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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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정
@nasong62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숙희여사(전)수행실장. 부산진구(전)의원. 연대와공생회원. 이낙연행복국가포럼부산대표.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전)위원장. 민주평통(전)자문위원. 노무현재단부산지역(전)자문위원 노무현재단부산지역(전)운영위원. 부산진구지회(전)초대회장 동의중학교(전)운영위원장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Katılım Nisa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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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진짜와 가짜 구별법.
권력을 원하는 이유: '도구'인가 '목적'인가
진짜 정치가: 권력을 세상을 바꾸기 위한 도구(Tool)로 봅니다. 그래서 권력을 잃는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이낙연 총리님 타입)
관종적 정치인: 권력과 그로 인한 명성 자체가 목적(Goal)입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어제의 신념을 오늘 손바닥 뒤집듯 바꿀 수 있으며, 오직 '살아남는 것'과 '일신의 영달에'에 모든 에너지를 쏟습니다.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관종)은 다음 선거만을 생각한다."
— 제임스 프리먼 클라크 (James Freeman Clarke)
진짜 정치가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이름이 지워지더라도 세상이 나아지는 것에 만족하지만, 관종적 정치인은 세상이 망가지더라도 자신의 이름 석 자가 포털 메인에 걸리는 것을 절대목적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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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번에 다시 확인했다.
처음부터였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특유의 ‘싸함’.
그래서 사무처장에게도 여러 번 말했다.
저 사람, 본선 근처도 못 가고 중간에 사퇴할 거라고.
우리당을 본인 몸값을 수단으로 보는 사람 같다고.
그렇게 추측했다.
국민의힘에 입당이라니.
이건 솔직히 예상 밖이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장동혁과 그 세력이라니.
( 윤어게인 세력이 아닌, 독재정권 심판 연대라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처음부터 의도된 계산이다.
작은 정당을 디딤돌 삼아 몸값을 키우고, 때가 되면 미련 없이 떠나는
비겁하게 설계된 ‘기획 탈당’—나는 그렇게 본다.
정당은 덩치로 버티는 게 아니다.
정체성으로 버티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정당일수록
사람 하나, 더 치열하게 봐야한다.
왔다 갔다 하며 간판만 바꿔 다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후보를 내지 않는 게 낫다.
그래야 최소한의 자존감은 지킬 수 있다.
비바람을 맞아도 제자리를 지키는 것,
그게 정치인의 최소한의 품격이다.
그것 하나 못 지키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입을 여는가.
정치는 ‘정도(正道)’를 가는 길이다.
느려도 좋고, 손해를 봐도 좋다.
쓰레기 더미 위에 서 있더라도
나만큼은 썩지 않겠다는 의지—
그 하나로 버티는 것이 정치다.
그 지조를 팔아넘기는 순간,
그는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니다.
그저 이익을 사고파는
‘쓰레기 장사꾼’일 뿐이다.
솔직히 말해 우리당에
이런 인간들이 한둘이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정치가 이토록 가볍게, 이토록 비루하게 무너지는 모습이 오늘날의 대한민국 정치의 더러운 자화상이다
Yeonje-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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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소취소인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대대적인 공소취소가 임박한 것 같다. 그것을 위한 국정조사가 곧 시작된다. 집권측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거의 전부를 국정조사 대상으로 올렸다. 공소취소는 1심 판결 이전에 가능하다. 그동안 재판을 최대한 지연했기 때문에 선거법위반과 위증교사를 빼고는 모두 대상이 될 수 있다.
일찍이 없던 사법파괴가 이미 저질러졌다. 대통령 재판은 모두 정지됐다. 경찰도, 검사도, 판사도, 대법원장까지도 법왜곡죄로 고소 고발할 수 있게 됐다. 대법관 증원으로 자기사람들이 대법원에 포진해 유리한 판결을 내기 쉽게 됐다. 혹시 대법원이 유죄를 판결해도, 헌법재판소에 가서 뒤집을 수 있게 됐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소취소다. 공소취소는 방탄의 완결편이자, 사법파괴의 완결편인 것 같다. 아니, 법원 코드인사를 위한 대법원장 탄핵이나 축출이 아직 남아 있을까.
공소취소의 이유는 그 공소가 윤석열 검찰의 조작수사에 따른 조작기소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공범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유죄의 중형을 선고했다. 윤석열시대의 법원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법원도 그랬다. 모두 조작이었다면 법원의 그런 유죄판결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말로 조작이라고 믿는다면, 법원의 재판을 피하고 공소취소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죄는 용서할 수는 있어도, 취소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것이 법의 정신이고, 세상의 상식이다. 그러나 그들은 취소하려 하고 있다. 당대 권력을 위해 사법체계와 법의 정신을 이토록 파괴하면, 훗날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로 남을까. 이래도 침묵하는 원로와 현역 정치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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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ong62 @onlymoon111 본인이 지원했을까요? 양향자 설득에 넘어갔을까요? 이번에 당에서 도와주지 않았다고 쓴 글을 보고 당이 어려워 그렇다 라고 댓글을 써서 위로를 했는데 ㅎㅎ 괜한 시간 낭비였네요. 양향자가 얼마나 뒷담화깠을까?!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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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이 틀린게 없다.
Anggelion@Anggelion1
"조폭이 궁전에 들어가면, 그가 왕이 되는 것이 아니다. 궁전이 소굴이 되는 것이다." -한국 속담
Busanjin-gu,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을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정치적 사유물'로 여기는가? 입만 열면 호남의 정신을 계승한다면서, 정작 전라도민의 피눈물이 맺힌 ‘무안공항 참사’ 앞에서는 비겁한 침묵과 기만적인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유족들의 절규를 차별하고 외면하는 것은 이들이 호남을 진정한 파트너가 아니라, 오직 권력 유지를 위한 '표 계산기'로만 보고 있다는 증거다.
이제 전라도민들도 냉정하게 정신을 차려야 한다. 아무리 홀대받고 배신당해도 '어차피 민주당'이라는 식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결국 괴물 같은 오만한 정치를 만들었다.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는 정당에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는 것은 스스로를 정치적 변두리로 내모는 일이다.
더 이상 이재명의 민주당이 호남을 '잡은 물고기' 취급하며 비웃게 놔둬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
호남의 자존심은 맹목적 지지가 아니라, 권력을 준엄하게 심판하는 서슬 퍼런 각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사토시옹 🍔@greenpark67
민주당아 무안공항 참사는 왜 아무 말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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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의 시간 | Hour of Reckoning@sysmedi
"국힘, 지금 뭐 하고 있나" 전원책 변호사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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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ark1113
박상용 검사님, 법치를 염원하는 시민 송만정의 응원입니다.
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부산지방검찰청과 법원 앞에서 검사님을 응원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 새미래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송만정입니다.
저는 저를 지켜줄 거대한 조직도, 배후의 세력도 없는 일개 시민일 뿐입니다. 하지만 권력 앞에 조아린 법치를 다시 세우기 위해 홀로 분투하시는 검사님의 소신이 곧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 믿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주고 계신 검사님, 비록 외롭고 험난한 길일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검사님의 방패가 되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당당하게 직무를 수행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산에서 송만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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