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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번에 다시 확인했다.
처음부터였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특유의 ‘싸함’.
그래서 사무처장에게도 여러 번 말했다.
저 사람, 본선 근처도 못 가고 중간에 사퇴할 거라고.
우리당을 본인 몸값을 수단으로 보는 사람 같다고.
그렇게 추측했다.
국민의힘에 입당이라니.
이건 솔직히 예상 밖이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장동혁과 그 세력이라니.
( 윤어게인 세력이 아닌, 독재정권 심판 연대라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처음부터 의도된 계산이다.
작은 정당을 디딤돌 삼아 몸값을 키우고, 때가 되면 미련 없이 떠나는
비겁하게 설계된 ‘기획 탈당’—나는 그렇게 본다.
정당은 덩치로 버티는 게 아니다.
정체성으로 버티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정당일수록
사람 하나, 더 치열하게 봐야한다.
왔다 갔다 하며 간판만 바꿔 다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후보를 내지 않는 게 낫다.
그래야 최소한의 자존감은 지킬 수 있다.
비바람을 맞아도 제자리를 지키는 것,
그게 정치인의 최소한의 품격이다.
그것 하나 못 지키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입을 여는가.
정치는 ‘정도(正道)’를 가는 길이다.
느려도 좋고, 손해를 봐도 좋다.
쓰레기 더미 위에 서 있더라도
나만큼은 썩지 않겠다는 의지—
그 하나로 버티는 것이 정치다.
그 지조를 팔아넘기는 순간,
그는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니다.
그저 이익을 사고파는
‘쓰레기 장사꾼’일 뿐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당에
이런 인간들이 한둘이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정치가 이토록 가볍게, 이토록 비루하게 무너지는 모습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정치의 더러운 자화상이다
Yeonje-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로스쿨 준비녀에게 퐁퐁당한 서울대남
난 사실 이 친구가 퐁퐁당했다기보다는 진짜 퐁퐁은 현 남친이 당한 것이 아닐까 한다.
"여자친구 로준하는거 3년을 기다렸음. 그 3년 동안 나는 atm에 감정쓰레기통이었지만 로스쿨 가면 달라지겠지 생각하면서 버텼다. 매일 전화하거나 카톡하면 경쟁자 욕에, 시험에 대한 서러움 등을 토로하고 나는 공감하기 힘들었지만 그냥 다 들어줬다. 데이트비용도 어느순간부터 내가 훨씬 더 많이 냈지만 나는 그래도 과외도 하고 군적금 모아둔것도 있으니까 버텼음. 그러다가 결국 원하는 학교는 아니지만 여자친구는 인서울대 로스쿨에 가게 되었음. 그리고 두달 뒤에 헤어지자고 말하더라. 그리고 2주 후에는 다른 남자랑 찍은 인생네컷이 올라왔음. 같이 로준하던 사람인거 같더라. 나랑 1500일을 넘게 만났는데. 전화해봤더니 그 모든건 내 선택이고 내가 원해서 한건데 억울해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며 가스라이팅 말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지난 시간이 있으니 친구로라도 남으려했는데 힘들것 같다면서 같이 쓰던 sns 부계정, 계임계정, 카톡 등등 다 없애버림."
차라리 조상신이 구했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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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동에서 발생한 일본인 커플의
한국 택시기사 폭행사건 정리.
일본인 남녀가 어플을 통해 택시 호출함
(석촌호수→명동)
명동에 도착하자 일본인들은 목적지가 아니라고 함.
기사는 어플을 보여주며 설정목적지는 여기가 맞으며, 아니라면 어플에서 목적지를 바꾸라고 설명.
일본인 커플은 자신들의 목적지는 여기가 아니라고 우기며 택시비 19,100원 안 내려고 함.
기사는 택시비 지불하라고 요구함.
그러자 욕설하며 지불않고 택시에서 내려 도주함.
기사가 남자 옷자락을 잡음.
일본인 남성은 “에르메스! 에르메스!” 하면서 기사 허벅지를 발로 참.
기사가 아파서 여성의 핸드백을 잡으니
남성이 다시 “에르메스” 거리면서 “빠가야로, 조센진”이라고 욕하며 발로 차고 뺨을 때림.
이 모습을 본 한국인 여성이 도움을 주려오자
한국인 여성도 폭행하려고 함.
신고를 받고 경찰이 와서 번역기로 대화시도.
일본인 남성은 경찰에게
“일본에서는 목적지가 아니면 차비 안내도 되고, 자기 여자 보호를 위해 사람을 때릴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일본인이니 일본법만 따를 것이다”라고 함.
그리고 기사에게 2만원 얼굴에 던짐.
기사는 택시비 안 받고 법대로 진행하겠다고 함.
일본인은 2만원 다시 가져갔고, 경찰조사후 다음날 예정대로 출국.
경찰은 흉악범이 아닌 이상 잡아둘수도 없으며, 일본 대사관에서 항의할 수 있으니 보내줘야한다면서 조사후 보내줌.
일본인 저는 엑친님들 한국오면 한국법 따라야한다고 생각하는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아래 사진은 제미나이에게 위 글을 읽고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제작한 ai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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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짓밟힌 10대 경찰 지망생... 성폭행 부실 수사에 유서 남기고 떠나
n.news.naver.com/article/310/00…
지난해 12월 28일 안산의 한 주점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은 1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 A씨가 40대 남성 사장 B씨를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경찰행정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이는 A씨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국가 정의에 대한 믿음을 지녔던 A씨는 경찰을 신뢰했다. 하지만 경찰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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