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C
173 posts


Sex는 못하고 섹시힌 밤만 보낸다는 뜻
GONOGO@GONOGO_Korea
I am going to hotel to have sexy night See u tomorrow Make Bonds Great Again
한국어


나도 그때 스마트폰도 카카오톡도 없고
정말 전자사전 하나만 들고 유학생활 ㅋㅋ
몸으로 부딪쳐가면서 영어 배웠던 기억이 솔솔
자 이제 라떼는 전자사전도 없어서 종이사전 하나만 들고 유학생활 하신 분 나와주세요.
선샤인몽@sunshine_mong
약 20년 전 유학 갔을 때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카카오톡도 없고.. 암튼 고모집이 뉴욕이라.. 아무 생각없이 아시아나 항공 타고 갔는데 암내 나는 뚱땡이 백인 두놈 사이에 앉았는데 정말 뒤지는 줄 알았음. 냄새에 몸은 크지.. 잠은 안오지.. 어둡지. 쉬, 방구 ㅈㄴ 참고.. 화장실 가는 데 깨워야하고.. 아이고야 비행기 내에 맨 앞에 스크린 하나 있었음. 15시간 비행이 지금까지도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이후에 대한항공은 좌석마다 스크린 있어서 그거 타고 다니니 살만 하더라… 지금은 진짜 장거리 비행 탈만하지..
한국어

@Su68172Su 전 세계 군대들도 대부분 규정에 면도가 필수인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위생 때문이기도 함. 그 옛날 1,2차 세계대전 시절에도 참호전 하면 위생 문제가 심각해서.. 2차대전 때 부터 클린 셰이브가 군대 표준 문화로 자리 잡았을 정도..
한국어

수염기른 남자 멀리서 보면 존멋인데
가까이서 보면 존나 더러워 보임.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만나 본 수염기른 남자는 더러워 보여서 밥도 같이 못먹겠더라.
롱포모🩸LongFoMo🛰️@asmodeck
구렛나루와 턱수염 콧수염 만들고싶다. 6월부터 작업들어가야겠어. 겨울쯤이면 털이 좀 많아질려나.
한국어

아마 이번 장세가 가장 포모가 심하게 올 시기
테슬라 투자자들이 테슬라 급등 후
대략 2020년도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많을텐데
그 전 테슬라 급등 놓치고 엔비디아 놓치고
팔란티어 놓치고 등등
테슬라에 불탔다는 이유로
수 많은 기회를 놓쳤지만
보통 투자자들은 물리고 공부하기에
그 기간동안 공부를 하며 테슬라에 알게되고
뒤늦게 확신을 얻게되고
“그 종목들을 놓쳤지만 확신을 얻은 이 종목은 나중에 더 빛을 발할것이다” 라며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수량을 모아나가고 있었으나
이번 국장 포모 사태는 꽤 크게 다가왔을겁니다
내가 놓친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의 투자자들은
X에야 많았지만 주변에 별로 없었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장 투자자들은
주변에 정말 많거든요.
그러면서 포모가 오게됩니다.
“테슬라... 좋은건 알겠는데...
고평가가 아니였을까??
테슬라의 비전이 오기전에 그 중간의 반도체 등 다른 섹터를 먼저 먹는게 맞지 않을까??
테슬라의 비전이 이상론이고 규제에 부딪혀 생각보다 지연되지 않을까???
라며 국장을 놓친 포모가 테슬라의 확신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 둘 이탈이 시작될 시기죠.
이미 시작됐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테슬라가 그리는 비전과 방향, 그 역량을 매우 우수하지만 현재 고평가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있는 혁신들이 너무나 큰 파괴를 동반하는 혁신이라 풀어야 할 숙제와 규제들도 많구요.
그리고 테슬라, 일론은 당장의 주가보다는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미래를 보고 움직입니다.
한발 먼저 가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겨우겨우 일론을 보며 달리기를 하고있을때 그는 우주선을 타고있는거죠.
자, 그럼 언젠가 세상은
일론이 그리는 세상으로 가겠지만
어쨋든 세상은
대다수가 걷고있거나 달리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비전에 매료된 투자자들이 하나 둘 모여
지금의 고평가를 이루었고
그렇기에 주가적 관점으로만 본다면
테슬라로 먹을 수 있는건 많지 않을겁니다
현 세계관에서는 시총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여기서 10배 먹는것도 쉽지않을겁니다.
그러니 그 이상의 수익을 바란다면,
그래서 주변의 포모에 흔들린다면,
지금이라도 섹터를 바꿔가며
트레이딩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꽤 오랜기간 테슬라를 들고있지만
이걸로 큰 돈을 벌수있을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그저 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한채로
오르던 내리던 수량을 모을수있는 유일한 주식이고
다음 세계관인 최소 10년 이상은
투자할 각오가 되어있기에
시계열을 길게두고
10년 뒤 시총 1위가 될 기업을 골랐을 뿐
그 기업이 테슬라가 될지
여기서 10배가 될지
그 무엇도 모릅니다.
훗날 시총 1위가 되었지만 결과론적으로 삼성전자보다 못벌었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다는거죠.
주식은 돈을 벌고자한다면 길은 여러개이고
꼭 하나만이 정답이 아니고
누구도 결과를 보장해주지않습니다.
모쪼록 장기투자를 결심하셨다면
큰 각오하시길
그래도 뭐
CEO가 비상장으로 돌리겠다고 할때보단
상황이 좋잖아요?
러고 자전적인 유머로 마무리합니다🤣
한국어

같은 테슬라 투자자들한테 미안해서 이 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오늘 삼전닉스발 FOMO/현타 포스트가 많아서 한마디만 하려고한다 (난 T발놈이라서...)
소위 말하는 2세대 (20년 이후 진입한) 테슬라 주주들이 특히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코로나 폭등 시기에 테슬라 투자에 발을 들인 자체가 시작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것이다
당시에는 테슬라가 가장 핫한 주식이었고 툭하면 어닝 서프라이즈 나오고 주가도 그에 보답하듯 740% 폭등하면서 모두들 테슬라주식 못 사서 안달일 때인데
그렇게 모두가 사고싶어 할때 투자를 한다?
그런 시점에 진입하는게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데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지...
아 물론
- 테슬라가 그대로 쭈~~욱 성장할줄 알았겠지
- 일론이 2030년엔 전기차 2,000만대 생산한다고 했고
- 일론이 자율주행도 2-3년안에 완성된다고 했지
그럼 일론이 잘못한건가?
일론 잘못이 아주 없진 않지만 일론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지 주가를 관리해주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
나도 실제로는 야수가 아니라 사람인지라 현 상황이 짜증나고 답답하지만 적어도 삼전닉스랑 다른 미국주식 날라간다고 FOMO가 오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1. 본인이 투자한 회사에 확신이 없고
2. 다른 주식 폭등할때 FOMO오고
3. 단타로 돈 번 사람들이 부럽고
4. 장투의 기본인 '기다림'이 힘들다면
주식투자 자체가 본인의 성향과 잘 맞는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나싶다
참고로 난 14년째 테슬라 투자 중이다
짜증은 나지만 FOMO는 안온다
그리고 솔직히 삼전닉스 폭등은 (실적을 떠나서) 광기가 많이 반영됐다고 보기에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왜냐면 6년전 테슬라 주가에도 광기가 많이 반영되있었거든...
그 후에 주가가 어떻게 됐는지는 다 아는 얘기고...
한국어

@TSLA_Bitcoin 주가가 안오른게 아니고 아직도 고평가 아닌가요? 저도 주주 이지만 회사가 실적이 나야 주가가 오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희망으로 주가가 350불 정도면 잘한거죠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