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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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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돌멩이
@studying_stone
AI 때문에 바뀌는 세상을 따라 굴러가는 중 일, 직업, 돈 버는 이야기도 공부합니다
Присоединился Hazir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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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식사예절 보고 헤어지라는 부모님
1.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부모님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해드렸음.
2.남친이 식사를 다하고선 여친 부모님앞에서 손도 안가리고 이쑤시개 사용하고 밥 다먹고 담배피러 먼저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옴.
3.여친 아빠는 버릇장머리 없고 예절이 안되었다면서 한개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고 헤어지길 권유하시고 엄마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 있다함.
4.남자친구는 이런일로 3년이나 사겼는데 헤어지라는 너네
아빠가 속이 좁은게 아니냐 밥값도 내가 지불했는데 너무
인색하지 않냐는 입장 임.
부모님 앞에서 이쑤시고 담배 콤보도 어질어질한데, 지적당했다고 장인어른 될 사람한테 속 좁다며 적반하장 시전하는 거
보니 조상신이 도우신 탈출 기회인 거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한국어

리뷰까지 AI가 쓰기 시작하면 무슨 리뷰를 믿어야 할까
요즘 물건 살 때
상세페이지보다 먼저 보는 게 리뷰임
맛집 갈 때도 리뷰 보고
숙소 예약할 때도 리뷰 보고
전자제품 살 때도 리뷰 보고
강의 들을 때도 리뷰부터 봄
문제는 이제 그 리뷰조차
AI가 너무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점임
예전 가짜 리뷰는 티가 났음
말투가 어색하거나
너무 과장돼 있거나
상품명이 이상하게 반복되거나
사진 없이 별점만 높거나
근데 요즘 AI로 만든 리뷰는 다름
“배송도 빨랐고 생각보다 마감이 좋아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써보니 만족합니다”
“가격 대비 괜찮고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이런 식으로 진짜 사람이 쓴 것처럼
적당히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음
오히려 너무 완벽하지 않게
살짝 아쉬운 점까지 넣어서
더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 수도 있음
이게 무서운 이유는
리뷰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돈을 움직이는 장치이기 때문임
별점이 높으면 더 잘 팔리고
후기가 많으면 더 믿게 되고
좋은 리뷰가 쌓이면 검색 노출에도 유리해짐
결국 리뷰는 소비자의 판단을 돕는 정보이면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매출을 바꾸는 무기가 됨
그래서 AI 리뷰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점점 더 헷갈릴 수밖에 없음
이 리뷰가 진짜 구매자의 경험인지
판매자가 만든 홍보 문구인지
AI로 대량 생성한 가짜 후기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짐
실제로 미국 FTC는 2024년부터
가짜 리뷰와 AI로 만든 허위 후기를 금지하는 규칙을 시행하기 시작했음
리뷰가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제는 법적으로도 다루기 시작한 것임
앞으로 우리가 리뷰를 볼 때는
별점만 보면 위험할 수 있음
너무 비슷한 문장이 반복되는지
구매 인증이 있는지
사진이 실제 사용 사진인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같이 있는지
최근 리뷰만 갑자기 몰려 있는지
이런 걸 같이 봐야 함
특히 5점 리뷰보다
3점, 4점 리뷰가 더 도움 될 때도 많음
극찬보다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
오히려 진짜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임
AI가 리뷰를 쉽게 만드는 시대에는
리뷰를 많이 보는 것보다
리뷰를 골라서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듯함
앞으로 소비자는
좋은 상품을 찾는 사람이라기보다
진짜 신호와 가짜 신호를 구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지도 모름
한국어

자판기 30대 깔아놓고 월매출 1억 찍은 남자
처음엔 자판기로 월매출 1억이라는 말이 제일 눈에 들어왔음
자판기라 하면 보통
학교 복도나 지하철역에 있는 음료 자판기 정도를 떠올리는데
이 사람은 서울 곳곳에 20~30여 대의 자판기를 운영하면서
월 매출 최대 1억 원을 올렸다고 함
채널A 서민갑부에 나온 정성운 씨 이야기인데
기사 제목도 꽤 자극적이었음
가만히 있어도 돈 벌어
숨만 쉬어도 수익
근데 내용을 보면
진짜 가만히 있어서 돈을 번 게 아니었음
자판기는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기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입지 장사에 가까움
어디에 놓는지
누가 지나가는지
그 사람들이 뭘 사는지
얼마나 자주 사는지
주변에 경쟁 매장이 있는지
이걸 잘 봐야 함
똑같은 자판기라도
아무도 안 지나가는 곳에 두면 그냥 쇳덩어리임
반대로 사람들이 계속 머무는 공간에 두면
작은 가게 하나처럼 돌아감
이 사업의 핵심은 상품보다 위치 같았음
병원
학교
회사
공장
상가
지하철역 근처
사람들이 오래 머물거나
잠깐 배고프거나
근처에 살 곳이 마땅치 않은 곳
이런 장소를 잡으면
자판기가 작은 무인점포 역할을 함
근데 이게 마냥 쉬운 자동수익은 아님
상품도 채워야 하고
유통기한도 봐야 하고
기계 고장도 관리해야 하고
매출 안 나오는 위치는 빼야 함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상품도 계속 바뀜
여름엔 음료가 잘 나가고
겨울엔 따뜻한 제품이 필요하고
장소에 따라 간식이 잘 팔리기도 하고
생활용품이 더 잘 팔리기도 함
결국 자판기 사업은
기계를 사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들의 동선을 사는 사업에 가까움
사람들이 어디서 멈추는지
언제 지갑을 여는지
어떤 상황에서 귀찮음을 돈으로 해결하는지
이걸 읽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임
이 사례가 재밌는 이유는
요즘 무인창업이랑도 연결되기 때문임
무인 아이스크림
무인 문구점
무인 카페
무인 라면가게
전부 겉으로 보면 사람이 없어도 돌아가는 것처럼 보임
근데 실제로는
입지
상품 구성
재고 관리
도난 관리
고장 대응
이걸 못 하면 자동수익이 아니라 자동손실이 됨
자판기도 똑같음
겉으로는 기계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돈을 버는 건 기계를 놓을 자리를 보는 눈임
사람들이 착각하는 포인트도 여기 같음
자판기를 사면 돈이 되는 게 아니라
돈이 흐르는 자리에 자판기를 놓아야 돈이 됨
이 차이가 크다
월매출 1억이라는 숫자는
기계가 알아서 만든 게 아니라
어디에 놓고
뭘 팔고
어떻게 관리할지 계속 테스트한 결과에 가까움
결국 핵심은 이거 같음
자판기 사업은 자동수익이 아니라
입지를 잘 고르면 자동처럼 보이는 노동수익임
돈은 기계가 버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을 잡은 사람이 번다


한국어

월 10만원 벌어보려다 2시간 만에 부업 접은 현실
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었음
보통 부업 글은
월 300 벌었다
월 1000 찍었다
퇴사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더쿠에 올라온 이 후기는
부업을 시도하다가 2시간 만에 포기했다는 이야기였음
처음엔 그냥 가볍게 해볼 수 있을 줄 알았던 것 같음
요즘 포스타입
전자책
콘텐츠 판매
노하우 판매
이런 부업들이 워낙 많이 보이니까
나도 월 10만 원 정도는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거임
근데 막상 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벽이 높았다고 함
무슨 주제로 팔지
사람들이 돈 내고 볼 만한 내용인지
가격은 얼마로 해야 하는지
소개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내가 이걸 팔아도 되는 사람인지
이 질문들이 한꺼번에 몰려온 듯함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같음
콘텐츠 부업은
글만 쓰면 돈이 되는 게 아님
팔릴 만한 주제를 잡고
그걸 상품처럼 포장하고
사람들이 읽고 싶게 만들고
결국 돈을 받고 팔아야 함
이 과정이 생각보다 민망함
특히 평범한 직장인 입장에서는
“내가 뭘 안다고 이걸 팔지?”
이 생각이 먼저 들 수밖에 없음
후기 쓴 사람도
난 그냥 평범한 직장인 1이었다는 식으로 말함
이게 오히려 공감됐음
부업 광고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누구나 하긴 어려움
능력도 필요하고
소재도 필요하고
꾸준함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걸 남에게 팔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함
월 10만 원이라는 돈도
밖에서 보면 작아 보이지만
내가 직접 벌려고 하면 생각보다 큼
쿠팡파트너스든
전자책이든
블로그든
포스타입이든
스마트스토어든
버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워 보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첫 1만 원도 꽤 어려움
그래서 이 후기가 좋은 이유는
부업의 현실을 너무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점임
부업은 돈 버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내가 어떤 불편함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가까움
글을 쓰는 게 싫은 사람은 콘텐츠 부업이 힘들고
사람 응대가 싫은 사람은 판매 부업이 힘들고
반복 작업이 싫은 사람은 쇼핑몰이 힘들고
홍보가 민망한 사람은 지식 판매가 힘듦
돈 되는 부업이 나한테 맞는 부업은 아닐 수 있음
이 글에서 제일 와닿은 건
부업도 능력이구나 싶었다는 부분임
맞는 말 같음
부업은 남는 시간에 대충 하는 게 아니라
남는 에너지로 새로운 일을 하나 더 만드는 것임
그래서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판단과 실행이 필요함
오히려 이 후기처럼
2시간 만에 안 맞는 걸 알아낸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함
괜히 몇 달 붙잡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나는 이런 방식이 안 맞는구나를 빨리 아는 것도 경험임
결국 핵심은 이거 같음
부업은 돈 되는 걸 찾는 게임이 아니라
내가 계속할 수 있는 불편함을 찾는 게임임
월 10만 원도 쉽게 벌리는 돈은 아니고
그걸 느끼는 순간부터 진짜 부업 공부가 시작되는 듯함
출처: 더쿠

한국어

사장 목소리까지 AI로 복제해서 돈 빼간 사건 ㄷㄷ
예전 보이스피싱은
말투가 어색하거나
상황이 너무 허술해서
조금만 의심하면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제는 조금 달라짐
AI가 사람 목소리까지 꽤 그럴듯하게 따라 할 수 있게 되면서
“익숙한 목소리” 자체가 더 이상 안전장치가 아닐 수 있음
실제로 2019년에
영국의 한 에너지 회사 CEO가 사기 전화를 받고
약 22만 유로, 당시 기준 3억 원 안팎을 송금한 사건이 있었음
전화를 건 사람은
독일 모회사 CEO인 척했고
피해자는 목소리와 말투
억양까지 너무 비슷해서
진짜 상사의 지시라고 믿었다고 알려짐
요청 내용도 딱 사기꾼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었음
급하다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한다
상부 지시다
나중에 정산된다
이런 식으로
결국 직원은 헝가리 계좌로 돈을 보냈고
그 돈은 다시 다른 곳으로 빠져나감
더 무서운 사례도 있음
2024년 홍콩에서는
다국적 기업 직원이 딥페이크 화상회의에 속아
약 2,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건이 보도됐음
단순히 목소리만 흉내 낸 게 아니라
화상회의 안에 나온 CFO와 다른 임원들까지
AI로 만든 가짜였던 걸로 알려짐
직원 입장에서는
혼자 전화 한 통 받은 게 아니라
여러 임원이 같이 있는 회의에 들어간 셈이라
의심하기가 더 어려웠을 듯함
이 사례들이 무서운 이유는
사기가 더 기술적으로 변했다는 점임
예전에는
“모르는 번호를 조심하세요”
정도였다면
이제는
아는 사람 목소리
회사 임원 얼굴
그럴듯한 회의 분위기
자연스러운 말투
까지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임
특히 CEO나 임원들은
인터뷰
강연
유튜브
실적 발표
회사 홍보 영상
이런 공개 자료가 많아서
AI가 목소리나 말투를 따라 할 재료도 많음
앞으로 회사에서 돈을 보내는 일은
목소리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절차로 확인해야 할 가능성이 큼
갑자기 큰돈을 보내라고 하면
전화가 아니라 별도 채널로 한 번 더 확인하고
화상회의에서 지시가 나와도
사내 승인 절차를 건너뛰면 안 되고
급하다는 말이 나올수록
오히려 잠깐 멈추는 게 필요함
AI가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가 되는 만큼
사람을 속이는 비용도 낮아지고 있음
앞으로는 “익숙한 목소리라서 믿었다”가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될 수도 있음
한국어

월급 300만 원으로 1억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월급 300만 원 받으면
1억은 생각보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막상 모으려고 하면 꽤 멀게 느껴짐
그래서 단순하게 계산해봄
세후 월급 300만 원 기준으로
매달 얼마를 모으면 1억까지 얼마나 걸릴까
첫째, 월 50만 원 모으면 약 16년 8개월
매달 50만 원씩 모으면
1년에 600만 원
1억까지는 약 16년 8개월 걸림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림
월급 300에서 50만 원 저축이면
저축률은 약 17%
부담은 적지만
속도도 느림
둘째, 월 100만 원 모으면 약 8년 4개월
매달 100만 원씩 모으면
1년에 1,200만 원
1억까지는 약 8년 4개월 걸림
여기서부터는 현실적인 목표처럼 보이기 시작함
월급 300에서 100만 원 저축이면
저축률은 약 33%
혼자 살거나 고정비가 낮으면 가능하지만
월세, 차, 보험, 생활비가 크면 쉽지 않음
셋째, 월 150만 원 모으면 약 5년 7개월
매달 150만 원씩 모으면
1년에 1,800만 원
1억까지는 약 5년 7개월 걸림
속도는 확 빨라지지만
월급의 절반을 모아야 함
이건 의지보다 구조가 중요함
월세가 낮거나
부모님 집에 살거나
차가 없거나
소비 패턴이 단순해야 가능함
넷째, 월 200만 원 모으면 약 4년 2개월
매달 200만 원씩 모으면
1년에 2,400만 원
1억까지는 약 4년 2개월 걸림
월급 300에서 200을 모으는 건
저축률 67%라서 대부분에게 쉽지 않음
생활비를 100만 원 안에 묶어야 하니까
사실상 특수한 조건이 필요함
정리하면 이럼
월 50만 원: 약 16년 8개월
월 100만 원: 약 8년 4개월
월 150만 원: 약 5년 7개월
월 200만 원: 약 4년 2개월
여기서 중요한 건
1억을 모으는 속도는 월급보다
저축률이 더 크게 좌우한다는 점임
월급이 300이어도
고정비가 크면 돈이 안 모이고
월급이 조금 적어도
고정비가 낮으면 생각보다 빨리 모을 수 있음
그래서 1억 모으기의 핵심은
무조건 아끼는 게 아니라
월급 들어오자마자 먼저 빼놓는 구조
고정비를 낮추는 구조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
이 3개를 만드는 것에 가까움
1억은 엄청난 부자가 되는 돈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꽤 큰 의미가 있음
퇴사해도 버틸 수 있는 시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종잣돈
부업이나 이직을 시도할 수 있는 여유
결국 1억은 돈 자체보다
내 선택지를 넓혀주는 첫 번째 안전판에 가까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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