 욕을 하지말자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2탄 그래도 겸손하자 17. 나이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것 아님 오히려 주변 피드백이 없어서 더 쓰레기가 됨. 18. 내 라이벌은 주변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 자신임 19. 사람들마다 속도가 다르고 이룰수 있는 그릇도 다름 20. 빌런은 어디에나 항상 일정범위로 있다 그 빌런이 그나마 내가 허용하는 수준의 빌런이라면 들이받지말고 참는것을 추천 이 빌런을 피하면 새로운 형태의 빌런이 나타남 21. 그리고 빌런에게 당하면서 슬퍼하지말고 무력한 나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처입히지말고 나서서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라 언젠가 기다리면 다른 누군가가 처리해 강물에 떠내려올것 22.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다 23. 강한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것이다 24. 회사생활이 전부가 아니다 재태크를 하루빨리 시작하고 회사생활3 일상생활7 정도 유지하며 회사가 나 자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신입때는 회사생활7 일상생활3 추천) 25. 그리고 24를 위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나 자신이 빌런임 적어도 성인이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26. 과시는 결핍이다. 누군가가 “지나치게” 자신을 과시하면 그것이 그 사람의 약점이자 컴플렉스 27. 어느순간 사치품들이 그냥 하나의 물건으로 느껴지면서 간절해지지않고 쇼핑 의욕이 없어짐 28. 내 그릇은 막 굴릴수 있는 물건 액수까지다. 조심조심 모시는 물건은 내 분수에 맞지않는 것 29. 그리고 어느순간 막 굴릴수 있는 물건의 금액은 커짐 30. 사치품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나 자신이 명품이 되면 걸치는 모든 물건이 명품으로 보임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음 31. 사람은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된다. 좋은사람을 만나면 그 좋은점을 배우고 나쁜사람을 만나면 이러지 말아야지를 배운다 32. 31번의 이유로 절대로 일을 놓으면 안된다. (생계형이 아니라도 사람은 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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